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 안의 형제, 빠삐용과 찐빵 빠삐용과 찐빵은 같이 살아가고 있는 형제인데요. 무슨 이유인지 찐빵의 비명소리(?)가 자주 들리곤 하지만 그래도 다정한 편이랍니다. 함게 잘 때는 너무나 사이좋은 모습이라 너무 귀엽답니다. 녀석들은 좀(?) 비만인데요, 요즈음은 쳇바퀴를 조금씩 타기 시작하면서 좋은 징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쳇바퀴 자꾸 타면 날씬해 지고 초코렛 복근도 생기겠죠. 2010/07/10 - [햄스터의 일상] - 사과 먹는 엄마햄스터 엘리 2010/07/03 - [햄스터의 일상] - 엘리 아줌마 2010/07/02 - [햄스터의 일상] - 엄마와 딸 2010/06/28 - [햄스터의 일상] - 옥수수알이 어디갔지? 2010/06/27 - [햄스터의 일상] - 너의 촛불, 아니 이불이 되어줄께? 2010/06/27 - [햄스터의.. 더보기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너무 귀여운 찐빵의 모습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어요~~정말 귀엽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