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가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고 공중 폭발하고 말았다. 때마침 월드컵을 앞두고 있어 안타까움이 더 크다. 나로호 발사에 전념했던 과학자들을 비롯해서 수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가슴 또한 아프다. 하지만 이번의 실패가 전부가 아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시 일어나야 하고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


.


나로호 폭발과는 별개로 필자에게 호기심이 가는 것은 나로호 폭발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사람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Ministry of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장관이라는 사실이다. 단지 소속 기관의 장이라는 이유로 이러한 공식 발표의 주체가 된 것 같은데, 어색한 느낌이 들었다. 교육 문제, 이를테면 주로 공교육, 사교육, 기러기 아빠, 입시문제 같은 교육 문제에 이름을 오르내렸던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나로호의 폭발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는 것을 보면서 교육과학기술부의 영역이 너무 넓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교육 문제만 하더라도 엄청난 문제이다. 대학 입시와 공교육, 그리고 사교육 문제 만으로도 엄청난 작업이 요구되는 문제들이다. 그런데 이런 교육분야들 하나로도 벅찰 텐데 '과학' 과 '기술' 까지 떠맡고 있으니 대단하다는 소리도도 부족할 지경이다.


항공우주 과학부분은 그야말로 가장 첨단적인 기술이다. 가장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러한 분야를 책임지는 주체는 좀 더 전문적인 인력이 주축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교과부는 나로호를 개발하고 발사하는 항공우주기관의 형식적인 상급 기관일테지만 그래도 전문성과 첨단성에 비추어 볼때 <항공우주국> 같은 독립적인 기관으로 자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교육과학기술부를 교육부와 과학기술부로 구분했으면 한다. 또는 항공우주과학 분야를 교과부에서 독립시켜서 <항공우주국> 같은 기관으로 자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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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ungsten 2010.06.10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통부해체에 이어..교과부...얼핏보면 비슷하니가 묶었는데...
    일은 전혀 다릅니다....

    결국 MB님의 작품이죠...

  3. 바람처럼~ 2010.06.10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군요

  4. 슈퍼달 2010.06.10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기술과학부 이미지가 좋지않습니까?평화적인 우주를 이용하기위한 기술개발
    같은 명분을 쌓기에는요.
    정말 나로호를 평화적인 우주의 이용을 위해서 만든다고 보시지는 않겠죠.
    실상은 선진국의 눈을 피해서 장거리 탄도미사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만드는것 뿐이죠.
    어차피 위성로켓이나 탄도미사일이나 똑같은거니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수십년간은 투자비의 본전도 못뽑을 로켓발사에 수조원씩 퍼부을 이유가 없죠.

    • 잘모르겠지만 2010.06.10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눈을 피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모를리 없잖아요 님도 아는데..

    • 슈퍼달 2010.06.11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상은 의외로 명분이라는게 중요한 겁니다.
      토니블레어가 미국회연설에 이라크전쟁은 사담후세인이라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독재자를 처단한 정의로운 전쟁이라고했습니다.이걸 밑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실상은 에너지패권유지 라는건 누구나 아는데 말이죠.
      뻔히 속셈이 보여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나는 정의롭다고 말하는게 세상입니다.우리역시 미국이 여전히 미사일 사거리를 제한하고 장거리탄도탄 개발을 의심하는 상황에서 로켓개발에 실제적 파워가 강한 국방부 장관같은 사람이 나와서 발표할수는 없죠.그러니 나로호 관련부서중 군관련 이미지가 적은 교과부에서 하는게 좋은거죠.실무를 맡고 총괄하는 항우연부터 조립을 맞은 대한항공 삼성테크윈 전부 군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기관이던지 방산업체들인데 굳이 이들이 나설 필요가없고요.

