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서 강호동 하차설이 불거지고 있다. 강호동이 종편채널로 옮긴다는 루머인데 근거없는 루머는 아닌 듯 하다. 그런데 이승기의 하차설이 해결되고 하차한 멤버들인 김C와 MC몽 대신에 엄태웅이 새로운 멤버로 영입되고 새롭게 시작하는 상황에서 이런 설이 나돈다는 것은 시기상 적절하지 못하다. 강호동 본인의 의사가 게재되어 있겠지만 강호동 소속사의 애드벌룬 성격이 강하게 느껴지면서 어떤 흥정의 기미마저 느껴진다. 강호동 하차설에 따르면 강호동은 이미 작년 12월부터 제작진에 하차 의사를 밝혔지만 이승기 하차설과 맞물려 흐지부지 되었다고 한다.


강호동의 표면적인 하차이유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프로그램이 가장 인기있을 때 그만둔다는 것인데 사실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꼭 1박 2일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맡고 있는 프로그램을 다 그만두어야 맞다. 강호동의 어설픈 변명보다는 강호동이 종편채널로 옮긴다는 말이 설득력을 갖는다. 이르면 올해 11월에 시험 방송에 들어갈 종편채널은 대규모의 스카웃 열풍이 불어 닥칠 것인데, 기존의 공중파, 케이블 방송은 한바탕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강호동도 이런 스카웃 열풍의 대상으로 예외가 아닐 것이고 소속사나 강호동은 저울질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미지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2&newsid=20110811083305274&p=poctan



강호동에게 1박 2일은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4년동안 활동하면서 국민 MC라고 칭해질 만큼 인기와 돈 둘다를 거머쥐었다. 인기는 자신의 능력이 5할이라면 운도 5할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여러 가지 다양한 요인들이 작용해야만 한다. 강호동의 인기는 바로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그런데 1박 2일에서 강호동이 하차를 하면 1박 2일 자체가 폐지될 것이라는 주장은 좀 시기상조가 아닐까 싶다. 1박 2일에서 강호동은 중요한 리더이다. 사실상 그가 1박 2일을 이끌어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강호동이 하차 한다고 해서 1박 2일이 폐지될 것이라는 주장은 강호동을 1박 2일과 동격으로 취급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데,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본다. 1박 2일은 그 생명력에 누구 한사람 그만 둔다고 해서 사라지는 그런 뿌리 약한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강호동의 역할이 중요하기는 하지만 모든 멤버들이 함께 노력하고 함게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시작과 끝이 있기 마련이다. 강호동이 1박 2일을 그만둔다면 그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한다. 강호동이 1박 2일을 하차 한다고 해서 폐지 운운하는 것은 정말이지 넌센스이다. 그 정도로 1박 2일이 허약한 프로그램이었단 말인가? 필자는 이전에 이승기의 하차설이 나돌때도 이런 생각을 일관되게 견지했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라고 말이다. 모든 시작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 끝이 어는 단계에서 오던 끝나게 내버려 두는 것이 순리이다.


강호동이 없는 1박 2일을 생각한다는 것은 정말 어색하다. 1박 2일이 무너져버릴 것처럼도 보인다. 그러나 방송 프로그램의 폐지여부는 시청률에 좌우된다고 본다면 강호동의 하차와 1박 2일의 폐지를 관련지어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다. 그가 하차하는 것이 큰 위기가 되겠지만, 동시에 위기가 기회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박 2일에 굳어져 있는 강호동의 이미지와 스타일이 조금씩 변화하면서 얼마든지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변할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그 반대도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1박 2일 폐지 여부는 그때 가서 판단해도 늦지 않는 것이다. 이 또한 제작진이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순리적인 판단인 것이다. 지레 강호동의 하차에 1박 2일 폐지 운운 한다거나 하면 한 사람의 스타에 휘둘리는 프로그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되어 그다지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아무리 영향력이 있는 스타가 어떤 한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한다고 해도 프로그램은 장기적으로 인기를 누린다면 그것이야 말로 대중들이 바라는 바가 아닐까!


강호동이 1박 2일을 하차한다고 해도 1박 2일의 미래에 대해 보다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발전적이다. 강호동에게는 좀 안된 소리이지만, 강호동보다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이 더욱 소중하지 않는가. 비록 강호동 하차가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강호동 하차 전후로 해서 1박 2일이 포맷이나 스타일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위기라는 생각보다는 기회라는 생각이 바람직하다. 이런 가능성을 믿어야지 가능성마저도 내팽개치고 폐지 운운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것이다.


강호동 하차는 순리로 받아들여야 한다. 본인의 의사라면 강호동을 놓아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의리를 운운한다거나 폐지 운운하면서 강호동의 1박 2일 체류를 은근히 강제하려는 태도는 바람직하게 보이지 않는다.      



*강호동 하차설과 관련하여 참조하세요: 웅크린감자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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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왕비마마 2011.08.13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이 처음 하차의사를 밝힌것도 아니라던데~
    정말 얼마나 힘들고 쉬고싶으면 그럴까~ 싶어요~
    강호동씨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싶네요~

    울 촌블님~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 ^^

  2. 노지 2011.08.13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슬 세대교체도 이루어져야하지 않을지;;;

  3. 강호동 안티시네요 2011.08.13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은 지금 강호동 안티적인 시각으로 돈호동으로 글을 몰아 부치려고 아주 작정을 하셨네요.
    블로거로써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강호동을 최대한 나쁘게 몰아부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똑바로 볼 생각은 않고 어설픈 변명이라니? 그래놓고 강호동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한다니?

    강호동은 자신이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정상에 있을 때 아름다운 퇴장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동안의 행보를 보면 틀린 말이 아닌데, 님이 강호동 말을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은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이십니까?
    씨름을 은퇴할 때도 그러했고, 다른 천생연분이나 x맨 하차할 때도 그러했습니다.
    개인의 그런 성향이 많은 사람들의 비난받아야 한다면 존중이란 말씀을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사람들마다 모두 개개인의 성향이 있습니다.

    앞뒤가 안 맞는 궤변으로 강호동을 심하게 깎아내리며 1박2일은 강호동 없이도 잘 돌아갈 것이라고
    은근한 폄하를 하고 있습니다.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요.
    강호동 없이도 1박2일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떠나는 강호동 마음도 편할 것입니다.
    강호동을 붙잡으려고 애쓰는 kbs가 바보라서 그렇겠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강호동을 안 좋게 평하고 싶어서 안달난 님의 그 글이 님의 인격입니다.
    글의 서두가 참으로 볼만 합니다.
    도대체 님은 무슨 근거로 그렇게 나쁘게만 속단을 하시는지요?
    강호동 개인의 입장보다 님의 간사한 시각이 이글을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은 뭘까요?

  4. 저는 2011.08.1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이 없어도 일박이일은 잘 굴러 갈 것 같습니다. 일박이일에 있는 '멤'버들이 예능감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상당하기 때문에 큰문제 없이 흘러 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느 이게 김종민에 불똥이 튈까 걱정입니다. 이제서야 서서히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다시 부담을 주면 또시 병풍이 될까 걱정이네요.

