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의 DJ자리가 주영훈에게로 돌아갔다. 주병진이 고사 결정을 하기전 MBC측에서 임기응변식으로 낙점을 했다고 하는데 MBC는 참 여러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자사 이미지도 실추시키고 있다. 마치 망가진 냄비 땜질을 하는 것 같다. 윤도현은 윤도현대로 주병진은 주병진대로 MBC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주병진이 29일 공식적으로 ‘두시의 데이트’ 의 DJ자리를 고사함으로서 그의 자존심을 그나마 지키기는 했지만 여전히 MBC와 주병진 관계를 의혹의 눈으로 보는 눈들이 존재한다. 필자만 해도 영 개운치가 않다. 주병진이 아무리 방속복귀에 관심이 많고 MB측에서도 청취률을 올리고자 했다고 해도 그 타이밍이 너무나 좋지 않았다. 사실 가을 개편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프로그램의 진행자를 교체한다고 해도 주병진 복귀를 위한 들러리라는 식의 비판을 받기 십상이었는데 주병진 방송 복귀를 위해 오직 '두시의 데이트' 의 윤도현만을 타깃으로 한다는 것은 아무리 살벌한 현실이라고 해도 인간적으로 참기 힘든 굴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미지출처: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44806596385040

주병진은 시작부터 삐걱거리면서 방송 복귀에 차질을 빗게 되었고 이미지 실추를 당하고 말았다. 아쉬운 것은 이미 지적했듯이 방송 복귀 시점으로 이왕 기대려 온 것이라면 2012년새해 개편이나 봄 개편을 기다리는 것이 나았을 것이다. 그랬었더라면 이런 물의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의 복귀로 누군가가 희생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겠지만 결과적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한 만큼 주병진으로서도 이번 일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듯 해 안타깝기만 하다.


MBC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좀 더 현명하게 처신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공식적으로 사태의 과정을 분명히 밝히고 주병진에게 이미지 실추나 피해에 대해 분명한 의견을 피력해야 한다. 그런데 주영훈 낙점이 보도되는 것을 보면, MBC의 태도가 영 마땅치가 않다. 주병진이나 윤도현에 대한 결례에 대해 분명한 해명이 우선임에도 주영훈 낙점을 우선 한 것은 MBC가 갑의 입장에서 권력을 남용하려고만 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다.


원치 않게 방송 복귀 시작부터 이미지에 타격을 받고 입장이 난처해버린 주병진이지만 그나마 공개적으로 고사를 선언하고 해명을 한 것은 MBC에 비하면 정말 성숙한 모습이었다. 비록 이번 일이 발생했지만 좋은 교훈으로 삼아 방송복귀 훌륭하게 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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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나푸르나516 2011.09.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성급했던면이 없잖아 있는것 같네요~ 조금 느긋하게 복귀준비를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2. 자수리치 2011.09.3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영훈만 어부지리했네요.

  3. 리우군 2011.09.3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주병진의 상황대처나 판단이 참 빠르고 영리했죠 ㅋ
    주영훈이야 기회만 있으면 낼름 받아먹는 부류였고!

  4. 깊은 하늘 2011.09.3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병진씨 고사한것 정말 다행이예요.
    이미지가 좀 안좋았는데, 이렇게 잡음으로 시작하면 오래가기 힘들겠죠.

  5. 에바흐 2011.09.30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하고 치졸한 MBC가 여럿 타격입힙니다.

  6. 한솔골프 2011.09.30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도현,주병진 그리고 주영훈 모두 피해자가 아닌가 싶네요..주영훈씨가 대리로 진행을 맞기로 햇지만 결국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7. 미스터브랜드 2011.10.0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생각하고 배려했으면 이런 일은 안 생길텐데요.

