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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루이 근황 너무나도 가녀린 루이의 모습이니다. 사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뼈만 앙상해 만지면 꼭 부러질 것만 같이 그렇게 약하디 약하답니다. 햄스터들도 다를 성격이 각양 각색인 것 같습니다. 루이는 성격이 예민하고 활동적이고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와는 달리 같은 펄인데도 아들인 찐빵은 너무 낙천적이고 둔해서 완전히 비만인 상태입니다. 요즈음은 조금 다이어트 덕분인지 조금 날씬해 지긴 했지만. 또 펄짱인 딸 깜직이도 너무 조용하고 잠을 좋아하는 낙천적인 성격이라 비만에 가깝습니다. 요즈음에는 쳇바퀴도 돌리고 우리를 나올려고 자주 발버둥을 쳐서 그런지 조금 날씬해진 듯 합니다. 루이 정말 걱정입니다. 몸이 자식들의 반 정도밖에 안되니 무슨 고민이나 걱정이 있는지 안타갑기만 합니다. 동물들의 속마음을 알 수있으면 좋.. 더보기
손위에 앉은 찐빵의 귀여운 모습 찐빵입니다. 햄스터 삼형제중에 유일하게 흰색 햄스터입니다. 손에 잡혀 있는 게 불편한가 봅니다. 얼굴을 찡그리는 걸까요? 다양한 표정들을 짓습니다. 너무 귀엽지 않나요~~ 더보기
오~~베이비, 소원을 말해봐~~ 표정과 몸짓이 너무 섹쉬하죠~~ 베이비를 부르는 이 섹쉬한 모습~~ 찐빵에게 이런 진면목이 있을 줄 꿈에도 생각못했는데 말이죠^^ 오~~베이비, 넓은 오빠의 품에 안겨봐~~ 더보기
세수 좀 하자! 사진을 보니 꼭 석탄 캐고 나온 광부 햄스터 같습니다. 삼형제 중에 유일하게 하얀 햄스터인 에이스(찐빵이라고도 함) 인데 어떻게 된게 얼굴이 참 더럽게 보이네요. 세수 좀 하자, 세수! 더보기
목베개 새끼 햄스터 3형제 중에 덩치가 제일 큰 진빵입니다. 납작 엎드려 있으면 찐빵처럼 생겨서 찐빵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삼형제(3남 1녀) 중에서 가장 작고 소심했는데 이제는 제일 몸집이 크고 잠도 제일 많이 자는 것 같고 낙천적입니다. 동그랗게 갉은 박스에 목을 괴고 자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목이 아프지 않은지 편안한 모습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