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라(KARA)' 사태, 카라 멤버들의 결정에 맡겨야! 걸그룹 카라(KARA) 멤버들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 사태 이후 첫 모임을 갖는다고 한다. 고무적인 일이다. 사태의 과정이 어찌되었든 당사자들인 카라의 멤버들만이 만나 의견을 나눈다는 것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분열된 카라가 다시 재결합이나 해체를 하든 당사자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카라 자신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다. 이렇게 당사자들이 해결을 모색하고 어떤 분명한 결론을 내놓아야 사태에 편승한 여러 잡다한 헛소문들이 사라질 것이다. 정말 무성한 언론 보도들이 어지럽기 이를 데없다. http://isplus.joinsmsn.com/article/525/4962525.html?cloc= 지금까지 당사자들이 침묵하는 가운데 언론매체들은 마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