김치전 참 맛있죠. 술 안주는 물론이고 배가 출출할 때 간식으로 그만이죠.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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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곳간 2010.04.0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을 얹어서 먹는군요.. 그럼 더 아삭아삭해서 맛있겠어요^^

  3. 빠삐코 2010.04.0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콩나물을 저렇게 얹어서도 먹네요.. (윗분과 똑같은생각이네요;;;ㅎㅎㅎ)
    첨 봤어요^^

  4. 달려라꼴찌 2010.04.0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막걸리 한사발이 간절해지는 순간입니다. ^^

  5. Z-D 2010.04.0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다이어트 중인데 이런 글을 보다니~~~ㅎㅎ

    저도 김치전에 콩나물을 올린 것은 처음 보네요^^

  6. 바람처럼~ 2010.04.08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김치전 완전 좋아하는데...
    저도 윗분들과 같은 생각...
    저희 집에서는 오징어를 넣어서 먹죠 ^^

  7. 카통 2010.04.08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헛 ~~~~ 오늘 집에가서 당장 해먹어봐야 겠네요.
    한참 출출한 시간에 봐서.. 더 배가 고픕니다..ㅜ.ㅜ

  8. 레오 ™ 2010.04.08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할 때 막걸리 한잔에 먹으면 굳입니다 ^^

  9. Joa. 2010.04.08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콩나물 올려진건 처음 봤어요 !
    맛있어요- 퇴근시간 다가와서 급 배고픈데 이건 테러포스팅!

  10. 아디오스(adios) 2010.04.09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오래된 깻잎반찬도..물에 씻어서 저렇게 전해먹으면 맛있죠 ^^ 김치전은 바삭하게 구우면 꼴깍...

  11. 클레망스 2010.04.0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콩나물을 살짝 얹은거 저도 해봐야겠어요. ㅎㅎ
    제 주특기가 김치전인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네요. ㅋㅋ
    정말 맛있겠어요. ^^~*

  12. 빨간來福 2010.04.10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집마다 레시피는 좀 다르겠지만, 콩나물은 첨 봅니다. 오! 무척 독창적이네요. 저냐 요리에는 막걸리가 개념인데, 여긴 막거리가....ㅠㅠ

  13. 나인식스 2010.04.10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오늘 날씨두 흐리고 해서 안그래도 김치전 먹고 싶었는데,
    내일 촌스런블로그님레시피 참고해서 해먹어볼게요~^^

  14. 나인식스 2010.04.10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네요~^^

    오늘 날씨두 흐리고 해서 안그래도 김치전 먹고 싶었는데,
    내일 촌스런블로그님레시피 참고해서 해먹어볼게요~^^

  15. 핑구야 날자 2010.04.1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오면 더 땡기죠,,,,콩나물을 넣은 것은 처음보네요

  16. 유아나 2010.04.1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콩나물이 숙주인 줄 알았다는 ㅠㅠ 그나저나 댓글들 처럼 저도 콩나물 넣은 건 처음인걸요

  17. 쿠쿠양 2010.04.11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이 많이 들어간 김치전이네요 ㅎㅎㅎ
    김치전~~ 얼마전에 부추전 먹었는데요 ㅎㅎ

  18. 예문당 2010.04.1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침넘어가요.
    콩나물을 넣어서 김치전을 만들어본 적은 없는데 도전해보고 싶다능~~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다음주도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19. 딸기우유! 2010.04.12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군침도네요 ㅎㅎ
    콩나물이 색다르네요
    전 오징어 넣어 먹어요
    씹는 맛이 좋답니다 ^^

  20. PAXX 2010.06.0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너무 먹고 싶습니다^^; 츄릅~

  21. 캣닙 2010.06.05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너무 맛있겠습니다ㄷㄷ

    콩나물은 좀 특이한데... 진짜 맛있겠네요 + _+




한국음식 짜장면, 이제는 세계화 할 때!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516&bbsId=MC001


짜장면은 한국 음식이다! 중국음식이라고 해선 안되겠다. 한국에 있는 화교들이 처음 만들었기에 중국적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분명 중국음식은 아니다. 이전에 글(2010/01/01 - [주절주절] - 짜장면, 흑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음식?) 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이 짜장면을 우림 음식으로서 세계화하는 작업을 좀 더 서둘러 주기를 바란다. 한식의 목록에 짜장면을 넣어야 하고, 각 식당마다 짜장면을 한국 음식 목록에 포함시켜야 한다. 또한 짜장면이 중국 식당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도 홍보해야 한다. 이러한 것을 국가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여 짜장면이 우리 음식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해야 한다.


