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눈믈을 흘리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어제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하 스타킹) 에서 루나가 울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눈물은 무엇일까요? 감정의 표현일까요? 아니면 어떤 치장물의 일부일까요? 루나의 눈물을 보면서 최근에 보아왔던 눈물들을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한 눈물은 제외했습니다. 
 



1.f(x) 루나의 눈물

<스타킹>에서 f(x)의 루나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강호동의 짓궂은 말이 원인일 수 있겠지만 추측컨대 1차적인 원인은 자신의 꿈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루나는 <스타킹>에 출연하여 일약 세계적인 가수가 된 펨핀코가 너무나도 부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러한 꿈을 쉽게 이룬 펨피코와 비교되는 자신의 처지가 안타까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정대제의 눈물

꿈을 이룬 감격은 참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 벅찬 일입니다. 인간은 너무나도 기쁠 때 눈물을 흘립니다. 정대제의 눈물이 구체적으로 어떤 감정들을 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격과 기쁨의 눈물이 아닌가 합니다. 통일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비록 북한을 대표한 정대제 선수였지만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정대제의 눈물은 한민족을 하나로 이어주었습니다. 앞으로 빨리 평화통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3.정두언의 눈물

정치인의 눈물은 진질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악어의 눈물 같게만 보입니다. 위선적이고 표리 부동한 눈물은 아니라고 해도 참 경우에 없고 대중들과는 유리된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워 게임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눈물을 흘리는 정두언 의원의 눈물은 부러울 것 없이 다 가진 자들이 조금 더 가지려는 탐욕의 눈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4. 차두리의 눈물

함께 울었습니다. 8강의 꿈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의 눈물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성실함의 눈물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이렇게 울 자격이 있엇습니다. 차두리의 울음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가식없는 울음에 함께 마음 아파했습니다. 언제 이런 울음을 울었는지 참 까마득하게만 느껴집니다.    







5.최철호의 눈물
이 눈물은 왜 믿을 수가 없는지요. 여자 후배를 폭행하고도 그런 일이 없다고 시치미를 떼던 최철호는 CCTV 화면을 증거로 들이대자 시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과연 이 눈물은 어떤 성격의 눈물일가요? 악의 눈물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인기가 하루 아침에 몰락하는 데 대한 아쉬움의 눈물일가요? 아니면 억울한 눈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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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7.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라고 다 같은 눈물은 아니군요. ^^;

  2. 사화 2010.07.2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블로그 이름대로 촌스런 블로그다운 말이었습니다. 루나가 운 이유를 좀 알아봤다면 이런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을테죠. 스타킹에서 루나가 노래부른다고 하니까 음향시설 디스까지 않나, 펨페코양이 부르니까 빵빵하게 틀어주고... 펨페코 부르기 전에 루나가 보통때보다 잘 못불렀는지 안타까운 표정으로 아쉬워한데다 아이돌들이야 디스깐거 알아채니까 디스? 디스? 이러고... 이런 상태서 펨페코 노래 부르게 해서 음향시설까지 더 빵빵하게 틀어줘서 확 격차 일부로 더 보여주고. 솔직히 스타킹 도전자들의(출연자) 부곽됨을 위해서였다지만 본업이 가수인, 실제로 노래 부르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잘한다는 가수를, 디스까지 까서 저렇게 엿먹였는데 거기사 조자룡, 제가 좀 좋아했던 분이, 편집으로 삭제됬지만 루나에게 너는 국내용이라고 해외나가지 말라고 하고. 허. 가수를 생업으로 삼는 가수에게 그게 무슨 말인지... 그 말 듣고 루나가 눈물을 흘린거죠. 꿈에 대한 뭐요? 아니, 지금 저 상황에 꿈에 대한 뭐... 말만 같다 붙이기 아닙니까.

