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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햄스터

블로그 보고 있는 아빠 햄스터 루이 아빠 햄스터 루이가 블로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 저거 저거~~ 나 아냐? " 하는 모습 아닌가요^^ 더보기
[동영상] 새끼햄스터 귀엽게 자는 모습(1) 새끼 햄스터 귀엽게 자는 모습입니다. 감상 하신후 감평을 쓰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더보기
발라당 누워 자는 새끼 햄스터 새끼 햄스터가 발라당 느러누워 잠을 자고 있습니다.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엽습니다. 햄스터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꼭 인간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를 떠나고 또 새끼들도 곧 헤어져야 합니다. 새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홀로 떨어져 있어야 하는 어미 햄스터들도 눈에 밟힙니다. 인간이나 햄스터나 삶은 만남이고 곧 헤어짐이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아이쿠 이렇게 재미있게 자는 햄스터를 보면서 괜한 생각을 했네요. 머리 속 생각을 흔들어 털어버리고~~ 오랜 동안을 저렇게 자더군요. 근데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하지만 아직 녀석들을 구분을 하지 못해 사진과 동영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모른답니다. 이름도 지어야하는데 아직 짓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햄스터들 놀고 자.. 더보기
[동영상]귀여운 아기 햄스터들(출생 8일 후) 햄스터들은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랍니다. 9월 7일 출산 후 8일 째입니다. 햄스터의 수명이 길어야 3년정도로라고 하니 얼마나 빨리 성장하는지 느껴집니다. 아기 햄스터들과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어린 아기처럼 너무나 예쁘고 귀엽습니다. 이제는 털도 나고 핏덩이의 모습은 벗어났지만 그래도 아기의 모습을 가진 어린 햄스터입니다. 처음 낳고 꼬물거리며, 털이 뽀송뽀송하게 나며 커가는 모습이 아직도 새롭습니다. 정말 빠르게 성장하는 게 실감이 납니다. 새끼에 때한 어미의 사랑도 극진합니다. 비록 어쩔 수 없이 잡아먹기도 하지만, 남아있는 새끼에 대한 애정 만큼은 감슴이 찡할 정도로 깊습니다. 첫 동영상에서 다시 그런 사랑을, 모성애를 느낍니다만, 님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이 영 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