짜장면은 대중적인 인기에도 불구하도 홍보라는 차원에서는 배제되어 왔다. 분명히 한식에 포함되어 한식의 일부로 홍보되어야 함에도 언제나 빠지고 있다. 그야말로 어정쩡한 위치로 존재해 왔다. 오히려 중국 식당에서 판매가 되고 있기에 중국 음식이라는 오해를 불러오기만 했다. 이러한 무관심은 짜장면의 위생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대중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짜장면을 조리하는 방식이 아직 투명하지 않다는 것은 짜장면에 대한 실제적인 무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다. 대중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런 음식에 국가적인 차원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나 이상하다. 이런 무관심이 이제는 중단되어야 한다.
 

전세계인들이 짜장면을 즐기기에는 아직 거리감이 느껴진다. 만약 한 외국인이 동네 짜장면집을 방문했다고 가정하자. 그 외국인이 주방의 비위생적인 모습을 본다면 과연 짜장면이 목으로 넘어갈까? 바로 이것이 한국음식 짜장면의 현주소이다. 대중적인 인기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어떻게 이러한 현실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누릴 수 있는지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다. 이런 모순된 상황이 바로 짜장면과 관련된 문제이다. 짜장면이라는 음식 자체의 문제보다도 하드웨어와 그 하드웨어에 접속된 소프트웨어의 문제인 것이다. 하드웨어는 동네 중국식당의 시설과 위생 상태이다. 그리고 그 하드웨어에 접속된 소프트웨어의 문제란 짜장면을 취급하는 사람들의 인식이다. 짜장면이 워낙 대중적이다 보니 짜장면을 너무 안이하게 취급하는 것은 아닐까? 이의 개선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5171250011001


또한 짜장면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변해야 하다. 중국음식이라는 인식이 바로 그것이다. 분명히 중국 음식이 아니라 한국음식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전통음식은 아니지만 한국음식이 분명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위생에 대한 우리의 무관심은 어쩌면 짜장면이 우리 음식이 아니라 중국음식이라는 생각에서 기인하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것에 더 애착을 갖는 그런 심리 말이다. 따라서 중국 음식 짜장면을 그냥 먹는다는 생각이 아니라 한국음식 짜장면을 사랑하고 보존하고 더 소개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김치, 된장, 비빔밥만이 아니라 짜장면이 우리나라 음식이라는 자존심을 가져야 한다. 그런 생각을 갖는다면 어처구니없이 방치되고 있는 짜장면의 위생 상태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국가적인 관심도 중요하다. 짜장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을 기대한다. 비빔밥, 떡볶이 같은 음식에 대한 지원과 홍보만이 아니라 짜장면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야 한다고 본다. 짜장면이야말로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음식일 수 있다.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 수 있는 그런 음식이다. 김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이런 짜장면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짜장면 식당(이제 중국식당이라는 생각 자체를 없애야 하며 짜장면 식당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되어야 한다)의 현대화, 식당 위생에 대한 지원, 홍보, 단속 등도 대대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우리 음식이기에 더욱 더 짜장면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대중적인 음식이지만 세계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는 자존심을 가지고 짜장면의 가치를 높였으면 한다.


짜장면은 한국음식이다. 비빔밥이나 김치와 마찬가지로 한국음식이다. 이 멋진 한국음식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단순히 먹는다는 차원이 아니라 짜장면을 우리의 대표적인 음식상품, 문화상품으로 개발했으면 좋겠다. 짜장면은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기에 김치보다도 비빔밥보다도 장점이 많다. 세계인들의 대표적인 기호 음식으로 짜장면이 자리 잡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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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아나밥스 2010.01.09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짜장면 정말 좋아합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짜장면 생각하니 조건반사로 군침이 바로 도는군요.
    짜장면의 세계화라 흥미로운 글입니다.