    • 건좀아니고 2010.06.1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방도 과학이고, 생명공학도 과학인데
      <<<교육기술국방보건과학부>>> 슈퍼달님 말씀대로라면 이정도 해줘도 무난한듯 싶소만

    • 슈퍼달 2010.06.11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교과부의 사업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이뤄지는 거의 모든 기술 과학이라고 불리는 전분야에 연구작업에 손대고 있죠 그렇기에 과학이라는 단어 하나에 다 포함되는거죠.일일이 하나씩 단어에 넣기시작하면 부서이름에 몇백자가 나와도 부족하죠
      교육 국방 물리 생물 화학 산업 원자력 천문 ........................과학부

  5. Jin_a 2010.06.10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라리 과학 + 정보 + 산업 + 자원 + 건설 분야를 하나로 묶어서 새로운 부서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일단 저는 '행정안전부'의 '안전'이 마음에 안듭니다. 나라의 안전은 국방부가 지키고 동네의 안전은 경찰청이 지키는 데 .. 행정도 안전보장이 필요 한가보죠? 그래도 '농림부 + 해양수산부'는 잘했습니다.

  6. 정상엽 2010.06.10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장관이나 교과부장관이나 맨날 똑같아 천안함침몰과 나로호폭발 너무 관련있네

  7. 잘모르겠지만 2010.06.10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은 교육감으로 많이 이관되서 아닌가요

  8. doldul 2010.06.1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이 저용량 정부가 들어서면서 행정부처 통합한다고 할 때부터 갖은 우려와 함께 나왔었던 얘기죠.
    뭐 이 삽질 정부의 삽질 행태가 요것 뿐이겠습니까만은 참 생각할수록..;;
    물론 위 리플에서처럼 정통부를 없앤 걸 봐도 대체....;;;;;

  9. 미더 2010.06.10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기부,정통부는 정말 중요한 부처인데.. 그런걸 효율이라는 거짓말에 없애버렸는데..
    땅투기 전문이 정치를 하니 뭘 알겠습니까?
    그런 놈들을 찍는 우리 국민들도 아주 웃끼지요.. 누굴 탓하리뇨..

  10. ii 2010.06.11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기부 정통부 없대고 교육부에 붙인게 누구더라

  11. ㅠ_ㅠ 2010.06.1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과학기술부 합치는거 처음부터 걱정했는데 ㅋㅋㅋ 깝깝함..

  12. dfhskj 2010.06.11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관 한명 더 생긴다고 전문화가 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장관이 교육이고 과학기술이고 실무에 있어서는 어떤 일을 할까요?
    제 생각으로는 거의 제로에 가까울 것 같은데..
    부처가 통합되었다 해도 그 밑에 있는 실무진들은 일을 나눠서 하고있지요.
    그러면 전문적인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항공우주국이라고 해봐야 행정단위에선 어떤 장관이든 밑에 들어가지 독립은 안될 거 같은데요.
    교육과학기술부 안에 항공우주국의 역할을 하는 부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마지막으로 교육과 과학기술부..
    언뜻보면 달라 보이지만 근본은 생각하면 아부 다르진 않을 것 같은데요.
    과학이든 기술이든 교육에서 나오는 것이지 않습니까?
    나로호도 카이스트에서 참여하듯 교육을 아주 벗어나진 않는단 생각입니다.

    세금도 아까운데 장관이라는 하는 것도 없는 사람 하나라도 월급 안나가는 게 좋은 거 아닐까요?ㅋㅋ

    • 에휴... 2010.06.11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무진이 일을 하더라도 제가는 윗선에서 받아야하는데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대통령은 아무나 되도 어짜피 실무진이 알아서 할건데 아무 상관없겟네요????

      통솔자가 누구냐에 따라 배가 산으로 갈수도 바다로 갈수도 있는것입니다...장관 월급 아끼자고 전문성을 떨어뜨려 더 큰 세금 낭비를 일으키는게 좋은건지..