  3. 악랄가츠 2010.08.01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제가 마지막으로 눈물을 흘려 본 지가 언제인지....
    생각나네요.. 군에 있을 때였는데...
    사랑하는 여인과 전우를 떠나보낼 때였던거 같습니다 ㅜㅜ






2010.6.26일은 참 의미있는 날이다. 남아공월드컵 우루과이와의 16강전 경기에서 비록 패배는 했지만 대한민국 축구의 가능성을 확인한 날이기 때문이다. 승패와 관계없이 우리나라 축구가 세계적인 수준임을 확인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르헨티나에게 1-4라는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골 스코어로 보아서는 아직도 세계의 벽이 높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그 골들은 단지 실력의 차이에서라기 보다는 심리적인 문제가 컸다고 본다. 월드컵 경험이 있는 선수들은 고작 박지성, 이용표가 다 였으니 긴장을 많이 했을 것이고 그래서 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긴장이 풀리면서 나이지리아에서 제 기량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우루과이 전에서는 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의 축구 종주국이 아니라 당당히 세계적인 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의 개인적인 역량도 세계적인 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제 유럽이나 남미, 아프리카 어느 나라들도 대한민국 축구 수준을 무시하지 못하는 현실이 되었다. 이러한 표현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앞으로 4년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8강, 4강 진출도 가능하리라 본다. 아니 우승도 가능하리라고 확신한다. 그렇게 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오늘 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가 없다. 대한민국 축구는 더 나아질 것이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한 걸음 한 걸음 다시 시작한다면  세계 정상에 우뚝 설 날도 머지 않을 것이다. 월드컵 트로피가 남미와 유럽으로 왔다갔다 해 왔지만 이제는 아시아 국가로서는 최초로 대한민국의 것이 되라고 믿는다. 괜한 립서비스가 아니라 오늘의 경기를 보면서 분명히 느낀 사실이다.



2010년 16강 진출과 함께 당초의 목표도 이루었다. 결고 실패가 아니다. 기죽을 필요도 없다. 세계 수준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허정무 감독, 이하 23명의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 선수들 너무 잘했다. 아무런 뒷말도 필요없고 원망도 필요없다. 어떤 비난도 필요없다. 단지 우리가 더 나은 팀이 되기 위해서 연구하고 노력하고 과감한 투자를 해야 한다고 본다. 아시아의 축구 강국이 아니라 세계의 축구 강국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대한민국 선수들 오늘 너무 잘 해 주었다. 월드컵 우승이 그저 꿈만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의 실력을 함게 견인하고 있다.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당신들 너무 너무 잘했다. 당신들의 시합을 보는 것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 화면 갭처(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B4%EB%C7%D1%B9%CE%B1%B9%20%BF%F9%B5%E5%C4%C5%20%C6%C0)


첫이미지 출처는 여기를 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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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꽁보리밥 2010.06.27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비록 16강 목표는 채웠지만 아직 세계의 벽이 높음을
    깨닫고 더 분발해주길 바랍니다.

  2. 세민트 2010.06.27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 수고했습니다...
    16강이어도 우리는 행복합니다..



즐기는 축구가 아르헨티나를 잡는다!




경기는 이기는 것이 좋다. 이기기 위해서 노력하고 이기기 위해서 경쟁한다. '승리' 라는 단어는 모든 스포츠인들에게는 자신을 존재케하는 목표일 것이다. 그러나 승리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즐기는 것이다. 승패를 더나 경기를 즐기는 것은 스포츠 정신과도 걸맞다. 그렇게 즐기는 가운데 승리가 찾아오기도 하고 패하기도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이런 경지에 단 한 번도 올라본 적이 없고 이런 생각 자체가 사치였다. 월드컵에서 1승을 올리기 위해 얼마나 격렬한 사투를 벌였던가?


그런데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팀과의 결전을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경기를 즐겨라" 라고 말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성장했다는 말이다. 승패에만 일희일비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것이다. 이미 붉은 악마는 2002년 월드컵에서 이미 그 즐김의 의미를 터득했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팀에 거는 기대는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다.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와의 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우리나라는 객관적인 전력상 많이 떨어진다. 16강이란 목표를 놓고 보았을 때 그리스전에서의 승리를 가지고 너무 호들갑을 떹 일은 아니다. 단지 승리했다는 그 사실에 기뻐할만 한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전에서 승리를 했다고 해서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를 이길 수 있다는 기대감을 너무 크게 갖는 것은 실망감을 더 크게 만들고 말 것이다. 