  2. 넛메그 2010.01.09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은 말씀대로 확실히 우리의 음식이 되어버렸죠.
    맛이나 독특한 색감 등은 충분히 세계적인 음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 배고프네요 짜장면 시켜먹고 싶어요ㅠ

  3. 깊은나무 2010.01.09 0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참을 참고 있었는데 늦은시간에 짜장면 글을 읽어버렸네요 ㅎㅎㅎ
    맞습니다..짜장면 이제 한국음식 맞죠^^
    수타에 고기 잔뜩넣은 옛날식 짜장을 생각나게하는 글이네요. 글 읽었습니다. 추천세방 뿅뿅뿅

  4. gosu1218 2010.01.09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안그래도 오늘 중화요리 시켜먹으려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서 못 시켜먹었는데, ㅠㅅㅠ
    아,, 짜장면,, 너무 땡기네요..
    진한 간짜장으로.. 세계를 감동시키면 좋겠군요 ㅎㅎㅎ

  5.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1.0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중국에도 짜장면이 있기는 해요..ㅎㅎ
    물론 사용하는 춘장이 달라서 그런지 몰라도 맛은 약간 다르지만,
    형태는 거의 비슷하더군요.

    그래도, 한국식 짜장면은 최고의 맛...
    세계화해도 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6. Phoebe Chung 2010.01.0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콩에서도 짜장면 먹을려면 한국 음식점 가야하고
    춘장도 한국 슈퍼 가야 있어요. ㅎㅎㅎ

  7. shinlucky 2010.01.09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짜장면을 세계화라..
    전 편견때문에 자장면은 중국계열이라는 생각이 머물고 있는데... 흠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ㅋ

  8. 빨간來福 2010.01.09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력추천입니다. 일본에도 보통 중화요리점에서 본적이 있답니다. 오래전이긴 하지만... 분명 승산은 있습니다. 위생문제와 MSG문제를 잘 해결하는게 관건이겠네요.

  9. 핫PD 2010.01.0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장면은 맛이 고소하면서도 약간 달콤해 세계인들의 입맛에도 맛아 짜장면의 세계화는 이미 우리 기업이 중국에 진출해 중국에서부터 시작되고있죠? 반면 요즘 한식의 세계화도 많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한식은 밥 인심이 야박해 밥은 몇 숟가락 뜨면 없고 그렇다고 반찬을 많이 먹자니 너무 짜고 매워 많이 먹을수도 없으니 한식의 세계화는 아직 갈길이 멀다는 생각이 드네요.

  10. 영심이 2010.01.16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아침도 못먹었는데.... 자장면 보니까 환장하겠어요 ㅠㅠ

  11. SAGESSE 2010.03.05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짜짱면 먹고 싶어지네요! 이런!!!
    짜짱면뿐만 아니라 중국음식이라 생각하는 것중 우리 것은 우리것이라 해도
    될 듯 해요~ 완전히 우리화되었잖아요! ㅋ
    일본 국수나 전통 요리도 시작은 중국이 근원인 것이 많잖아요!
    걸어서 하늘까지님 말씀에 완전 동감이랍니다.

  12. 자 운 영 2010.03.0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수 있는 국민적인 자장면 이지요^^

  13. 하하 2010.03.13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글쓴이에게 묻겠습니다. 비슷하게 재일들이 일본에서 처음 만든 돌솥비빔밥은 일본음식인가요? 그리고 카레, 기무치, 야키니쿠는 일본음식입니까? 피자는 미국음식입니까?

  14. 하하 2010.03.14 1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2913598
    '일본의 야키니쿠(燒肉)는 재일교포가 만들어 일본 사회가 키운 음식입니다.'
    ""일본에서 야키니쿠는 일본 음식의 한 가지로 여겨진다. 젊은 사람들은 야키니쿠가 원래 한국 음식이라는 것을 잘 모를 정도"

  15. 김치와 기무치 2011.06.2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인들이 김치를 자기네 입맛에 맞게 기무치를 만들어서 상표등록하려던 것이 생각나네요.
    게다가 작장면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달콤하게 만든 짜장면은 화교들이 만들었지요.

    부끄러운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