  8. Zoom-in 2011.10.02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 참 여러 사람 곤란하게 하네요.

  9. PinkWink 2011.10.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게 대처하는 것도 있구나.. 하고 느꼈었죠^^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정공법^^

 

VJ특공대에서 정체성을 잃은 듯한(?) 활약을 했다. 주로 식당 탐방이나 기인 취재 등 일상의 재미있는 일들에 집중해 온 VJ특공대가 연예인이 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오디션 열풍의 명암을 조망했다. 졸지에 '그것이 알고 싶다' 류의 고발프로그램이 된 느낌이다. VJ특공대가 이런 내용을 다룬 것은 타깃이 제대로 맞추어진 KBS의 의도임이 틀림없다는 생각이 든다.케이블과 MBC에서 <수퍼스타 K><위대한 탄생> 같은 오디션으로 뜨자 이에 흠집을 내려는(?) 얄팍한 수작같은 냄새가 풍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 본질적인 의도가 어떻든(약간은 불량스럽기도 하지만) 연예계 오디션의 명암을 다루었다는 자체는 최근 연예 오디션의 열풍과 함께 유익한다고 할 수 있다. 방송의 영향력으로 보았을 때 오디션 프로그램은 적지 않은 부작용을 몰고 올 가능이 있다. <수퍼스타 K><위대한 탄생>을 통해 일반인들이 연예인으로 성공하는 과정을 보면서 연예인이 되려고 오디션에 뛰어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을 것이다. 이 프로그램 자체는 참 긍정적이다. 이렇게 투명하게 오디션을 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오디션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러한 허를 파고들면서 영세 연예기획사나 급조된 연예기획들이 기승을 부릴 소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오디션을 통해 연예인이 되는 데 목을 걸고 있으니, 이런 자격 미달의 연예기획사들이 오디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데 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http://www.maxmovie.com/movie_info/ent_news_view.asp?mi_id=MI0091762593&contain=&keyword=



연예인이 되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 경쟁률은 높을 수밖에 없고 통과 기회를 잡는 것이 최우선시 될 수밖에 없다. 이런 현실이고 보니 이들을 뽑은 입장에서는 엄청난 '권력' 을 행사하기가 쉬워지고, 심지어 사기나 폭행 등 위법적인 짓을 하기가 쉬워지는 것이다. 특히 연예계의 현실이나 연예 기획을 사칭한 '검은 기획사' 의 실체를 모르는 오로지 연예인이 되겠다는 순진한 어린 청소년들의 경우에 그들에게 닥칠 위험성은 너무나도 크다는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
 


바로 이러한 오디션 열풍 현상과 이를 이용한 연예기획사의 횡포, 더 나아가 사기와 폭력이 횡행하는 현실을 VJ특공대에서 심층취재를 한 것이다. 그러니 그 원래의 의도(?)를 떠나 아주 시의적절한 내용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 <VJ특공대>의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이었지만 새로운 것은 아니었다. 그만큼 우리사회가 이러한 잘못된 점들에 면역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에 '관행' 이나 심지어 '당연한 것' 으로 여겨왔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연예인이 될 수 있는 투명한 방법이 없는지 모색을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카라' 나 'JYJ' 사태도 이러한 연예기획의 잘못된 관행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있다. 'JYJ' 와 'SM엔터테인먼트' 의 법적 공방에서 법은 JYJ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노예계약' 이나 '종속적인 계약' 의 위법적인 성격이 제대로 드러난 판결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싸움은 단순히 JYJ와 SM의 법적인 공방이라는 좁은 울타리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된다. 사실 이 문제의 본질은 우리사회에서 제대로 시스템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연예기획의 불합리한 문제를 개선하고 그 피해를 없애는 데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JYJ가 법적으로 이겼다는 사실의 확인이나 일시적인 화제거리로 다루어지고 끝난다면 이 이면의 수많은 문제들은 그대로 사장되고 말 것이다.



연예계의 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연예계로 뛰어드는 어린 청소년들의 분별력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러한 문제를 없애는 것은 연예기획의 시스템을 제대로 갖추는 것이다. 예를 들면, 몇 몇 자격을 갖춘 연예기획사가 투명하게 인재를 뽑는 방식이다. 대학에서 객관적인 성적으로 학생들을 뽑는 방식으로 말이다. 또한 인기도에 연동해서 계약의 내용이 변화하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연예기획사의 양심적인 자세이다. 청소년들을 꿈나무로 보는 양심적인 태도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이번 '카라'의 계약해지 사태와 'JYJ'의 승소판결, 그리고 'VJ특공대' 의 보도를 계기로 우리사회에 고질적인 병폐로 자리 잡아 온 연예기획의 잘못된 관행들이 해결되면 좋겠다. 그것이 어렵더라도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재능있는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이 성취되는 연예계에서 추악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은 기성세대 모두의 책임이며 해결해 나가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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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하는 돼지 2011.02.20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이런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2. 칼촌댁 2011.02.20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유천군이 활동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공정한 계약속에 의리도 존재한다는 제 생각이 너무 편파적인 것은 아니겠죠.^^:

  3. 2011.02.2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그룹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기획사 문화와 병패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트래백 걸고 갈게요.