  5. BuwakBuwak 2011.08.13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태를 1박2일로 ㅋㅋ 앞으로 1박2일은 이수근이 메인엠씨역할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가에 성패가 달린 듯 하네요.
    강호동은 그저 좀 뛰어난 방송인일 뿐입니다. 현재 인기가 많다고 해서 그가 뭐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대단히 많은 인물처럼 착각되는 감이 있는데요. 강호동 또한 종편이 안착되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갈릴 사람이며, (종편행인 것을 가정해서) 안착을 위해 쓰이는 패일 뿐입니다. 강호동이 1박2일을 떠나서 또 다시 성공한다면 그건 대중의 호응을 얻은 것일테니 그의 선택은 옳았던 것이고, 실패한다면 과거 여타 MC들처럼 그렇게 쇠락할테지요. 그가 이승기를 이용했든, 아니면 희생을 한 것이건 간에 시간이 지났을 때 그 사실이 화제거리나 될지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강호동은 공중파에서 잘 나가는 프로그램의 엠씨자리를 박차고 나간적이 두어번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은 거의 없죠)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한 방송인의 개인적인 선택이 진정 비난할 정도의 건수인지 의심스럽습니다.

  6. ㅡㅡ 2011.08.13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그냥 강호동을 몰아내실작정을 하시네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십시오 님이 이런 사람한테 불평을 받는게 좋은 생각이라고 합니까 ?최소한 매너라도있으면 그냥 가만히 계시고 강호동이 1박2일 계속한다고 하실때까지 그냥 가만히계시지요

  7. 2011.08.13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호동을 멋대로 몰아내는 글인것같아매우 속상합니다.
    저울질을 하는건 오히려 그쪽이 아니신가요 ? 이글은
    지금 '강호동나가면 이승기도나간다 이참에 1박2일 없애야지' 라는 글을 쓰는것과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강호동이 4년동안 1박2일을 해왓는데,힘들 많도 하지요 그런데 강호동은 이렇게 말햇습니다
    자신이 하는 프로그램이 정상에있을때 아름다운 퇴장을 하고싶어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판적으로
    강호동을 몰아내려고하는것은 아닌것같네요. 1박2일 잘되긴 되야죠. 강호동이 나가도 5멤버들이 잘버티고
    해내야지요

  8. 2011.08.13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김동훈과 서혜진 부부의 갈등이 점입가경입니다. 한승우와의 불륜(?)을 확인한 김동훈이 아내 서혜진과의 별거룰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김동훈은 아내 서혜진이 부원장으로 있는 미술관으로 찾아가 한승우에게 경고하면서 주먹질까지 합니다. 믿었던 아내에 대한 배신감과 한승우에 대한 분노 때문이었습니다. 가정을 지키고 아내를 지키고자 하는 남편이라면 김동훈의 모습을 통해 대리 만족을 느꼈을 것입니다.


사실 현실은 김동훈이 한 행동처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불륜이라는 명확한 확증이 없다면 심증만으로 누군가에게 주먹질을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폭력으로 인해 명예훼손이나 폭력죄로 고소당할 지도 모릅니다. 드라마상으로 김동훈의 주먹질과 별거선언이 시원하긴 하지만 주먹질은 앞서 말한 역풍을 맞는 처지에 빠지게 될 것이고 별거는 문제 해결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조치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지 출처: KBS

아무튼 이런 김동훈와 마찬가지로 서혜진과 함께 폭풍의 한 가운데 있는 한승우의 심정도 착잡할 것입니다. 엔딩컷에서 본 것처럼 한승우는 프랑스행을 포기하는데 이는 자신이 초래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서혜진의 별거 사실을 알게 된다면 자신의 마음이 더욱 아프겠지요. 자신을 어렵게 하지 말라는 서혜진의 말을 받아들여 프랑스로 떠나기로 결심한 상황에서 터진 이런 불행은 한승우를 더욱 괴롭힐 것입니다. 한승우의 입장에서는 어떤 식으로든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하겠지요. 그가 프랑스행을 포기하고 한국에 남으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겠죠.


솔직히 한승우는 침묵하면서 김동훈과 서혜진의 눈에서 사라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처신입니다. 프랑스로 출국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인 것입니다. 보지 않으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이 제대로 들어맞는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프랑스행을 포기하려는 걸 보면 김동훈과 서혜진 사이에 뛰어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우려스럽습니다. 자신은 서혜진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푼다고 노력하겠지만 오히려 이러한 행동이 오해를 부채질할 공산이 더 큽니다. 김동훈에게는 한승우의 노력이 자기 합리화나 변명으로 밖에 여겨지지 않을 테니까 말입니다.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는 서혜진과 한승우의 관계를 좀 더 심층적인 관점에서 드러내 놓으면서 김동훈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나가고 오해를 해소시키고자 할 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정말 힘든 작업입니다. 대단히 위험한 도박이기도 합니다. 이와 비근한 예로 MC몽의 기자회견이 떠오르는데요, 말보다 침묵이 더 큰 웅변이 된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서혜진과의 사이가 불륜이 아닌 순수한 사이였다고 한승우가 아무리 강조한다고 해도 김동훈에게는 오히려 거부반응만 일으키고 말 것입니다. 따라서 한승우의 프랑스 출국 철회는 갈등을 더 심각하게 일으키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프랑스행을 철회한 한승우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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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마일타운 2011.04.21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노지 2011.04.21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기는 계속 꼬여가기만 하고 있군요.

  3. 리우군 2011.04.2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드라마 스토리가 너무 뻔해보이는것 같아요. 주말극이 아니라 아침드라마 같기도하고...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

  4. 해바라기 2011.04.2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을 믿어요. 글 즐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여세요.^^

  5. 클라우드 2011.04.2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부간의 사랑을 믿어요가 될지 아님...금주 주말이 기다려져요.^^*

  6. 소셜윈 2011.04.21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견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7. †마법루시퍼† 2011.04.21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 구성이 짜증나고 열받는답니다. 배우들은 좋아요. 박주미 등등..


 

지난 4월 11일 MC몽의 병역법 위반 선고공판이 있었습니다. 선고 공판의 결과는 무죄와 유죄가 뒤섞인 그야말로 혼돈스런 판결이었습니다. 그토록 억울해 하던 MC몽에게는 부분적으로 면죄부가 주어졌습니다. 대중의 지탄을 받았던 고의 발치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고의로 입영연기를 하여 공무집행을 방해한 죄는 인정하여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러한 판결에 대해 MC몽은 여전히 억울한 기색이 역력합니다만, 대중은 그리 탐탁치 않아 보입니다. 고치 발치 혐의가 가장 큰 잘못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고의발치 부분은 전문의의 증언과 치료서류로 인해 무죄를 받았기에 심증적으로 혐의를 의심하면서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뉴스엔

그런데 재판부는 고의성은 의심스럽지만 유죄판결을 내리기에는 애매할 수 있는 MC몽의 여러 차례의 입영연기를 공무집행방해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해서 MC몽이 항소를 하면 이 부분 또한 무죄를 이끌 수 낼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MC몽이 쉽게 항소를 하지 못하는 것은 무죄를 선고받은 고의발치 부분에 대해 검찰이 즉각 항소하겠다고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 복잡하고 지루한 법리 공방이 전개되면서 MC몽의 이미지는 물론이고 심적인 고통이 엄청나게 클 것입니다. 따라서 MC몽은 여러모로 힘들 것입니다. 대중의 곱지 않은 시선뿐만 아니라 검찰 항소시 심적인 소진은 참으로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한다는 것은 일석 2조의 노림수처럼 여겨집니다. 우선은 솔직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검찰의 항소를 막고, 둘째로는 대중의 의혹을 불식시키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4월 11일에 판결이 있고 여러 가지 소문이나 추측이 떠도는 상황에서 시기적으로도 적의하게 여겨집니다.