      그리고 카이스트에서 참여라...카이스트가 교육기관이라 교육이미지가 강하신가 본데 카이스트 구성원인 교수나 학생, 연구원은 교수만 교육과 연구를 병행할 뿐이지 모두 전문과학기술인이지요.....그들이 행하는 프로젝트 연구수행과 교수가 행하는 강의는 연관관계가 없습니다....있다면 자신의 연구를 강의하는데 활용하는 수준...

  13. 명박정권오류 2010.06.11 0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정권이 수준이 그래서 그렇쵸 과학기술부도 없엤지 않나요?

  14. 과학기술부 2010.06.11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애버린게 누구여? MB 2MB여,,,,

  15. 신밧드 2010.06.11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MB님이 뭔기준인지 부서 없애고 통폐합했죠. 그러다가 나중에 뭔 일 터지면 아...그게 이래서 필요한 거였구나 하면서 이름만 바꿔서 다시 만들기도 하고 그랬는데 문제는 그 과정에서 피해보는건 국민이죠. 군의문사위원회 같은것도 없애버렸으니...참...

  16. 말미잘 2010.06.11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일단 교육'과학''기술'부니까요. 다 미래를 대비하는 거라 하나로 묶었나;;??

  17. 가카의뜻 2010.06.1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카의 뜻입니다. 토 달지 마세요! 빨갱이로 몰리는 수 있습니다.

  18. 적절한 지적 그러나 과기처장관이 발표해도 웃김 2010.06.11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로호 우주센터가 NASA같은 기관이라는 가정에서... 우주센터장이 각종 브리핑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NASA의 장이나 기타 팀장급에서 직접 기술 브리핑을 합니다. 실패하더라도. 이는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는데,
    1.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이며, 2. 엔지니어링 매니져에 힘을 실어 줌으로써 권한과 책임을 준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2.번 항목 측면이 우리나라에서는 무시됨으로써 전반적인 이공계 기피에 일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는 이공계가 아닌 전반적인 업무 문화와도 관련 있는데. 현장 실무자에게 힘을 싫어 주고 언론 노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19. 100배 동감 2010.06.11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부 장관이 첨단 과학을 아나?
    mb의 발상이 참 기발하다.

  20. 흠.... 2010.06.1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사실... 우주에 투자하는 비용.... 너무 아깝게 느껴지네요....

    저 돈으로 굶주리고 힘든 서민들을 돕는 것 그리고 치안을 강화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되네요......

    사실 우주에 가지 않는다고 해서 위기상황이 오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웃으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복지나 치안에 사용하는 것이 이런 우주에 쓰는 비용보다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금까지 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치고, 3차 발사부터는 저는 반대합니다.

    이런 낭비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돈을 절약하는 지름길이니까요.

    다시 한 번 강조하면, 우주에 드는 비용으로 세금을 낭비하지 말고, 그 비용을 복지나 치안 등에 사용하면,

    굶주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고, 제 1,2 조두순 사건과 같은 불행한 일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1. 영감이TV나오고 싶었던 거죠 2010.06.13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가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을 보고 분노가 치솟았다. 생각할 수록 과연 이것이 대한민국 교실의 현주소일까 자괴감이 치밀어 올랐다. 이번엔 그냥 두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들이 냄비 근성이라고들 하지만 이번 일에 대체하는 관계자들의 의지 만큼은 뚝배기 근성이었으면 좋겠다.
 
이 동영상 속의 여교사는 이 동영상에서 뿐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추측컨대,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엄청난 수모를 당했을 것이다. 말한마디 못하고 속만 태웠을 여교사의 답답한 마음이 느껴질 정도다. 교육이란 이름으로 희생하면서 아이들을 교육 시키려 노력했을 것이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학생들은 너무 영악하다. 교육이 무엇이길래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한단 말인가?