  4. 해바라기 2011.02.20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안아야했었는데 하는 마음입니다.
    좋은 휴일되세요.^^

  5. 발향기 2011.02.2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젊은 사람들이 상처받지않도록 개선되어야 겠어요~

  6. Shain 2011.02.2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J 특공대가 이런 꼭지를 만들 줄은 몰랐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연예계의 투명한 기획사가 시범적으로라도 운영된다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7. *꽃집아가씨* 2011.02.20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많은 좋은모습을 보여야 하는 연에인들이
    이런사태까지 보여주는것이 참으로 얼마나 억울하였으면
    자신들을 도마위에 혼자 올라가는 현상까지 보였을가요
    맘이 참 그렇네요.
    투명한 연예인계가 있었음 좋겠어요..ㅠㅠ

  8. *저녁노을* 2011.02.20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깊숙히 박힌 소속사와의 관계..
    이젠 청산할 때인 듯...

    잘 보고가요

  9. ageratum 2011.02.2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결국은 기획사가 이익을 챙기겠죠..ㅜ.ㅜ

  10. PAXX 2011.02.21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들이 있었군요 -_-;;ㅎㅎ

  11. 빨간來福 2011.02.24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류의 확장에도 참 커다란 걸림돌이 되는것 같습니다. 기획사의 입장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공정함은 추구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설날 특집으로 MBC에서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를 강행하는 모양이다. 이미 23일 오후에 잠실체육관에서 녹화를 끝마치고 2월 5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는 의도자체는 신선하게 여겨진다. 문제는 설날과 아이돌의 육상수영대회가 과연 어울리는가와 계절적으로 이런 스포츠행사가 적합하냐의 여부이다.


육상대회가 한 겨울에 열린다는 것은 아무리 예능프로그램이라고 해도 잘못된 판단이 아닐 수 없다. 23일 대회 녹화가 잠실 주경기장에서 남녀 100m 달리기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잠실 실내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되고 경기종목도 100m에서 50m 달리기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변경된 이유는 폭설로 참가 아이돌스타들이 지각하면서 당초 5시에 예정된 녹화시간을 훨씬 넘긴 8시 30분에 촬영이 시작되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연한 조치였다고 할 수 있다.


이미출처: 뉴시스


그러나 이러한 촬영 시간 연기와 100m 달리기를 50m로 변경하는 조치 이전에 이 육상 대회 자체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특히 추운 겨울에 잠실 주경기장에서 진행을 하고 촬영을 하려고 하였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또한 MBC 방송국 측에서는 3시간이나 대회가 지연이 되면서도 참석한 팬들에게 안내 방송조차 없었다고 하니 성의 없는 태도가 아닐 수 없다.


육상대회보다 수영대회가 더욱 문제이다. 한겨울에 수영대회를 한 다는 것도 넌센스이지만 설날의 의미와도 너무 어울리지 않는다. 설날이라고 하면 우리의 전통적인 명절이다. 이 설 명절 기간에는 흩어져있던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새해를 보내는 의미있는 시간이다. 우리의 전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기회이다. 그런데 철에도 맞지 않는 아이돌 수영대회를 설날특집이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은 저속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한겨울에 그것도 설날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아이들을 시청의 대상으로 삼으려고 하는 그 인식이 참 한심할 지경이다. 도대체 이런 발상을 MBC방송의 어느 선에서 결정되었는지 궁금하다. 분명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고 판에 박은 듯한 변명은 해대겠지만 아무리 생각헤도 궤변에 불과할 뿐이다. 수영대회라는 명분과 타이틀을 달고있지만 결국 수영 자체가 아니라 ‘아이돌의 몸매’ 에 시선이 고정될 것은 뻔하다. 좀 속된 말로 자극적인 아이돌의 몸매를 보여주고 광고수입을 올리려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설날과 아이돌을 이렇게 이용하는 MBC가 믿기지가 않을 지경이다.