그런데 필자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오늘(201.4.19) 오후 3시로 예정된 기자회견이 긁어 부스럼은 만들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고의 발치에 대한 의심이나 고의적인 입영연기는 오히려 말을 줄이는 편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해도 악어의 눈물을 흘린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MC몽은 대중의 신뢰를 저버렸기에 이전 그 자신의 이미지를 다시 얻기는 힘들 것입니다. 이런 모든 것을 불식시키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할 텐데요, 이러하 노력이 오히려 역풍을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침묵이 말보다 더욱 효과적일 때가 있습니다. MC몽은 재판이 끝나고 고의 발치 혐의에 대해서 무죄 판결을 받은 것에 대해서 억눌렸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을 것입니다. 따라서 말이 많아 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분위기가 기자회견을 발표하는 계기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MC몽에게는 백마디 말보다는 침묵이 자신의 됨됨이를 드러내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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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an 2011.04.1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회견이요? 어떤 이야기를 할진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도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2. Shain 2011.04.19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고의 발치까지는 저도 장담을 못하겠지만
    최소한 늦게 가려고 이런 저런 수단을 동의한 부분까지는... 부인하기 힘들 듯한데
    그냥 참는게 낫지 않을까요

  3. jojo 2011.04.19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씨몽의 모든 행동은 변호사의 계획과 지시아래 이루어지는것 ㅋㅋ 검찰항소에 대한 떡밥깔기용 기자회견인거 초딩이봐도 딱 티나는데. 그리고 기자회견 한다는것 자체가 아직도 지가 연예인인줄 착각하고 있는거지. 대한민국에 엠씨몽이 무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줄 아나.

  4. .. 2011.04.19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과->변명(약간씩의 울먹임과 표정 연기 필요)->이해요구
    아직 정신못차린듯

  5. 미래농수산실천포럼 2011.04.19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혀질만 하면 자꾸 터뜨리냐...

  6. 여강여호 2011.04.19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그리고 모든 재판이 종결된 것도
    법적으로 무죄가 확정된 것도 아닌데...
    변명처럼 느껴집니다.

  7. 쩡전 2011.04.19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제 무덤을 팔까요?
    자꾸 수면 위로 내비치는 건 빨리 복귀하고픈 조바심에서가 아닐까 합니다.
    보통 애들은 빨리 용서받고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어 하죠.

  8. PinkWink 2011.04.20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나온다 안나온다를 떠나... 또.. 본인도 아쉬움이 있을진 모르나..
    그래도 '자중'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오르긴 하는군요

  9. 빨간來福 2011.04.21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많이 늦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서는 군대문제는 거의 불관용인것 같아요. 물론 관대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국개의원이나 정ㅊ가가 되면 모를까....ㅎㅎㅎ

 

김C와 MC몽이 빠지고 이승기의 일본진출설로 다소 흔들리던 KBS의 간판 예능프로 1박2일이 엄태웅의 투입으로 제자리를 잡고 있다. 엄태웅의 투입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데, 이제는 이승기가 1박 2일을 빠져나가도 어느 정도 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그렇다. 비록 이승기가 1박 2일에 남아있기로 약속은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잠정적이라고 본다. 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던 1박 2일의 상황에서 자신이 빠져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이지 언제까지나 1박 2일에 머물러 있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고 본다. 자기 희생의 측면이 강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033009214742508&linkid=4&newssetid=1352


사실 이승기의 일본진출은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었고 진출 시기만을 저울질하고 있었다는 것이 맞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김C가 가수활동에 전념하기 위해서 빠져나갔고 얼마 후 MC몽이 고의 발치로 인한 군면제 의혹으로 하차하면서 이승기의 1박 2일 중단은 시기적으로 힘들게 되었으며 시청자들의 반대도 완강하고 단호했다. 설상가상 제 6의 멤버마저도 쉽게 발탁되지 않으면서 오히려 이승기에게 일본 진출설은 역풍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승기가 할 수 있는 결단은 1박 2일에 남는다는 공식적인 발표밖에는 없는 듯 했고 실제로 이승기는 그 길을 선택했다. 아마도 일본 진출을 하더라도 1박 2일과 병행하리라 결심했던 것 같다. 그러나 사실 이승기의 이러한 단호한 결심에도 불구하고 일본 활동과 1박 2일 활동 병행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 자신을 스스로 혹사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이승기의 입장에서는 잘나가는 1박 2일과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그 자신을 희생한 모양새가 된 것이다. 이승기는 그러고도 남을 착한 천성을 가지고 있음이 틀림없다.