여교사 성희롱은 그것 자체로 문제이지만 이러한 저속한 의식이 청소년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퍼져있다는 사실이다. 인터넷 속도가 세계 최고속이면 무엇하나? 그것이 교육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이렇게 동영상이나 찍어 확산시키는 따위의 저속한 일에나 쓰이니 말이다. 언젠가 신문에서 본 인터넷 관련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긴 국가 중에 하나인 반면 교육적인 이용 비율은 아주 낮았다. 대부분이 오락등에 투자되고 있었다. 실속이 중요한 것이다. 무조건 빨리 달린다고 해서 되는 건 아니다. 인간의 삶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잖는가? 협동하고 조화를 이루며 함께 달리는 발묶어 달리기가 아니던가?

청소년의 저속한 의식은 곧 가정교육으로 이어진다. 가정이 이미 그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니 학교교육도 무너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 놓고도 교사 멱살을 잡고, 교육청에 고발을 하고, 자신의 무책임한 교육에 대해서는 초소한의 생각도 안하는 것 같다. 오리발 내미는 격이다. 교사의 실수를 학부모가 엄중히 추궁하듯이, 같은 논리로 학생의 잘못에 대해서는 부모가 충분한 보상이나 처벌을 받아야 한다. 학생을 학교에만 보내놓고 자신의 책임들은 망각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게 어디 부모의 할 짓인가? 아무리 부모가 제자식 교육하기 힘들다고 하나, 마찬가지 역지사지로 교사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교육은 학교에서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다. 가정교육도 있다. 가정이 포기해 놓고 보란듯이 교사들의 무능만을 탓하는 부모가 있다면 참 한심한 노릇이다. 그런 부모들이 널려있다고 하면 너무 과장일까? 그러니 이 따위 상식 이하의 짓을 하는 저질스런 학생이 있는 것이 아닌가?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문제는 학교나 개인의 차원에서 재발을 방지할 것이 아니라 국가가 제도적으로 재발 방지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국, 영, 수가 주요 과목만이 아니다. 인간의 근본이 흔들리면 국,영, 수고 그 할애비라도 무슨 소용이 있는가?  사교육비는 엄청나게 늘어나는 데 교육은 휘청내고 있으니 도대체 무엇이 교육인지 모르겠다. 머리를 개발하는 데만 신경을 써면 도대체 그들의 가슴은 어떻게 될지 생각지도 못하나? 오뤤지 오뤠지 하더니 결국 이러한 험한 꼴은 바로 그런 오뤤지~~오뤤지 하는 한심한 짓과도 연관이 되는 것이다. 이번 교사 성희롱 사건을 계기로 국가, 교육부가 얼마나 노력할지 지켜보겠다. 냄비 근성이 아니라 뚝배기 근성을 보일 지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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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2009.09.1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블로그에서도 봤는데... 그냥 미친놈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세상이 정말 미쳤나봅니다

  2. 바람처럼~ 2009.09.11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핫 제 필명은 바람처럼~ 입니다 ^^;
    블로그 제목이 '하쿠나마타타' 인데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

  3. 보링보링 2009.09.11 0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 학생들이 퇴학당했다는 이야기도 돌던데..어떤게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전 처음에 학원 선생님께그러나 싶었는데..물론 학원에서도 그러면 나쁘지만..학교라..참 무섭네요--;;
    저때랑은 너무 다른것같아요

  4. 느릿느릿느릿 2009.09.11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없는 일이긴 했습니다.;;
    짧은 소견이지만 학교 문제라 생각하기보단 가정에서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공교육을 가볍게 여기는 모습의 단편적인 결과 아닐까요.

  5. 따뜻한카리스마 2009.09.14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당하는 여교사입장에서는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불의를 보고도 참아야 하는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까요-_-;;;
    어린 아이들이지만, 어린 아이들이 아니죠. 그 잘못된 행동에는 엄벌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안타까운 일입니다. 여교사는 아마도 매일매일 엄청난 수모를 당했을 것입니다. 저렇게 더러난 것은 빙산에 일각이겠죠. 단위학교가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책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6. Bacon™ 2009.09.14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응? 동영상을 못 봐서.. 살착.. l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