아이돌 수영대회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본다. 설날 한겨울의 아이돌 수영대회는 천박한 발상일 뿐이다. 만약 이런 프로그램을 방송하고자 한다면 여름특집으로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상식적인 발상이다. '설날특집 아이돌 수영대회' 라는 표현 자체가 모골이 송연해진다. 이미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네티즌들의 비판과 비난이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럼에도 이 수영대회를 강행하는 MBC의 무리한 처사가 참으로 서글프게 한다. 설날 특집 그렇게 만들 프로그램이 없을까! 설날에 가족들과 함께 이런 프로그램이나 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기 바란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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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촌댁 2011.01.24 0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특집으로 이런 프로그램이 방영될 예정이군요.
    우려되는 부분이 좀 있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티비의 세상구경 2011.01.2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지들이 모이는 설날에 아이돌 수영복 입고 수영하는 모습을 보라는건지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드네요 ;;;;;

  3. 이야기캐는광부 2011.01.2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날에 육상대회라 ㅜ
    명절에 느끼는 정서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네요ㅜ

  4. mixsh 2011.01.2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시의성이 다소 떨어지네요.
    제작진이 기획했던 뭔가의 기획의도가 있겠죠..?
    오늘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
    1월 25일 믹시 메인에 선정되셨고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PinkWink 2011.01.2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수영대회라.. 그런 이벤트를 만드는 모양이었군요.
    내용을 봐야 뭐라 할 수 있긴하겠지만... 확실히.. 좀 어색하긴 하군요...

  6. pennpenn 2011.01.2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좀 뜬금없네요!~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7. 4-story 2011.01.24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쵸. 실망스런 기획력이죠..항상 블로그명에 이끌려 들어오게 됩니다. 요즘 세련된 사람들이 많은 세상에~ 촌스런이라는 단어가 참 좋네요

  8. 담빛 2011.01.24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명절때 아이돌체육대회라고 나오길래 봤는데..
    보면서 이거 뭐허자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이번 명절언 또 한다니...

  9. 이류(怡瀏) 2011.01.24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에 아이돌 수영대회라니 쩝.. 별로 반갑지 않은 특집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되는데..
    내용은 어떨지? 근데 아마 TV안보고 블로그 하고 있을거 같아요.. 항상 티비는 드라마와 9시 뉴스만 ㅎㅎ

  10. 선민아빠 2011.01.24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친척이 둘러모여 보기엔 좀 그런것 같은데요...

  11. 여강여호 2011.01.2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안전에 대한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그저 흥미를 위해 보다 중요한 것들을 희생시키는 방송이 한심스럽습니다.

  12. ageratum 2011.01.24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히 다치는 사람 나오는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13. 2011.01.24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야외는 아니겠죠. 이 추운날에...
    지상파도 점점 일본 방송 따라가나요? 사장이 바꾸고 나서 드라마 편성도 점점 mbc가 딸리는 느낌에
    방송국 살리려고 온 게 아니고 방송국 하나를 말아먹으려고 온 것 같아여
    누구 낙하산이라고 말은 안하겠지만
    잘보고 갑니다.

  14. 더머o 2011.01.2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쯤에 아이돌 들이 육상했던것 같츤데 이번엔 서울이네요 ㄷㄷ

  15. 빨간來福 2011.01.25 0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돌만 나오면 시청률은 되었다는 시각인것 같습니다. 약간 어이없네요. ㅎㅎ

  16. 공학코드 2011.01.26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수영대회 진짜 하는거였나요;; 전 농담인줄알았습니다만... 방송은 설에 한다니... 몰랐네요
    이거 좀 막장인걸요;;

  17. 스포츠란? 2011.01.30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영대회가 뭐 어떤가요? 기사 쓰신 분 비키니(?)란 부분이 있는데 수영대회에 비키니입고 경기하는 거 봤어요?
    수영대회에는 어떤 규정이 있는지부터 알고 기사 쓰시길...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규정..규칙을 알고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몫은 시청자들 판단이니까요.