허감독의 말처럼 이제부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전을 즐기면서 하면 좋겠다. 좋은 결과가 나오면 참 좋은 일이다. 혹 16강 문턱에서 좌절되더라도 다음을 기약하면 된다. 우리가 그만큼 성장하고 여유로워졌고 세련되었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이 경지, 즐기는 것이다. 승패에 감정이 북받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는 즐기는 것이다.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김정훈 북한팀 감독이 "김정일 수령동지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꼭 이기겠다." 는 식의 발언을 한 모양이다. 우리의 지난날 부끄러운 초상과 무엇이 다르냐? 스포츠를 무엇 - 그것이 정치이던, 국미화합이던- 에 종속시키면서 사생결단식의 결과를 가져오려는 그러한 모습 말이다. 정말이지  이런 개그도 없다. 아니 슬프다. 아직도 북한이 이런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슬프다. 우리 북한 동포가 아직도 이런 이데올로기에 맹목적으로 묶여 이런 맹신의 발언을 한다는 것이 통탄스러울 지경이다. 북한 체제가 너무 경직되어 있어서 즐겨가면서 축구를 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악몽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1차전에서 토고를 2-1로 이긴 우리나라가 2차전에서 프랑스와 0-0을 기록하면서 16강에 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 마지막 3차전 스위스와 비기기만 해도16강은 무난히 올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운영은 대한민국을 저버리고 말았다. 스위스에게 2:0으로 지고 만 것이다. 이번 2010년 나아공 월드컵에서는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지만 또 그런 결과가 나와도 괜찮다. 이제는 즐긴다는 경지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우리 축구가 그만큼 발전해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즐기는 것이야 말로 상대에게는 가장 무서운 모습일 것이다.


대한민국의 축구가 이렇게 발전해 있다. 아르헨티나와도 손색이 없이 겨룰 것이다. 승패를 떠나 축구를 즐기는 수준에 다다라 있기 때문이다.

*이전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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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엔별 2010.06.17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은 둥글고, 지구도 둥글고, 한번 해보는 거죠.
    우리야 진다고 해도 잃을 게 없잖아요. ㅎㅎㅎ

  2. 미스터브랜드 2010.06.17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즐기면서 오히려 자신감 잃지 않고
    당당하게 하는 것이 결과도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이곳간 2010.06.1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그냥 즐기면 되는거지요^^

  4. 레오 ™ 2010.06.17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1 한국승리를 ....점 쳐 봄니다 화이팅 ~

  5. Phoebe Chung 2010.06.17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던 지던 좋은 경기 펼쳤으면 좋겠어요.
    딱 한골만이라도..... 골인 하는거 보면 ....후하~~~~~^^*




대한민국의 유럽의 그리스를 2:0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가 끝난 직후 그리스의 오토 레하겔 감독 조차도 " 더 실점하지 않았던 것이 운이 좋았다고" 고 할 정도로 패배를 시인했다. 결과만의 승리가 아니라 경기 내용면에서도 그리스를 완전히 압도한 경기였다. 그리스가 약했다기 보다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주었기에 거둘 수 있었던 승리였다.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모두 다 승리의 주역이었다.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의 승리였다. 



두 골의 주인공은 이정수와 박지성이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두 골다 전후반 7분에 터져서 럭키 세븐을 떠오르게 한다. 이정수는 기성용이 찬 왼쪽 코너에서의 프리킥을 문전 쇄도하면서 슈팅하여 골을 기록했다. 참 멋진 골이었다. 후반 7분의 박지성의 골은 그리스 빈트라의 볼 드리블링 실수로 놓친 볼을 가로 챘고, 이어 두명의 그리스 수비 선수들을 따돌리고 단독 질주하면서 넣은 멋진 골이었다. 


골인 하면 생각나는 것은 무엇일까? 물론 골 세리머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대한민국 선수들의  인상적인 골 세리머니들이 여러 차례있었다. 안정환의 반지 세리머니와 오노 반칙 세리머니, 박지성의 검지 세리머니, 황선홍의 비켜비켜 세리머니등이 인상적이었다.

http://sports.media.daum.net/cup2010/news/breaking/view.html?cateid=1172&newsid=20100612221912506&p=sportalkr


