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백인

미프로골프협회(PGA)에는 왜 흑인이 한 사람도 없을까? 미프로골프협회(PGA)에는 왜 흑인이 한 사람도 없을까? http://www.cbc.ca/sports/story/2009/12/12/sp-golf-tiger-response-hiatus.html PGA(미프로골프협회)에 흑인 선수는 몇 명이나 될까? 타이거 우즈 1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인종적인 정체성이 흑인이라는 것을 거부해왔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만약 타이거 우즈를 흑인의 범주에 넣지 않는다면 흑인은 한 사람도 없다. 타이거 우즈를 제외하고 필자가 지금까지 본 흑인에 가까운 선수는 비제이 싱 밖에 없다. 그러나 비제이 싱은 흑인이 아니다. 국적이 인도다. 농구, 야구, 트랙에서 흑인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의외의 현상이다. 왜 PGA에는 흑인들이 없을까? 19.. 더보기
마이클 잭슨의 백인 자녀들 마이클 잭슨은 왜 백인들을 양자들로 삼았을까? 그 자신, 흑인의 모습을 제거하려 비상식적인 일을 행한 것으로 보아서는 분명 흑인이라는 사실에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그가 자녀들을 가지고 싶었다면 분명 흑인이 아니라 백인이었을 것이다. 왜 이토록 지독한 흑인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는 흑인으로 노래를 불렀고 흑인으로 성곡을 했지만 그 자신은 진정한 흑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심지어 백인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이상한 현상을 어떻게 볼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적어도 정신적인 질환임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마이클 잭슨이 왜 이러한 혐오에 가까운 정신적인 질환에 빠졌는가에 대해서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겠지만 그것이 인종적인 동기가 작용했다는 것.. 더보기
촌스러움에 열등감을 느꼈던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은 흑인이란 사실에 아주 열등감을 가졌다. 그 열등감이란 결국 촌스러움을 경멸하는 의식과 동의어가 아닐까? 자신의 정체성을 경멸한, 촌스럽게 생각한 마이클 잭슨은 파멸될 수 밖에 없었다. 촌스러움을 경멸해서는 안되겠죠!! 이미지 출처:http://cafe.daum.net/ehdsp.gksqkznl/3ZFU/4?docid=1I3uA|3ZFU|4|20090709025455 이미지 출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810064702732 이미지 원본 http://photo-media.daum-img.net/200908/10/yonhap/20090810064703140.jp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