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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햄스터

노숙 햄스터 모드 메리 크리스마스~~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 푼만 줍쇼~~가족들에게 사줄 햄스터용 크리스마스 케잌을 사야 한답니다~~제발, 부디, 아무쪼록, 꼬~오옥~~저 좀 도와 주세요. 열심히 살아갈께요~~ 더보기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5)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입니다. 두 발로 서있느 모습이 호기심이 꽉찬 듯한 표정입니다. 더보기
양말속에서 머리 내민 새끼햄스터들 양말로 만들어 준 새집에서 햄스터들이 잘 적응하는 것 같네요^^ 이전의 맨숀이나 아파트보다 더 좋은 가봅니다. 그런데 양말에서 냄새가 나는 걸까요? 머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6)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더보기
물 맛 참 좋아요! 더보기
물마시는 엄마 햄스터, 꼭 한 달 전(9월 20일) 모습 동영상을 보니 얼마 지난 시간도 아닌데 추억으로 젖어드네요. 4년 정도의 수명이고 보면 한 달 이란 기간은 햄스터에게는 긴 시간일 것입니다. 새끼 햄스터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보니 함께 있는 모습도 새롭네요^^ 새끼 햄스터도 이제는 너무 크져 버려 더이상 새끼 햄스터라 부르기 힘들지만 어미 햄스터 앨리에겐 여전히 새끼이겠지요. 7-8마리의 새끼를 낳고 생존을 위해 한 마리, 두마리 잡아 먹고 남은 네마리를 열심히 키운 참 대견스러운(?) 어미 햄스터 엘리입니다. 오래전 남편 햄스터 루이와 함께 살던 때는 참 순수하고 착하더니 임신을 하고 나서부터 루이에게 역정을 부리고 하던 엘리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출산을 몇일 앞두고 루이와 떼놓아야 했습니다. 이게 엘리와 루이의 운명이었던가 봅니다. 이제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