현아의 골반 댄스가 인터넷을 후끈 달구고 있다. 직접 세바퀴를 보지 못한 필자로서는 현아의 골반 댄스가 어느 정도 선정적이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인터넷 상에서 비판이 일고있는 부분은 '선정성' 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문제는 방송의 가이드라인의 문제이다. 최근에 김미화씨의 블랙리스트 발언이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면서 KBS가 자체적으로 방송 출연자들의 기준을 공개했다. 그런 기준과 관계없이도 <TV책을 말하다>나 <윤도현의 러브레터> 같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폐지되었다. MBC의 경우도 <100분 토론>의 손석희 아나운서가 하차했다. 이러한 폐지나 하차의 이유는 설득력이 없을 뿐더라 석연치도 않다. 김미화씨가 블랙리스트 운운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와는 너무 대조적으로 오락 연예 프로에서는 누드니, 저질댄스니, 골반 댄스니 하는 선정적인 행위들이 범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지점에서 우리는 현아의 골반댄스 문제를 보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문제는 방송이 출연진들에게 적용하는 이중잣대라는 것이다. 


진중권, 손석희, 김미화, 윤도현,김제동등은 분명한 원인도 없이 하차하는 데 선정적인 골반춤들은 난무 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KBS, MBC의 정책 결정권자나 그 아류들의 현실인식이다. 도대체 방송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방송의 공공성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기가 막힐 지경이다. 이렇게 저속하고 이중적인 의식을 가진 인간들이 방송을 좌지우지 한다 것이 참으로 혐오스럽고 추잡하게 느껴진다.  

 



또한 10대 현아의 골반 댄스에 열광하는 세바퀴 프로그램 출연진들의 행태도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춤은 춤이다라는 단순한 생각만 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 라틴의 살사 댄스는 이런 골반 댄스와 비교했을 때 더욱 선정적이다.  현아가 단지 춤을 추었다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현아는 1992년생 고등학교 학생이다. 바로 여기에 포인트가 가야 하는 것이다.  이미 필자는 현아의 골반 댄스에 대해 이전에 포스트 (2010/01/17 - [연예가소식] - 포미닛 10대 현아를 섹스심볼로 만드는 이유?)를 올린 적이 있다. 이 포스트도 바로 그 연장선상에서 같은 논리이다. 필자는 현아가 고등학생만 아니라면 그런 골반 댄스를 추든 누드 화보를 촬영하든 상관할 바가 아니다. 그러나 그녀는 고등학생이다. 그런 학생을 두고 부모 같은 사람들이 선정적인 춤동작에 환호하고 비명을 질러대는 행태는 우리사회가 10대 청소년에 대한 보호가 얼마나 엉성한가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현아의 골반 댄스는 그 댄스 자체의 선정성이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첫째로 주류 방송계의 천박스러운 이중적인 태도이다. 진중권, 손석희,김미화,김제동,윤도현을 배제시키는 그들의 논리와 골반 댄스에는 열광케 하는 논리는 너무 천박하다. 이것은 정말 대중들을 농락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둘째로, 10대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인 보호망의 엉성함이다. 세바퀴 출연자들이 현아의 골반춤을 보면서 희희낙낙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10대에 대해 그 보호 의미를 망각하고 있는지, 또 무지한지를 드러내는 것이다.  


첫번째 이미지: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725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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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쿠양 2010.07.2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요즘은 티비에서 넘 헐벗은 여인네들이;;; 특히 어린 여인네들이;;;;
    선정적이기만 한 사회란..;;암울하다는 사람들을 원초적이고 아무생각 없게 세뇌시키는것 같달까요.

  2. 머니뭐니 2010.07.2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정부를 비판 하는 모습이라고 출연을 못하게 하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거나 일으킨 사람은 몇개월 지나면 바로 복귀하는...
    그나저나 KBS 새노조 파업은 어찌됐나 찾아봐야 겠어요~^^

  3. 개나리. 2010.07.26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전 나쁘다고 말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10대 여자의 섹시댄스를 보고 환호하는게 어디가 이상한거죠?

    섹시댄스를 잘 추는것도 분명 그사람의 재능이고 능력입니다.
    그것에 환호를 보내는 일이 잘못된걸까요?
    단지 10대라서??