어제 있었던 그리스와의 예선 1차전에서 화면상으로 나타난 이정수의 골 세리머니는 지극히 평범했다. 손바닥에 입술을 맞추고 오른손 검지를 하늘을 향해 가리키는 흔하게 볼 수있는 세리머니였다. 아마도 골 이후의 세리머니를 어떻게 할지를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았다. 너무나 기쁜 순간을 어떻게 표현할까 미리 생각해 보지 않았기에 자연적으로 흘러나온 기쁨의 제스쳐처럼 보였다. 그렇다고 호들갑스럽지는 않았다. 대체로 차분한 골 세리머니였다.  '샴페인을 터드리기에는 아직도 갈길이 멀다' 는 뜻이었을까? 화면으로 피상적으로 보았기에 오해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나도 침착한 골 세리머니였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4626674


이정수의 골 세리머니와는 달리 박지성의 골 세리머니는 좀 독특한 것이었다. 두 팔을 엇갈리게 돌리는 모션을 취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스페인전에서 골을 넣고 보여준 박지성의 세리머니는 검지를 수직으로 입술에 대고 '조용히' 라는 의미를 전달하는 '쉿, 조용히 세리머니' 였다. 그런데 이번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색다를 골 세리머니를 보여준 것이다. 이번 박지성의 골 세리머니를 어떻게 이름지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엔진 세리머니' 라고 명명하고 싶다. 엔진의 힘처럼 그렇게 힘차고 부지런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는 이유 때문이다.  또한 팔을 엇갈리게 돌리는 것이 엇갈려 돌아가는 기계장치의 동적인 힘을 상징하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더욱 많은 골 세리머니가 벌어질 전망이다. 이미 그리스전에서 두번식이나 구경을 했으니 말이다. 세번째, 네번째......열번째......스무번째의 골 세리머니를 보기를 기대해 본다.


첫번째 사진: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00613012355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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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런 2010.06.1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특이하긴 하더군요.전매특허가 되는건 아닌쥐...ㅋ

  3. 朱雀 2010.06.13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이름이 붙여질지 기대되네요. ^^

  4. Lynne. 2010.06.13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진 세레모니도 재밌고, 리플들도 재미있네요.. 봉산탈춤..ㅎㅎ
    다들 참 기발하신 거 같아요...
    창의력 없는 저는 그냥 웃다 갑니다 ^^

  5. Angel Maker 2010.06.13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정말 멋진 승리였습니다 ^^
    그리고 박성의 세레모니 어떤 네임이 붙여질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

  6. PAXX 2010.06.1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7. 불탄 2010.06.13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통쾌하고 후련했습니다.
    스트레스가 확 풀려버리더군요. ^^

  8. 탐진강 2010.06.14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골이었어요,.
    앞으로도 쭈욱 이어가길,,

  9. 월억 2010.06.14 0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스컴에서는 풍차 세레머니 라고 하더군요..
    풍차 그것도 괜찮은듯...

    팔락비행기 는 어떻까요../?ㅋㅋㅋ

  10. killerich 2010.06.14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졌어요~ㅎㅎㅎ..

  11. 머니야 머니야 2010.06.14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세레모니..라는 글을 포탈에서 본듯 하네요..
    전 첨 보면서..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본듯했었습니다^^

  12. 사이팔사 2010.06.14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차 돌리기......^^

  13. 미자라지 2010.06.14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퍼포먼스 세리머니를 기대했는데...ㅋ
    골은 최고였지만 세리머니는 기대보다는...ㅋ

  14.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0.06.14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였습니다~ ㅎㅎ
    목요일이 기대된다는!!

  15. 버섯공주 2010.06.14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고 보고 또 봐도 박지성 골 세리머니, 감동이 벅차올라요! 어떤 이름을 붙여도 그 감동만큼은 고스란히 전해질 것 같아요! 최고최고! ^^

  16. 못된준코 2010.06.14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보다가 울뻔 했슴돠....왜이렇게 감동적이던지....
    참........제발 16강 올라가기를 매일 가슴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17. BlueRoad 2010.06.15 0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뻐서 무아지경에 나온듯한 세레모니인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ㅎㅎ
    아우~ 골 정말 멋있었죠.

  18. 칼리 오페 2010.06.15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슈한 어린아이 세레머니? ㅋㅋㅋ

  19. 풀칠아비 2010.06.15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요일에 다시 한번 보고 이름을 지어보렵니다.
    또다시 많은 그리고 멋진 골 세레모니를 기대합니다.

  20. 둔필승총 2010.06.15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봉산 세리머니 좋네요.^^ 강추~~

  21. 지나가는나그네 2010.06.16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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