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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왕

선덕여왕, 닮은꼴 연예인들(추가) 선덕여왕, 닮은꼴 연예인들(1차 추가) 드라마 이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전에 선덕여왕 닮은꼴 연예인들을 올렸는데요, 닮지 않은 분들이 많아 어색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이전에 올렸던 분들에 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 1차 업글인 셈이네요^^ 박예진(천명공주)과 배우 김남주 문지윤(시열)과 배우 지진희 박정철(김용수)과 배우 이진우 도이성(김용춘)과 배우 김준 이런 이런 죄송해요~~ 임호(진지왕)와 축구선수 이동국 이동국은 연예인은 아니네요. 하지만 연예인 뺨치는 준수한 외모~~ 에휴~~사랑해요~~ 선덕요왕 이요원과 배우 정려원 고현정과 마츠 다카코(일본 영화배우) 미실 고현정의 닮은꼴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본영화에서 열연했던 마츠 다카코를 선택 했지만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냥 이미.. 더보기
선덕여왕, 비담이 설원공의 아들? 선덕여왕, 비담이 설원공의 아들? 설원공이 죽었다. 그러나 그의 곁에는 비담외에는 아무도 없었다. 바로 이 사실, 비담 만이 설원공 곁에서 그의 임종을 지켰다는 사실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너무나도 납득하기 어렵고 이상한 이 장면의 행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비담이 설원공의 아들일 수 있을까? 드라마상으로 이것은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처럼 DNA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를 확인할 수도 없다면, 비담이 미실과 설원공 사이에서 난 자식일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미실만이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미실은 죽었다. 미실이 부정하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비담이 미실과 진지왕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부정하기가 어려워진다. 비담이 진지왕의 아들이었기에 미실도 비담에게 권좌에 대한 여운을 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