    현아양도 이제 몇달후면 20살 성인이 됩니다만은..
    또 성인이 된후에 이런일이 일어났어도
    똑같이 선정적이라며 비난이 줄을 이었을겁니다.
    10대라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누구하나 깔사람이 필요해서는 아닌지 모르겠어요 ~.~

    • 걸어서 하늘까지 2010.07.2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쁠 것 하나 없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나이라면 말이죠.
      그런데 현아양은 고등학생입니다. 몇 달 뒤와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 미성년자이고 고등학생입니다. 원칙이 분명하게 지켜져야 하는 데 그러질 못한 것에 대해 지적한 것이죠~~

  4. 하록킴 2010.07.27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댄스가 아니 현아의 매력 그 자체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정적인 댄스가 아니여도 현아는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배우죠.
    비교적 어린 나이지만,

  5. killerich 2010.07.2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그렇긴해요..춤자체는 문제가 없는데..보는 어른들 태도가-,.-;;
    에휴.. 오늘도 행복하고~ 시원한 하루 되세요^^/

 

MBC 연예대상, 유재석의 수상소감에 공감하는 이유?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12/e2009123010455494220.htm


KBS, MBC 연예대상이 이틀 간격으로 성대하게 치러졌고 수상자들이 드러났다. 모든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린다. 대중들의 즐거움을 위해 1년간 고생한 연예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재미를 만들어내는 작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의미있는 작업이다. 재미있는 삶을 위해 노력해준 연예계의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물론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들이 레크리에이션, 즉 새로운 충전의 시간으로 자리 잡아야지 현실을 무시하고 간과하는 것으로 자리 잡아서는 안 되어야겠지만 말이다.
 

몇 일전 필자는 KBS 연예대상과 관련하여 포스팅을 했다가 엄청난 후폭풍을 맞았다. 참담한 심정이었다. 대중은 무서운 존재라는 것을 실감했다. 시상식 사회자에 대한 몇 마디 언급이었는데 이것이 '문제' 가 되었던 모양이다. 이런 와중에 필자에게 강하게 와 닿은 말이 하나 있었는데 '대본' 이라는 말이었다.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대본' 이라는 말이 강하게 뒤통수를 후려쳤다.


이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왜 '대본' 이라는 말이었을까? 대본은 영화로 따지면 '콘티' 같은 것이라 생각하면 될까? 짜여진 틀과 그기에 맞추어진 대사나 행동이 떠올랐다. 자유 같은 것도 떠올랐다. 영화의 콘티가 영화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이지 경의로울 정도이다. 마치 억압과 부자유에서 자유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이어서 대본과 관계하여 대중들의 수다를 대신해 주고, 재미를 제공하는 가장 자유로와야 할 연예인과 연예프로그램이 과연 자유로운 것인가에 대해 생각이 미쳤다. 대중들의 수다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길거리에서, 식당에서, 공원에서, 카페에서 그 수다들은 자유롭게 펼쳐지지 않는가? 그런데 자유롭게 수다를 떨고 있는 연예 프로그램들의 연예인들이 과연 자유롭게 수다를 떨고 자유롭게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대본에 의해 움직이는 것일까? 그들이 수다 떠는 모습은 그저 자유롭게 보이는 것이기만 할까?

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93631


고작 대본에 의해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무언가 찜찜한 느낌이 들었다. 저렇게 자유롭게 보이는 그들의 모습이 단순한 연기란 말인가? <세바퀴>의 너무나도 자유분방한 수다가 대본에 의한 것이란 말인가? 물론 순간적이고 즉흥적인 애드립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본이 궁극적으로 그들의 수다를 추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오해일까? 대본과 관계없이 그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수다를 떨고 재치를 발휘하는 것일까? 우리 삶의 드대로의 모습으로 말이다. <세바퀴><해피투게더><무한도전><1박 2일>도 필자의 오해였으면 좋겠다. 틀렸으면 좋겠다. 대본이 무용할 정도로 그 인기 연예프로그램의 연예인들이 자유로웠으면 좋겠다.