그러나 이제 엄태웅의 가세로 1박 일이 조금씩 안정되기 시작했고 이전 궤도에 소프트 랜딩을 하고 있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바로 이 지점이 이승기가 1박 2일을 그만두기에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엄태웅의 참여로 이제는 이승기의 탈퇴 충격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KBS 일본지사 KBS 재팬에서 일본 내 KBS 콘텐츠 서비스 사이트인 'KBS 다운로드몰' 을 통해 4월 15일까지 일본 시청자들을 위해서 1박2일 베스트 10편을 무료로 다운로드 서비스를 한다고 하니 이승기에게는 일본 진출의 호재를 맞은 셈이다. 이것 뿐만이 아니다. 일본내에서도 이승기에 대한 인식이 대단히 호의적이다. 이렇게 이승기의 일본진출 멍석이 다 깔린 셈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1박 2일 나영석 PD가 이승기에게 은혜를 갚을 차례가 아닌가 한다. 나영석 PD는 이승기를 1박2일에 묶어두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이런 기회에 이승기의 일본 진출을 과감하게 지지하는 대인의 풍모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승기가 1박 2일에 고정출연하는 방식이 아니더라도 부정기적인 게스트나 격주, 또는 격월로 참여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저출연의 고집으로 이승기를 힘들게 하고 결국 일본진출을 막기 보다는 이승기를 고려한 방식으로 서로 윈-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아마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위기에 직면한 1박 2일에 새로운 멤버가 투입되고 그 새 멤버가 이승기와 교체가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이승기가 1박 2일에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비록 이승기가 1박 2일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지만 그것은 엄청난 자기 희생의 발로였다. 1박 2일을 위해서, 대중을 위해서 그는 의리를 지키고자 했다. 정말 착한 청년이다. 그러나 이제는 1박 2일이, 그리고 대중이 이승기의 일본 진출을 위해 너그러움을 보여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승기가 활동할 수 있는 좀 더 넓은 세계가 있다면 이승기를 자유롭게 놓아주는 것도 대중의 지혜로움이라고 본다. 또한 1박 2일도 엄태웅의 참여와 함께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다. 이승기가 1박 2일에 언제까지나 머물러만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엄태웅이 투입되고 1박2일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이승기가 자연스럽게 빠진다면 그 충격이 그다지 크지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교체는 이승기이기에 안된다는 고집은 부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1박 2일의 다른 멤버들과 가족같은 유대감과 의리를 이승기소중하게 여기는 이승기가 1박 2일을 떠나고 일본진출을 한다고 해서 의리를 저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필자는 이렇게 확신하고 있다. 오히려 일본 진출을 하여 한류의 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면서 부정기적으로 1박2일에 참여하게 된다면 그 파급효과는 더 커질 것이다. 1박 2일과 멤버 형님들에게 이승기와 함께 한다는 더 큰 자부심을 선사할 것이다. 대중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승기는 결코 1박 2일과 대중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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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쎄요.. 2011.04.04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지금같은 시기에 일본진출은 어차피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방사선이라던가, 일본 현지상황도 좋지않고,
    전 오히려 승기군이 1박2일에 묶여있어서 이번에도 역시 득을봤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물론
    일본 열도 전체가 다 어렵고 힘든건 아니겠지만, 유학생들이라던가, 현지에 살던 사람도 돌아오고 있는 마당에...
    방사선 문제로도 또 시끄러운데, 오히려 1박2일에 붙잡혀서 다행이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막 엄태웅씨가 들어온 상황이라 솔직히 아직 전혀 서서히 1박2일에 물들었다, 이런생각도 안들구요.
    캐릭터 자체가 순수하고 청량해서 좋지만, 아직 1박2일 멤버로 완전히 묻히려면... 글쎄요...
    적어도 반년은 더 해야 1박2일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배신의 잣대, 고 뭐고를 떠나서.. 승기의 팬으로서, 그런건 승기씨 본인이 알아서 잘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승기군은 영리하니까요. 언젠가는 승기군도 더 큰 날개를 펼치기위해 1박2일을 떠나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은 절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독도문제로, 한류문제로 또 시끄럽기도 하구요...
    조금 더 시기를 기다리면.. 더 적기가 나타날거라 생각합니다.

  3. 싫어...그만두지마. 승기야 2011.04.04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두면 안돼....

  4. 어이없네 2011.04.0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또...이승기를 놓아주네 마네....참 찌질하기도 하다~~
    이승기가 무슨 대단한 스타라고...하여튼 언론플레이는 징하게 한다
    그냥 뒤숭숭한데 일본으로 꺼져라....방사능에 실컷 노출되고 오렴 이승기~~~~
    짜증난다......

    • 님이 더 어이없네요.. 2011.04.04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끔찍한 소리를 하다니....ㅠㅠ
      이승기가 일본을 가든말든 관심 끄시죠!
      또 이승기 소속사 언론플레이 안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심지어 새 음반 나오는 날짜도 팬들에게조차 따로 알리지 않는답니다. 알고나 말씀하시길!!!
      쌩뚱맞게 개인 블로그에 웬 언론플레이라는 말이 나오는지...ㅠㅠ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것 좀 알고 사세요.
      이승기 대단한 스타 맞습니다. 한 사람의 예능 하차소식만으로 거의 2주간 온 나라가 떠들썩한 걸 무엇으로 해석하실런지???

  5. 그래 보냅시다 2011.04.04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진출이 아니라 드라마건 뭐건 내 보내쇼. 하루이틀도 아니고 징글징글하게 1박탓만하는 이승기팬들땜에 질린다.
    그냥 내가 1/6 떨어져나간 1박이라도 그냥 즐겨볼테니, 이제 그만 이승기 보냅시다.
    극성학부형같은 승기팬들... 남보기엔 극성이어도 부디 승기에게는 좋은 영향이 가는게 맞는거이길 바랍니다.

  6. 더머o 2011.04.04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한 잘계셨나요?

    제가 블로그를 쉬려고 할당시에도
    이승기와 1박2일이 관련된 포스팅이었는데 아직도 해결이 되지않았네요 ㅎ;ㅎ;

  7. 토로로 2011.04.04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들어가기 전까지는 조금 더 했으면 좋겠네요

  8. 2011.04.0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승기씨 개인에게는 엄청난 부담과 함께 진로를 변경하기까지 한 잔류겠지만 시청자인 저의 욕심으로는 1박에서 이승기씨를 조금더 보고 싶습니다, 이승기씨 없는 일박은 앙코없는 찐빵일것 같아서요. 엄태웅씨가 투입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게스트같고 5인체제때와 별반 달라진건 없어 보입니다. 이유가 어찌됐던 본인이 선택했고 잘하고 있는데 이런식의 포스팅은 그만보고 싶군요.

  9. 지나가다 2011.04.05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글이 더 불편합니다...
    승기씨 팬 입장으로 지난 하차설때 겪은것 만으로 충분한데...
    이런식으로 간간이 블로거님들이 언급하시는것이 더 많이 불편합니다..
    모든것은 승기씨와 그 소속사가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앞에 문제에서도 그러했구요..
    하지만 기자들과 블러거들의 근거없는 설레발로 고생한 승기씨입니다.
    (물론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오해마시길...)
    지금은 문제해결을 했고 선택도 했는데...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별로 보고 싶지가 않네요...
    승기씨가 걱정된다면..그냥 조용히 잘 할수있도록 응원을 해주시는게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만...

  10. 영티드 2011.04.05 0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씨가 일본진출을 위해 떠난다고해도,,,, 응원할 것 같아요..

    그런데...이승기없으면 재미없어질까봐 조금 걱정이되네요 ㅡ.ㅡ;;;

  11. 빨간來福 2011.04.05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의리만 가지고는 사회생활도 안되는 법인데 말이죠. ㅎㅎ

  12. 스마일타운 2011.04.05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3. 일박인지 방송국인지의 언론플레이 2011.04.06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박인지 방송국인지의 언론플레이로 일본진출 때문에 일박을 그만둔다 어쩐다 하는 기사만 잔뜩나왔지만 실상은 엠씨몽빠지기 훨씬 전부터 프로그램 하차의사를 밝혔지만 새로운 멤버를 뽑지 않고 게다가 새로운 멤버 뽑아놓은 상황에서도 언론플레이 하다가 계속 한다는 말을 하자마자 우리 사실은 새로운 멤버 이미 뽑아있었어...이렇게 밝히는 일박이일. 이제는 놓아주어야지요.

