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월드컵 응원용, 월드컵칼국수를 아시나요?

새로 출시된 월드컵칼국수를 아시나요? 바야흐로 월드컵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힘찬 응원을 하다보면 출출하게 되죠. 이럴 때 꼭 필요한 월드컵칼국수입니다. 월드컵 칼국수는 일명 홀드컵 칼국수라고도 하는데요, 손잡이가 있는 컵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또 줄여서 컵칼국수라고도 합니다.


유의사항과 Tip
이 월드컵칼국수는 남아공 월드컵 응원용으로만 출시되었습니다. 월드컵 응원용 이외로는 판매가 불가능합니다.  다 드시고 난 다음에는 젓가락으로 컵을 두드리면서 응원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짜자작~짜작~~대한민국~~


우선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께요. 라면 보다는 조금 복잡할 거에요 ㅠㅠ



우선 라면을 끓이는 것과 똑 같습니다. 냄비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물이 팔팔 끊으면 칼국수 봉지를 뜯고 끊은 물에 넣어줍니다. 라면과 차이점이라면 칼국수 면발이 굵고 더 딱딱하기에 한 10분 가까이 끊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칼국수가 다 끓었습니다. 이제 컵칼국수를 만들 차례입니다.



컵을 준비합니다. 깨끗한 컵일 수록 좋습니다. 끓여진 칼국수를 컵에다 담으면
컵칼국수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월드컵칼국수의 먹음직한(?) 모습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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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AXX 2010.06.09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일뻔 했네요ㅋㅋ^^;

  3. 파파허그 2010.06.09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즐겁게 낚였네요^^.
    그래요, 이 번 월드컵 응원 떄 한 번 먹어 봐야 겠군요.ㅎㅎ

  4. 칼리 오페 2010.06.09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깜짝 놀랬어요 ^^
    진짜 팔아도 될 것 같아요 ㅋㅋㅋ

    제 블로그에도 놀러오세요.
    월드컵 기념주화 드리는 이벤트 중이랍니다 ^^

  5. 아이미슈 2010.06.09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진짜 속았습니다..

  6. killerich 2010.06.0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는데요^^?.. 칼국수가 갑자기 땡깁니다~ㅎㅎㅎ..

  7. 건강정보 2010.06.10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디어 대박인데요...^^
    경기보면서 먹으면 좋겠어요..

  8. Zorro 2010.06.10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 낼은 칼국수 먹어야겠어요~~~~ㅎㅎㅎ
    월드컵 칼국수라.. 좋은데요?ㅋㅋㅋㅋ

  9. BlueRoad 2010.06.10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어흑.. 왜 이시간에 들어왔을까.. 주린 배를 부여잡고 후회중입니다. ㅡ.ㅜ
    내일은 꼭 칼국수 먹어야 겠습니다!~

  10. Deborah 2010.06.10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이 뜨겁긴 뜨겁네요. 하하. 컵 라면도 나오고 말이죠. 정말 "컵" 안에 담겨진 라면이군요.

  11. 악의축 2010.06.10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요.....음....


    전 걍 만들어 먹을랍니다...ㅎㅎㅎㅎㅎ

  12. Mr.번뜩맨 2010.06.1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드컵은 칼국수와 함께~~~~ㅋㅋㅋㅋ여기선 머그컵이 포인트군요!~

  13. 오러 2010.06.1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무슨말인가 했더니.. 월드 컵막국수 였군요..ㅋ
    맛있어 보입니다!!ㅎ

  14. 예문당 2010.06.1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뭔가 하고 정말 유심히본거있죠.
    방금 점심먹고 들어온건데도 먹고싶네요. ㅎㅎㅎ
    낼이.. 경기군요. 홧팅!!!

  15. clove 2010.06.11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컵을 준비합니다. 깨끗한 컵일수록 좋습니다.' ^^

    역시 잔치날엔 국수죠

  16. ageratum 2010.06.11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갑자기 배고파지네요..ㅜ.ㅜ

  17. 미자라지 2010.06.12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국수를 컵에 담아놓으니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고급스럽고, 편하고 등등...ㅋㅋㅋ

  18. *저녁노을* 2010.06.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잘 보고 갑니다.