그런데 대본과 관계하여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있다. KBS나 MBC의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만은 대본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1년 이라는 시간을 따져보면 참 늦었다는 사실이다. 참 늦긴했다. 수상 소감에서야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그들이 약간은 안타깝게도 보였다. 그래서 강호동이 고함인지 수상소감인지 모를 사자후를 토해낸 것일까? 대본이 모든 자유로움을 박탈하나 자유롭게 보이게 하는(유사 자유로움이라고 하면 될까?) 이러한 모습이 바로 방송의 속성이라는 것일까?


재미있는 사실은 자유롭게 보장된 수상 소감에 대해서만은 방송사들이 그다지 위기의식(?)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는 것이다. 생방송에다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연예인의 입에서 어떤 말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연예인들의 성숙함을 믿기 때문일까? 아니면 축제의 분위기라서?


실제로 연예인들의 수상 소감이 그런 걱정을 확 날려주었다. 감격의 인사로 대부분 채워졌기 때문이다. 눈물이 쏟아지는 격정의 감정 속에서 그저 고마움, 또 고마움뿐이었으니 말이다. 대본이 없는 유일하게 자유로운 수상 소감이지만 그러한 수상 소감들은 마치 대본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 천편일률적으로 감격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는 멘트가 9할을 차지했다. 대본이라면 대본이었다. 전통적으로 이어진 수상 소감이 일종의 대본인 것 같았다. 대중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 감사의 연속이라는 걸 이해는 하지만, 대중들의 앞에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하면 좋을 법한 것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가족, 아내, 부모, 더 나아가 하느님이나 부처님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 지나간 과거의 촌스러운 멘트이긴 하지만 미용실 원장님에 감사하는 식은 곤란하지 않을까? 헤어스타일이 중요한 요소들 중에 하나인 미인 대회이고 보면 그런 감사의 멘트를 미용실 원장에게 날리는 것도 당연한 것일까? 강호동이 이경규에게 날린 멘트와 동일선상의 것이라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올해 유재석의 멘트는 인상적이었다. 대본이 없는 수상 소감으로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제동을 배려한 것이 한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김제동이 누구인가? 올 해 KBS의 언론 탄압의 의심을 싸고 있는 희생자로 여겨지고 있는 존재가 아닌가? 이 김제동을 위해서 "제동이는 웃고 있지만 나는 마음 아파'라는 훈훈한 배려의 멘트를 날린 것이다. 대본 없는 수상 소감으로 최고의 멘트 중에 하나가 아닐까!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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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09.12.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상소감 속에서도 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녹아 있었지요.
    그게 바로 유재석을 저 자리에 있게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

  2. dentalife 2009.12.3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엔별님의 말에 동감하면서도, 그런 유재석의 미덕이 이제 발목을 잡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3. 그러게요 2009.12.30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씨가 제동씨에 대한 말할때 정말 찡햇네요
    제동씨도 다른분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여한 모습 멋잇고요!

  4. Phoebe 2009.12.30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유재석....
    그래서 제가 좋아합니다.^^

  5. 달콤 시민 2009.12.30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어제 유재석씨 수상소감은 못봤는데.. 완전 궁금하네요~ ..
    어제 초반에 이혁재씨가 먼저 김제동씨를 보면서 kbs엔 안가고 여기 오셨네요~ 하면서 얘기하던데 ,, 동료들이 먼저 이렇게 챙겨주던 모습들이 좋았어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3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생각이 들어요. 빵꾸동꾸로 생각해 볼 때 만약 무한도전이 별 인기없는 프로그램이라면 벌써 해체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그래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6. ^^ 2009.12.31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처럼 멋지고 성실한사람이 우리곁에서 웃음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자체가 축복받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7. 하록킴 2009.12.31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의미있는 포스팅이네요^^ 연예인들도 나름 힘들게 일하는데...

  8. 2proo 2009.12.31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재석 참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 같아요.
    물론 제가 유재석을 닮아서 이런말 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ㅋ
    사실 저도 수상소감 못봤는데... 찾아서 봐야겠군요 ^^

  9. 어휴 2010.01.0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블로그엔 유재석라인 옹호글에
    이경규,강호동깍아내리는글뿐이네
    이 편협한새끼야 삐딱하게보지말고좀 똑바로봐라

  10. 희망 2010.09.25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ㄹㄷ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1. ★100배빠른 영어 공부 2010.09.26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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