  14. 스테파니아 2011.04.0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승기 스스로 결정한일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지난번 일본 지진때는 1박2일 땜에 하루먼저 돌아오게 되여 고마웠어요,
    지금은 방사능 문제도 있고 ,,,승기도 생각도 깊고 바른 청년입니다,
    입대 전까지 스스로 결정해 나갈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15. 이게 무슨 억하심정입니까? 2011.04.06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 시청자입니다 . 물론 승기나 승기팬들에게는 빚진 심정입니다 ,
    그래서 승기가 고맙고 또 미안한 시청자입니다
    승기하차 당시 개비씨에 전화까지해서 하차 말려달라고 했던 사람이지만(어디까지나 모친의 부탁으로 ㅋㅋ)
    이미 잘 마무리 됐고 승기도 군대전까지는 함께 해준다고 했는데 ....
    승기가 있으니 지금 1박이 멀쩡히 가는거지 무슨 엄태웅 들어와서 1박이 안정된걸로 보입니까?
    승기가 빠지고 강호동 엄태웅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ㅋ
    1박 망하라고 차라리 고사지내것도 아니구 ...
    제가 볼때는 승기 위하는 척하면서 1박 망하길 바라는 분같습니다.
    이번 소동으로 다들 인정하듯 승기없으면 우리 1박은 네, 당연히 망하지는 않지만 청률은....
    540억이라는 광고 수익률에 쌍두마차 강호동 이승기인데 그래서 그 수익을 위해
    개비씨가 언플로 승기 어떻게 개박살냈는지 다 보셨으면서 ㅋ

    개비씨도 절대 승기 안놔주지만 1박 시청자인 저도 승기 보낼 생각 없습니다
    (저는 승기소동때 승기욕은 안했던 시청자니 승기팬분들은 저를 너무 못마땅해하지는 말구요 )

    그리고 1박은 kbs월드라는 채널로 일본에서 이미 몇년전 부터 방송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비씨가 시킨대로 tv리포트라는 곳에서 무슨 무료 10편 방송으로 승기 일본 진출에 청신호니 ㅋㅋㅋ 소설 써던데
    승기는 이미 찬유로 일본 팬미팅만 여러번 햇을뿐더러
    예전에 승기 팬미팅때 나피디님이 동행해서 1박 홍보까지 승기가 해준걸로 알고 있는데
    승기가 현재 방영중인 내친구가 성공을 하고
    팬미팅이 아닌 일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경우 승기덕을 고스란히 1박이 입게 생겼는데
    무슨 승기가 1박덕을 볼것처럼 애기하고는 ㅋㅋㅋ 근데 또 1박은 하차해야 된다니 ㅋㅋ

    물론 승기의 가능성을 꺽은점은 많이 미안한 1박 시청자지만
    어째든 잘 마무리 되었고
    또 승기가 일본방송에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 승기덕을 1박이 보게 생긴 마당에
    1박 시청자로서 승기하차 절대 반대일뿐더러
    또 승기없는 1박 상상도 하기 싫어요

    승기나 승기팬들에게는 너무 미안한 이기적인 1박 시청자지만
    1박이 승기덕에 잘만 하면 더 대박나게 생긴마당에 하차는 절대 안됩니다

  16. jean660 2011.04.06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늦은글이네요.이미정리된일을또다시거론하는이유가대체뭘까요?

  17. 뒷북같아요 2011.04.07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고 540억을 위해서 추태를 부린 김봉숙도 김봉숙이지만 ㅋㅋ
    김봉숙 민원실 업무가 마비될정도로 엄청난 전화가 폭주했다지 않습니까?
    1박을 위해서 승기가 무조건 희생해야된다는 이기적인 시청자들이 아니라
    승기를 1박에서 꼭 보고싶다는 애정어린 전화였다지요
    김봉숙이 누구입니까?
    떠나려는 승기라고 1박에서 따시키듯
    호동-수근 코미디라인
    호동-지원 곰부자라인
    호동-종민 ??

    호동-승기라인은 아예 없애버리고 승기 혼자만 놀게 하고
    코요테 이수근 노래는 뮤비까지도 틀어주고
    시방새 시크릿가든 ost도 두곡이나 틀어주면서
    승기들마 ost 두곡이나 멜론에서 1위를 하는동안 단 1초도 틀어주지 않던 ......
    시가 오스트는 되고 승기는 생까냐고 게시판에 한마디 나오자 그제서야 부랴부랴 두소절 틀어주던 ㅋ
    그런 속좁고 용렬한 김봉숙이
    절대 승기 놔주지도 않지만 승기도 워낙 1박을 좋아하니 이런글은 뒷북같습니다
    예능 고정으로 들마나 음반활동에 일본까지 겹치면 체력적으로나 스케쥴상 도저히 무리라
    말그대로 스케쥴 조정 들어 가는것 뿐인데
    일본 진출하려고 1박을 그만 두는냥 더럽게 언플하고 무슨 누가보면 이완용인줄 알 정도로 으이구 ㅋ
    일본진출은 승기의 연예 활동중 스케줄이 하나더 생기는 그정도 일뿐이데 ㅋ
    마치 국내활동 다접고 일본에 완전히 이민가는 사람인냥 ㅋㅋㅋ
    더군다나 승기덕에 1박이 잘하면 대박터질지도 모르는데
    김봉숙이 절대 놔줄리 만무하니 ㅋㅋㅋ
    540억도 540억이지만 일본진출에 청신호는 승기덕에 1박이 켜질지도 모르는 판국에 김봉숙이 승기를 ㅋㅋㅋㅋㅋ
    차라리 승기가 일본에서 인기를 다져 네임밸류를 상승시킨다면
    승기덕을 1박이 고스란히 볼지도 모르니 1박은 승기를 죽도록 붙잡고 늘어져야 한다고 글을 쓰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ㅋㅋ
    스케쥴 조정할 자유조차 박탈당한 사람인데 이런글 마음 아프네요

  18. 수채화 2011.04.07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월달에도 이와 비슷한 주장한 글을 올리셨는데 또 올리신거 같아요. 님의 글을 자주 읽고 있습니다. 이승기씨에 관한글인데
    이번글은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요. 두달이 채 안되어서 같은 제목의 글을 올리신것은 이해가 안됩니다.그리고 이승기씨가 알아서 할것같아요
    알아서 군대도 갈 것같고 알아서 연예활동도 할 것입니다. 너무 걱정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19. 님이 승기 아버지도 아니고..그만하자 2011.04.07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이 승기씨를 더 불편하게 합니다..제발 일본진출을 하던 일박을 계속하던 그냥 놔두세요..일박을 계속하는것도 누구의 강요가 아니라 이승기 스스로가 결정할 일입니다..어차피 군에 가게되면 싫어도 빠져야 하는겁니다..이미 결론난일 뭐하러 이런걸 또 올려서 분란 일으킬실려고 합니까..증말 이해 안되네요..그만해요..그만해~~아마도 님보다 승기씨가 더 알아서 잘 판단하고 처리할겁니다...제발 이런글 그만 올려요..이런글이 승기씨를 더 힘들고 하고 불편하게 할거라는거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그만 합시다..그냥 알아서 하게 됩두자구요..이 사람들아~