  19. 레오 ™ 2010.06.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용 칼국수이군요 ..전 맥주사다 쟁여 놓았습니다 ^^

  20. 경빈마마 2010.06.12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ㅎㅎㅎ 라면도 되지요???
    귀여워 죽겠어요.

  21. 핑구야 날자 2010.06.12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있겠는데요,,,,ㅋㅋ



자유여행을 하는 경우 맬번 공항에 도착하면 멜번 시내까지 가는 교통편이 아주 불편합니다. 대중 교통 수단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택시를 타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공항에서 맬번 시내로 왕복 운행하는 Sky Bus 가 여행객들에겐 편리한 수단입니다. 성인 편도 16 호주달러(AUD)이고 왕복이 26달러, 가족인 경우 성인 1명에 자녀가 1-  4명시 편도 22달러 왕복 36달러, 성인 두명에 자녀가 1-4명인 경우 편도 36달러 왕복  56 달러인데 왕복으로 미리 구입한다면 그나마 할인혜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Sky Bus 는 관광객들에게 상당한 편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숙박은 맬번 시내에 정하면 여러가지면에서 여행의 효과를 거두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개의 여행이 그렇지만 말입니다. 최근의 숙박 요금을 알아보니 별 2-3개에 1인 기준으로 AUD로 1일 150-200달러 정도입니다.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인터넷 서핑을 통해서 다양한 가격대의 호텔들을 알아보고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예약인 겨우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맬번에 도착해 짐을 풀어놓고 Flinders station, Square Federation 부근으로 나가 Prince Bridge를 건너 Southbank 로 갔습니다. 이 Southbank 쪽에서 야라강을 구경하고 food court 에서 식사를 하고 Eureka Sky Deck 88에에 올라가 전체적으로 맬번을 내려다보고자 했습니다. Prince Bridge 는 야라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St Kilda Rd 로 이어져 있어 킬다 해변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Prince Bridge 를 건너  St Kilda Rd 를 한 5분 거리에 맬번의 여러 명소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더해서, 식비의 압박이 상당히 컸습니다. 푸드 코드의 음식을 기준으로 보통 음식 한 접시에 9-15달러 선으로 조식을 호텔에서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 돈으로 1인당 3-5만원을 식비로 부담해야 합니다. 좀 그럴듯한 식당에서 외식을 한다면 그 부담은 더 커지겠죠.




맬번 공항에 착륙하는 모습




공항 출구에 있는 Sky Bus 매표소. 공항에서 맬번 시내로 가는 이  Sky Bus의 서비스가 좋다. Southern Cross역에 내리면 그기서 공짜로 호텔(분근)까지 운행을 해 준다. 공항까지 갈때도 물론 공짜로 픽업을 해준다.







Federation Square의 모습. 뒤쪽으로 보이는 성당은 성 패트릭 성당이다. 호텔이 있는 엘리자베스 스트리트에서  걸어서 5분 정도이 거리에 있다.




Prince Bridge 에서 바라본 야라강의 모습. 강의 왼편이 Southbank 이며, 오른편이 멜번 중심지가 형성되어 있다.  쪽으로 Flinders Stataion이 있다.





Prince Bridge 를 건너는 사람들과 자동차들




Southbank Promenade(사우스 뱅크 산책로).





Southbank Promenade(사우스 뱅크 산책로)에 있는 푸드 코트에서 점심을 먹었다. 음식은 아시아, 동남아시아 음식같은데 이름은 모르겠음(가격은 9-10달러 선. 작은 것(small)은 기본적으로 밥과 누들중 하나에 다른 하나의 음식을 추가 할 수 있고. 큰 것은 밥과 누들 중 하나에 두 가지의 음식을 추가할 수 있다. 위의 사진은  작은 것으로 누들을 기본으로 해서 양념 볶음 고기를 추가했다. 대개의 푸드 코드에 있는 아시아 음식은 이렇게 음식을 제공한다.)




인도 카레와 양고기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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