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햄스터 자녀들의 열공 모드? 웬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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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배운 적도 없는데 저렇게 특징을 잘 살려서 그린다니
소질이 아주 많은 것 같은데요.
내용도 섬세하고요. ^^
그런가요^^
조질이 있다고 하니 정말 고맙습니다~~
아무리보아도 그림실력이 너무 뛰어나요! ㄷㄷㄷ
저도 미술학원 열심히 다녔어야 했는데 ㅜㅜ
당시에는 마냥 노는게 좋더라고요 흑흑..
후회막심이옵니다 ㅎㅎ
가츠님께서는 글 솜씨가 출중하시잖아요^^
학원 다녀서라도 글 잘 쓸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다닐텐데...^^
우하하... 넘 이뻐요^^ 묘사가 아주 뛰어난데요ㅋㅋ.
햄스터 가족을 통해서 애기가 갖고 싶은 걸 우회적으로 표현한 듯.
긴장하셔야 겠슴다-.-
에구구~~그런가요^^;;
원하는 게 많은 거로군요~~^^;;
그림 잘 그리는데요 ?? 저보다 훨 나아요! ㅋㅋㅋㅋ
저 보다는 훨 낫지만 동기님 보다 낫기야 하겠어요^^
소질이......보이는데요 ^^??? 저렇게 까지 섬세하게 표현할 정도면 @_@ 꾸로롱
만화가가 되보라고 할까요^^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님의 따님의 그림을 보다
제 그림 실력을 보니 한 숨이 나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놀랍네요^^
아이들은 다 저래요.
투유님도 어렸을 때 마찬가지였구요^^
단지 기억하지 못할 뿐이겠지요~~
그림이 굉장히 자연스럽네요. 잘은 모르지만 움직임 표현하는 실력이 꽤 좋은데요. 그림쪽으로 실력을 키워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너무 큰 칭찬이라 정말 감사합니다~~^^
딸아이에게 꼭 전할께요^^
ㅎㅎ 귀엽게 잘 그리셨네요 ^^
그런데.. 호랑이 같이 생긴 것도 같아요. ㅋㅋ
너무 늘씬해요~~~ 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소이님^^
사실 비만인데... 날씬하게 만들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