  20. 티할리 2011.04.07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촌스러워요

  21. 바보세상 2011.04.0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승기군이 1박2일잔류결정의 가장 큰 이유는 눈물라도록 고마운 팬이라고 했습니다.
    소속사로 전국의 초등학생부터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전화가 불이 났다고 합니다.
    이런 사랑에 소속사 대표도 놀랐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소속사입장에서도 이승기군이 이토록 전세대에 사랑을 받고 있는지 몰랐으리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의 개방성이 가져온 역설적인 폐쇄성


인터넷, 참으로 무섭다. 나쁜 의미로도 그렇고 좋은 의미로도 그렇다. 무섭다는 감정 자체는 그다지 바람직한 감정은 아니다. 불쾌하고 기분이 나쁜 감정이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무섭다는 감정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제약하는 측면이 있다.  공포는 일종의 사회화의 도구가 된다.  법 그자체는 인간의 공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따라서 무서움을 가져다 주는 존재가 의외로 교훈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최근 인터넷의 익명에 기대 인터넷을 악용한 가장 무서운 존재가 있다면 타진요가 아닐까 싶다. 타블로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다. 그들이 자행해온 행동 하나하나 말 한마디 한다미가 정말 무섭다. 마치 고장난 브레이크처럼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자신들을 믿음을 털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실감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의도에서 출발했다고 해도 맹신적인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믿음이 전적으로 올바르고 맞다는 독단과 아집이 타인을 괴롭히는 무기가 됨을 알았다. 이 무서운 집단을 통해서 우리는 너무나 큰 교훈을 얻었다.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잘못되었는가를 말이다. 개방적인 인터넷에서 폐쇄적인 집단이 발생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다.


이미지 출처: TV Daily.com


MC몽은 인터넷이 참으로 무섭다는 사실을 또 다른 방식으로 실감하게 하는 또 다른 존재이다. 타진요가 인터넷의 악용적인 사례 집단이라면 MC몽은 인터넷의 개방성 앞에서 거짓을 행하지 말자는 개인적인 사례이다. 인터넷에는 결코 거짓이나 이전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한 변명을 늘어 놓는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말 조심해서 글을 올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MC몽이 자신의 이 발치와 군면제에 대해 올린 네이버 지식인 글까지 공개되었다. 또 MC몽이 어렵게 살던 시절 도와주던 이웃의 글이 ‘성지글’ 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이 글이 단순히 MC몽 음해성 글인지 아니면 사실을 적은 글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러한 일련의 MC몽의 과거의 인터넷 행적은 그 스스로에게 큰 늪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악용한 인터넷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로 돌아 온 셈이다. 인터넷 정말 잘 이용해야 한다는 큰 교훈을 얻게 된다. 과거의 흔적을 남지지 말라는 차원이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하는데 진실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신정환의 경우는 어떤까? 인터넷과는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고 할 수 있지만, 그가 한 뎅기열 쇼는 인터넷의 조작 가능성을 걱정하게 만든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물론 인터넷 이전에 TV, 신문, 심지어 라디오도 그런 수단으로 이용된 측면이 있다. 이제는 인터넷이 개인의 치부를 가리기 위해 조작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신정환이 뎅기열에 걸려 필리핀의 한 병원에 누워 있는 사진하며, 자신의 홈피에 뻔뻔스럽게도 뎅기열로 몸이 아파 귀국치 못하다며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식의 인터넷 플레이를 한 사실은 인터넷이 얼마나 치부를 가리고 조작하는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는가를 여실하게 보여준다.  


이번 사건들을 계기로 인터넷이 악용되는 일이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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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돌양 2010.10.1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환,mc몽은 참 답없는 분들이시구요;;;;

  2. 문단 2010.10.13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 한마디의 파급력이 무서운 세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대중에 노출되는 연예인들은 예전보다
    더욱 조심해야할 것같아요.

  3. KEN☆ 2010.10.13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악용 막기 쉽지 않죠...
    더구나 파급력이 막강하기 때문에요.. 어려워 보이지만, 선량한 사람들은 그러지 않길 바랄 뿐이죠...

  4. special-one 2010.10.1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 순간에 사람 한 명을 훅~ 보낼 수 있는 곳이 인터넷 같아요.
    에휴~ 근데 신정환, MC몽은 역시 답이 안나오는 사람들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역시 추천은 필수 ^^

    다음에 또 뵈요.ㅎ

  5. 자수리치 2010.10.1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C몽, 신정환...완전히 아웃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

  6. DDing 2010.10.13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명성이라고 해도 절대 숨을 수 없는 곳이 인터넷이기도 하죠.
    뒤지면 다 나오니... ㅎㅎ

  7. 원영.. 2010.10.14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은 날카로운 칼과 같아서,
    사람을 이롭게도 하고, 사람을 해하는 흉기도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8. 2010.10.1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빨간來福 2010.10.18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사고가 있으면 늘 인터넷의 문제점이 부각되고 하지만 시정은 안되는 것 같아요. 법제보다도 우선은 이용자들의 의식수준이 올라가야 해결이 되겠죠. 행복한 주말 보내셨나요?



요즈음 연예계는 많은 스캔들로 시끄럽습니다. 여러 연예인들이 최근 일련의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오랜 동안 쌓아온 인기를 하루아침에 잃고 있습니다. 권상우, MC몽, 신정환, 태진아와 이루 부자, 최철호 등 한 순간의 실수로 그들이 오랜 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잃고 있거나 손상을 입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들이 초심을 잃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가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합니다. 많은 연예들이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연예인들이 되는 것이 아니고 또 연예인이 되고서도 꾸준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인기의 정점이나 인기 도상에서 초심을 잃어버리고 좋지 않은 일에 빠져들곤 합니다.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503496888846002


아직 확정 판결이 나지는 않았지만, 군면제를 받기 위해 발치했다고 의심받고 있는 MC몽은 오랜 기간의 노력으로 가수와 연예계에서 인기를 쌓아왔습니다. 그가 연예계로 데뷔하던 시기에는 마음에 품고 있던 초심이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그 초심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중의 인기를 누리는 연예인으로 성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의 인기가 커지면 크질수록 그런 초심은 조금씩 사라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법을 어기는 지경까지 되었을 것입니다.


신정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도 연예인이 되기 전까지는 어려운 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를 악물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꿈을 이루고 꿈이 그저 일상이 되는 순간 신정환이 초심을 잃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가 지금 도박 때문에 수억을 탕진하고 네팔에 머무르고 있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빠른 시일네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면 좋겠습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1007085828784e7&linkid=4&newssetid=1352


최근에 음주운전 뺑소니로 물의킨 일으키면서 <대물> 에 출연하고 있는 권상우나 몇일 전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키고 뺑소니를 친 김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예계가 어쩌면 이렇게 도덕 불감증에 빠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예계 스스로 이러한 일에 대해서 자정 노력을 벌이고 대중의 이해를 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내어 놓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스캔들에 대해서 연예계 자체의 강도높은 처벌과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몸담고 있는 연예계가 그러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이들과 다른 것이 무엇일까요.



