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리번 두리번, 에이스 삼형제 중 혼자 살고 있는 에이스입니다. 뭐가 궁금한지, 경계를 하는 건지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 봅니다. 에이스가 혼자 살고있는 이유는 이전에 설명 드렸듯이 함게 살던 빠삐용과 진빵을 너무 괴롭혀서 입니다. 특히 빠삐용의 뒷덜미를 물어 뜯어 피가 나게 하는 상처를 입히기도 했구요. 말을 잘 듣고 사람 손에 순종하는 너무 너무 순한 녀석인데 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이스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저로서는 알 수 없는 이유가 있겠죠. 2010/06/08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위에 있기를 좋아하는 엄마 햄스터 엘리 2010/06/06 - [햄스터의 일상] - 아빠 햄스터 루이의 이빨 갉기? 2010/06/06 - [분류 전체보기] - [동영상] 엄마 햄스터 엘리 사과먹는 모.. 더보기 손위에 앉은 찐빵의 귀여운 모습 찐빵입니다. 햄스터 삼형제중에 유일하게 흰색 햄스터입니다. 손에 잡혀 있는 게 불편한가 봅니다. 얼굴을 찡그리는 걸까요? 다양한 표정들을 짓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