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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빠 햄스터 루이에게 바라는 것! 물 마시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너무 귀여운 모습이죠^^ 루이야, 항상 건강해줘서 고마워! 네 아이들은 함께 살지는 못하지만 항상 건강하게 자라고 있단다. 얼마나 뛰고 굴리며 장난을 치는지 루이 네 아이들 다워. 삼형제들이 서로 싸움을 하지도 않고 정말 다정하게 잘 지내고 있단다. 아내 엘리도 떨어져 있어야 하지만 널 생각하고 있겠지. 마음은 어디 변하겠니. 네가 너무 야위고 작으니 잘 몰라봐서 그런 게 아니겠어. 엘리는 아줌마인데도 참 예쁘단다. 매력적이고 말이야. 네가 보면 너무 좋아할 거야. 하지만 서로 함께 할 수 없으니 안타깝단다! 루이야, 새해에는 나이 한 살 더 먹는데 많이 먹고해서 더 건강하고 더 커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으면 해. 작은 네 모습이지만 항상.. 더보기
흑과 백(2) 차이로 서로를 차별하지 않는 햄스터 형제들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햄스터가 사람보다 더 사랑스러운 이유가 될까요^^ 이렇게 햄스터들이 흑과 백이 어우러지는 것 처럼 새해에는 평화롭고 차별이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12/29 - [햄스터의 일상] - 흑과 백 2009/12/25 - [햄스터의 일상] - 노숙 햄스터 모드 2009/12/24 - [햄스터의 일상] - 세수 좀 하자! 2009/12/23 - [햄스터의 일상] - 잠복근무, 아무 것도 안보이죠? 2009/12/17 - [햄스터의 일상] - 자유를 향한 간절한 시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