이제 연예계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시 출발선상에 선 기분으로 새롭게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스캔들을 일으킨 당사자들 뿐만이 아니라 연예계 전체가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이전 글 수정해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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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본연 2010.10.0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언론들부터 제발 톱스타다 어쩌다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한 번 성공하면, 무조건 톱스타라고요 하는 현 한국 언론들의 특성상..
    이런 일은 언제든지 재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 잘 보고 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2. 너돌양 2010.10.0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낙 스토리가 좋아서 대물을 보는데 권상우를 볼 때마다 괴롭습니다ㅠㅠ

  3. 닉쑤 2010.10.09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만 있으면 되는건지...

    연예인들이 이렇게 버젓이 법을 회피하고 다니면
    국민들보고 배우라는건지 뭐하라는건지.. 참..

    글 잘 읽었습니다.

  4. 쿠쿠양 2010.10.09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심을 잃지 않는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모든 사람들에게 포함된 말 같구요.

  5. 엔돌슨 2010.10.1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죠. 하지만 실수후에도 어떻게 대쳐하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MC몽 병역 면제 사건 참으로 가관이다. 어제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MC몽이 현역판정을 받고도 7년간 7번 입대를 연기했다고 그 사유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이다. 면제의 결정적인 사유가 치아가 12개씩이나 빠진 사실이라고 하니 이건 너무 하다는 생각밖에 할말이 없다. 이제는 결자해지의 차원을 벗어나 검찰해지가 당연해졌다. 이런 보도가 나오기까지 MC몽의 처신도 너무 불만스럽다. 사건이 터졌을 때 부인만 할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을 밝히고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했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C몽은 SBS의 <하하몽쇼>, KBS의 <1박 2일>에 버젓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으니 이건 정말 공인의 태도가 아니었다. 

이미지 출처는 이곳입니다.


사실 연예인들에게는 병역이 치명적이긴 하다. 한참 주가가 오르는 중에 머리를 깎고 군대에 가야한다고 하면 연예인 본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바가 아니다. 그러나 동등한 국민의 의무를 연예인이란 인기를 악용해 회피한다는 것은 일반 국민들의 가슴을 산산히 쪼개놓는 일이다. 돈없고 빽없는 일반 서민들을 한 번쯤 생각해 본다면 공인이라는 그들이 저지르는 짓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인이 자신의 입장에만 설 때 이미 공인이 될 수 없다. 연예인의 인기는 대중으로부터 나오기에 대중의 입장을 잘 헤아려야 한다. 권력이 국민들에게 나오기에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입장에서 국민들을 떠받들어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MC몽이 <1박 2일>에서 보여준 행동들이 모두 위선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만 7년동안 그가 병역면제를 받기 위해 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대중들이 <1박 2일> 에서 보여준 MC몽의 이미지가 얼마나 농락당했는지를 알 수 있다. 아이들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청층을 가진 <1박 2일>의 빛이 퇴색될 수 밖에 없는 일이다. MC몽은 이런 보도가 나올 때까지 그리고 검찰 조사를 받을 지경까지 가서는 안되었다. <1박 2일>의 정신에도 걸맞지 않는 행동이었다. 

<1박 2일>이나 <하하몽쇼> 측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의혹속에서 MC몽의 출연을 강행할 것이 아니라 의혹이 해소될 때 방송을 중단하거나 출연을 잠정적으로 중단시킨다고 했어야 했다. 그저 제 식구 감싸기로 일관하다 험한 꼴을 당한 판이되었다. 연예 방송이 이런 식이라면 대중들이 웃고 울고 믿는 공인의 진실함을 어떻게 믿을 수 있단 말일까? TV의 이미지와 현실의 이미지가 이렇게 따로 놀고 있는데도 이들을 출연시킨다면 이건 정말 대중들을 기만하는 짓이 아닐까?  

앞으로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TV 이미지 뒤에 가려진 공인들의 불법과 비리에 대해 단호하고 엄격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 우리사회가 좀 더 투명하고 깨끗해지려면 대중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연예계의 도덕성과 준벙정신의 기준이 보다 엄격해 져야 한다고 본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살면서 대중을 기만하는 이러한 불법과 비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권력을 자진 정친인들의 비리와 불법처럼 엄격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대중을 기만하는 연예인, 국민들을 기만하는 정치인들이 사라지는 그런 사회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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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후니74 2010.09.1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황이라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봅니다.
    죄가 있다면 그에 상응하는 처벌도 받아야겠지요.
    엠씨몽이 저한테는 좋은 이미지의 연예인이었는데 이렇게 무너진다니 안타깝네요.~~

  2. ♣에버그린♣ 2010.09.1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어떤 조치가 나오지 않을까요?

  3. 하늘엔별 2010.09.11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튼 연예인들의 뻔뻔함과 거짓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됩니다.
    이런 이들이 자연을 예찬하고 강산을 노래한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

  4. 자수리치 2010.09.11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씨몽과 신정환...이제 방송에서 퇴출수순을 밟아야 할 시기인 거 같네요.^^

  5. 꽁보리밥 2010.09.1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연예인이라면 알아서 행동들을 해야하는데
    왜이리 짜증나게 만들까요?
    거짓은 언젠간 밝혀지는 밝은 사회가 자리잡아
    이런 현상들이 더 이상 만들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6.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9.1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그만 나올때도 되따!!
    이 노무스키 볼때마다 열불이 터집니다..

  7. 모과 2010.09.11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 문제가 이슈가 될때 다시 신검을 받고 군대갓으면 될텐데....엄마가 문제입니다.

  8. 건강정보 2010.09.11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스스로 물러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뿌리를 뽑아야해요,...ㅠㅠ

  9. 2010.09.1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탐진강 2010.09.11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한 것이 후일을 도모하는데 좋은데 거짓말이 더 무서운 법이지요

  11. 신기한별 2010.09.12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의 별 방법으로 병역연기가 가능한지 엠씨몽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본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군대를 가는 것만이 이번 사태를 잠재울 수 있을 것 같네요..

  12. 유머조아 2010.09.12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인들이 도리를 다해야 나라가 살겠죠~~~

  13. 따뜻한카리스마 2010.09.12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_-;;;
    굳이 왜 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는지,,,

  14. PinkWink 2010.09.1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당하기도 하고 뭐.. 그렇죠?? 쩝... 뭐라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결론이 어찌 날지는 몰르겠습니다만...
    얼마 있으면 수사결과가 나오겠죠...
    그때까지 발뺌하고 있으면 안될텐데.. 말이죠...

  15. mark 2010.09.1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의무를 저런 야비한 방법으로 모면하려는 파렴치한을 계속 방송에 출연시키는 것은 공기업으로 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탤렌트 고은아가 자신의 남동생 미르와의 진한 뽀뽀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고은아는 7월 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생각지도 못한 기사와 네티즌들의 반응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며 “나는 그저 동생의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뿐인데 이렇게 큰 반응이 올 줄 몰랐다. (남동생과 뽀뽀한 것에 대해) 불쾌하다든지 장면을 캡처해 이상하게 몰아가는 것이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사실 이문제는 대단히 사적이 문제다. 언론이 공개한 사진들도 일반적인 연인들의 스킨쉽을 떠올릴 수 있도록 선정성을 강조하면서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반응을 형성하토록 부추킨 혐의가 크다.  사적이나 가족내 애정의 표현은 어느 가정이나 다르다. 스킨쉽에 대해 개방적인 가정이 있는가 하면, 아주 폐쇄적인 가정이 있기 마련이다. 고은아의 이어지는 글에 의하면 “우리 가족은 표현에 굉장히 익숙한 집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쑥스러워 하거나 애정 표현하지 않는 다른 집 분위기와 달리 사랑 표현에 굉장히 솔직하고 익숙하다. 남매 사이를 이상하게 몰아가지 말아 달라”고 했다. 고은아의 가정은 스킨쉽에 대해 참 개방적이고 일반적인 인식과 표현을 넘어서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스킨쉽에 관한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체로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수준에 가깝다. 특히 가족내의 스킨쉽은 금기로 까지 여기는 경향도 있다. 

