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다양한 이벤트,경품,활인쿠폰 활용해 보세요 자신과 관계가 없는 것이라면 몰라도 되는 것들이지만 혹 관련이 있거나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면 다양한 이벤트나 쿠폰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사실 저도 이런 이벤트, 경품, 활인 쿠폰들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이었는데요, 서점,영화, 커피 같은 활인 쿠폰이나 이벤트 당첨 소식을 이웃 블로거분들의 포스트에서 자주 목격하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자주 찾아 뵙는 블로거 분은 아니지만 산나님(산나님, 죄송요^^)의 도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유명하신 이누잇님의 책을 무료로 선물 받았습니다( 2009/10/14 - [주절주절] - 산나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었습니다). 또한 프레스 블로그에 포스트가 당첨되어 상금을 받기도 했습니다(2010/01/08 - [주절주절] - 프레스 블로.. 더보기
프로를 지향하는 블로그에게 꼭 필요한 것들 프로를 지향하는 블로그에게 꼭 필요한 것들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love5633/621l/175?docid=19yng|621l|175|20090124113412 블로그를 하다보면 좀 혼란스러운 문제가 왜 블로그를 하느냐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에 대답은 대체로 크게 3가지 정도로 축약이 됩니다. 1)파워 블로그, 2)프로 블로그, 3)자기 만족적인 블로그 가 아닐까 합니다. 파워 블로그는 '무엇' '왜' 인가에 의미를 두는 것 같습니다. 의미있는 것을 선별해서 블로그를 통해 의미있는 작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시사. 정치 블로그가 이에 해당합니다. 프로블로그는 '상업적인 목적' 을 지향합니다. 이 프로블로그의 정의는(머니야 머나야님의 파워VS 프로블로그 를 .. 더보기
블로그 보고 있는 아빠 햄스터 루이 아빠 햄스터 루이가 블로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 저거 저거~~ 나 아냐? " 하는 모습 아닌가요^^ 더보기
휴식도 포스팅이다 휴식도 포스팅이다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loo820/68 우리 인생에 건강을 잃고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건강이야 말로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인 조건이 아닐까 합니다. 블로그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포스트 작성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이상 건강 유지가 참 중요합니다. 특히 매일 매일 포스트를 작성하고 답글을 달고, 이웃님들을 방문해서 댓글을 다는 일은 상당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취미로 하는 경우나 재미로 하는 경우와는 달리 프로의식을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는 긴장감 또한 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블로그가 곧 생활 전선이 되기도 하는 까닭입니다. 프로의식이란 참 혹독한 것이지요. 그러나 아무리 프로 블로그라 하더라도.. 더보기
블로그를 닮아가는 인터넷 기사들 요즘 인터넷 포탈의 기사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블로그의 포스팅을 보는 것 같다. 그만큼 블로그 포스트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이것은 기사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일반 블로거들이 기사의 소스를 제공해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일반인들이 인터넷을 소스로 무언가를 얻는것이 아니라 인터넷 포털에서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소스로 삼아 기사를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더 나아가 인터넷 포털이 블로그의 포스트를 기사로 올리지 않으면 포털의 형태를 유지하지 못할 정도다. 이러한 사실은 기사가 사실을 받아 적는 뉴스보다도 사실을 해석하고 분석하고 패러디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연예나 스포츠 기사에서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면 연예나 스포츠 방송 프로그램들을 기사화 하는 패턴이 블로그들의 그것과 너무.. 더보기
방문자 수의 급증 그 이유는? 세상이 이런일이! 방문자수가 급증한 것입니다. 많은 블로거님들께서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것입니다. 얼마 전에 방문자수의 급감 원인에 대해서 포스팅했는데, 그 포스팅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갑자스럽게 방문자수가 급증하여 놀랐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저로서도 모르겠습니다. 만약 제가 그 이유를 안다면 계속해서 그런 방문자수를 유지할 수 있겠죠. 말 그대로 퍽유 사인 같습니다. 급증한 부분만 그래프의 눈금이 치솟아 있습니다. 28일날 급증이라 할 정도로 블로거님들이 많이 방문해 주셨는데요, 28일날 제가 한 포스트를 보니 1개의 포스트입니다. 28일의 급증은 27일 포스트 때문일 가능성도 있기에 28일 하나의 포스트에 27일 4개의 포스트를 더해 총 5개의 포스트입니다. 추측컨대 이 5개의 포.. 더보기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제 컴퓨터에 티스토리의 글자들이 이렇게 크게 나옵니다. 티스토리 뿐만 아니아 위키피디아 등 다른 사이트의 글씨도 이렇게 나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티스토리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 화면입니다. 글씨의 크기가 너무 크지면서 불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원래의 글씨 크기보다 훨씬 크게 보입니다 . 더보기
방문자수의 급감, 그 이유는?(2) 어제 방문자수의 급감에 대한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여러 분들이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방문자수가 급감하고 그 수치를 회복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블로그 스피어스가 거대한 도시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누군가는 블로그도 이젠 레드 오션이라고 말씀하시구요, 블로그가 치열한 생존경쟁과 닮아있다고 제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구요, 또 이런 저런 해석을 내놓기도 할 것입니다. 블로그 스피어스가 거대한 도시 같다는 생각은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실제 도시가 어떻습니까? 도시에는 변두리가 있고 다운 타운이 있습니다. 골목이 으슥한 슬럼가나 주변부는 유동인구가 적습니다. 심지어 가로등도 없어 혼자서 걷기조차 위험합니다. 많은 범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더보기
블로그의 좋은 글 어떻게 써야 하나?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분들을 끌기 위해 이런 저런 고민을 하게 된다. 메타 블로그에 가입도 하고, 손품을 팔며 직접 댓글도 달고 한다.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여타의 블로거님들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고객관리를 끊임없이 해야 하는 데 머리는 머리대로, 시간은 신간대로 한정되어 있어 참 골치가 지근거린다. 스트레스 해소하고 재미를 즐기고 그러다 약간의 영업이익(?)을 얻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어찌 무거운 짐이 되고만 느낌이다. 그러나 이왕 시작 한 것 힘 닿는 데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다. 블로그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방법들 중에서 무엇보다 글쓰기 그 자체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어떤 글을 쓰느냐? 는 질적인 문제에서 어떻게 썼느냐? 는 방법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관심, 노력을 글쓰기 그 자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