 

스킨쉽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이러한 현실에서 고은아와 남동생 미르의 진한(?) 스킨쉽은 좋게 여겨질리가 없다.  심지어 근친상간이라는 비난까지 감수해야 했으니 고은아와 미르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했을지 상상이 간다. 특히 가족에 대한 오해와 비난까지 불러왔기에 고은아로서는 엄청난 심적인 고통이 따랐을 것이다. “가족이 거론된 거라 여배우를 떠나서 기분이 몹시 언짢다. 어떻게 남매 사이를 근친상간이란 말을 거론하며 제멋대로 상상해서 이렇게 도마 위에 올릴 수 있다니 (너무 하다)” 고 언급하고 있어 자신의 가족에게 가해지는 고통이 얼마나 컸을지 이해하고도 남는다.  


이번 고운아와 남동생의 스킨쉽은 가족애로 보면 그리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아니었지만 우리가 너무 이상하고 선정적인 쪽으로 몰아간 것은 아닌지 반성해 보면 좋겠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사진상으로 볼 때 장난기도 다분했으며 그들 둘 만이 아니라 고은아의 남친이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던 상황이기도 했다. 사진이 커버하지 못하는 고은아와 미르의 표정이나 장난스러운 모습은 빠져버리고 단지 연인처럼 안고있는 모습만 부각되어 전달됨으로서 많은 오해와 비난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언론의 무분별한 스캔들 만들기와 터뜨리고보자는 식의 태도가 한 몫을 했다. 고은아는 이에 대해서 “몇몇 기사를 보니 너무 친한 거 아니냐며 연인과의 애정표현 같다는 말도 거론됐더라. 남매 간 애정 표현이 너무나도 과하게 포장돼 기사화 된다는 것이 무척 당황스럽다” 고 언론의 잘못된 보도 형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것에 대해서는 해당 언론들이 적극적인 해명과 사과를 해서 오해를 풀어 주기를 바란다. 

 
요즘 연예계는 박용하의 자살 소식, mc몽의 병역 논란등으로 참 어수선하다. 이번 고은아와 남동생 미르의 스킨쉽은 이런 문제와 함께 터져나와 그저 슬며시 사라지는 그런 식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좀 더 분명하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언론의 진지한 자성이 있으면 좋겠다.


첫번째 사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701154234818h1&linkid=4&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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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7.03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이 문제는 방송과 개인 사생활이란 관점에서 보아야겠네요.
    개인적으로 집에서 그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귀여운 동생 예뻐해준 것으로 보이지만, 방송에서 그것도 소개팅한 남자가 보는 앞에서 할 행동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어떤 문제든 원인을 제공한 쪽에 책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황색언론이야 늘상 까대는 게 일이니깐요. ^^;;

  2. 이바구™ - 2010.07.0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일전에 이 기사가 나서 무슨 내용인가 했네요.
    저 위에 나온 사진만으로는 오해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3. 핑구야 날자 2010.07.03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있는 과거 아닌가요... 감춘다면 더 이상하고 공인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4. 쿠쿠양 2010.07.03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쳐된 화면이 뉴스에 뜬거보고 저도 봤는데..그저 이슈를 만들려는건지...진짜 그런건지..
    참 난감하더라는;;

  5. 핫PD 2010.07.03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이거같고 경찰이 나설수도 없고 진실은 본인들만 알고있을테니 그냥 오리무중으로 끝날 공산이 커 보이네요.

  6. 군기반장 2010.07.11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남매끼리 뽀뽀하는건 누가봐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남매는 좀 오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자중해야할듯합니다.

    블로그 잘봤습니다.

    그리고 목록보기 누르면 목록만 보이게 뜨면 블로그 구경하기 더 편할거 같아요

  7. 말도안대 2010.07.26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도안됩니다....
    미국도 저렇게 꽉끓어안고 입술에 뽀뽀하지안습니다..
    온몸을 밀착시키구 원래하던대로 사랑해줘<<란 말을하면 뽀뽀하지안는단말입니다...




참 희안한 인터넷 기사이다. '카라의 엉덩이 춤 살랑살랑' 이라는 제목의 링크를 클릭하고 들어가니 이건 뭐 사진 한장에 드림 콘스터 참가 가수들을 소개한 것이 끝이다. 참 할말이 없다. 그리고 너무나도 친절하게 참가한 아이돌 그룹들의 멤버들 이름을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다. 덕분에 아이돌 그룹들의 이름을 알아서 좋긴하다. 이 이름들을 기사에서 빼버리면 기사에 남는 가수 이름과 그룹명 밖에 남지 않는다. 기사가 몇 줄을 제외하고는 가수와 그룹명을 나열하는 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처음 본다. 참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기사의 제목은 '카라, 섹시 엉덩이춤 살랑살랑 해놓고는 내용은 아무것은 없다. 이거 전형적인 낚시 기사다. 또 기사 제목에는 [포토엔]이라 적혀 있는 데 기사 입력 시간과 본문 앞에는 [뉴스엔]이라 쓰여있다. 참 난감한 기사다.도대체 카라의 엉덩이춤이 춤과 기사의 본문이 어떤 연관성을 갖는지 모르겠다. 정말 희안한 인터넷 기사이다.




이전 포스트 블로그를 닮아가는 인터넷 기사들 에서도 이미 언급했던 바와 같이 인터넷이 살벌한 클릭 전쟁이라고 해도 이런 식의  낚시성 제목을 다는 것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다. 공적인 영역의 기사이고 보면 비판적인 기자 정신을 가지고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하는 태도가 아쉽다.




원문 기사로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091010231526308e7&linkid=621&newssetid=4075&title=%BC%BD%BD%C3%C7%D1+%B1%D7%B3%E0%B5%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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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XX 2009.10.11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으로 낚는군요^^;

  2. 딸기우유! 2009.10.11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은 선착순으로 뽑는 다는 소문이...ㅋㅋ

  3. mistyblue 2009.10.12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 기사들이 특히나 심한것 같아요.

  4. 친절한민수씨 2009.10.12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일면에 나오는 기사들이 심하죠?
    그나저나 어제 야구장서 구하라 시구하는거 봤는데
    정말 이쁘더라구요 인형같아요 ㅋ

  5. 구름 2009.10.12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이들에게 인터넷은 그냥 거대한 낚시터가 아닐까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