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lave Trade" by Auguste Francois Biard, 1840


중국에 흑인 노예가 있었다면 의외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중국에도 흑인노예가 분명히 존재했다. 아프리카와의 직접적인 거래는 아니지만, 아랍인들과의 거래를 통해 흑인 노예를 공급받았다. 특히 광조우가 그런 곳이었다. 758년 10월 30일 광조우 정부의 기록에 따르면 당나라 758년에 아랍과 페르시아 해적들이 광조우를 약탈하고 파괴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아랍의 역사학자 시라프의 아부 자이드 하산(Abu Zayd Hasan of Siraf)은 878년에 중국의 저항군 지도자 후앙 차오의 추종자들이 광조우를 포위하고 그곳에 있는 수많은 외국 상인 거주민들을 죽인 것으로 전하고 있다. 이 시차는 120년 정도로 이 기간동안 광조우에는 많은 아랍, 페르시아 상인들이 거주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광조우에는 동아프리카로부터 잡아온 노예를 공급하는 아랍 상인들의 속령이 있었다. 바로 이 기간 동안(758-878)에 아랍인들의 속령에서 흑인노예들이 거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세르지 빌레(Serge Bilé )는 광조우에 있는 대부분의 부유한 집안들이 흑인 노예들을 소유하고 있었다고 12세기의 문서를 인용해서 말하고 있다.


또 다른 경로는 포르투칼의 식민지였던 마카오를 통해서였다. 포르투칼인들은 해로로 광조우에 도착한 최초의 유럽인이었는데, 1511년경에 항구 밖으로 나가는 외부의 무역에 대한 독점권을 갖게 됩니다. 그들은 광조우에 있는 그들의 정착지로부터 추방이 되지만, 대신 1557년에 광조우와의 무역 거래기지로서 마카오 사용권을 허락받습니다. 포르투칼인들은 17세기 초 네델란드인들이 도착하기까지 그 지역의 외국 무역을 거의 독점하다시피하는데, 바로 이 마카오에 아프리카의 흑인 노예들이 끌려와 있었던 것이다.

1888 German map of Hong Kong, Macau, and Guangzhou


마카오의 포루칼인들은 노예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제외하고도 평균 5, 6명의 흑인 남자 노예들을 소유하고 있었다. 이 노예들 중에서 많은 수가 주인들로부터 도피해서 중국, 주로 광동성의 도시 광조우로 들어갔다고 마테오 리치는 기록하고 있다. 이 흑인노예들은 중국의 지방 군사조직 산하로 들어가게 된다. 이전에 포르투갈 노예들이었던 이들 아프리카 흑인들은 젱지롱(鄭芝龍, 1604-1661)과 그의 아들 젱쳉공(鄭成功)의 흑인 경비대로 편입되어 군인으로 복무하게 된다.


젱지롱과 관련하여 덧붙이자면, 젱지롱은 17세기 중국의 상인이자 해적이며, 명나라의 제독이기도 했으며, 청나라에서도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다. 그의 회사는 이콴당(一官黨)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회사는 그가 이끄는 해적 기업이었다. 이 이콴(Iquan, 一官)이라는 말은 그의 세례명인 니콜라스 이콴 가스팔드(Nicholas Iquan Gaspard)에서 따온 것이다. 이 이콴당은 명나라 말기에 중국에서는 가장 큰 개인기업들 중에 하나로 그 위세와 규모를 짐작해 볼 수 있다. 이 이콴당은 세 분야로 나누어졌는데, 군사적인 분야로 젱지롱의 개인적인 군대(鄭家軍)를 이루고 있었으며, 상업적인 영역에서는 오상인들(Five Merchants), 그리고 정보 분야에서는 텐디휘(洪門天地會) 로 이루어져 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텐디휘(洪門天地會)가 중국의 폭력 조직인 삼합회(Triad society)로 발전한다는 사실이다. 홍콩영화나 헐리웃 영화의 중국 폭력조직으로 등장하기도 하는 삼합회에 대해서는 이름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광조우는 당나라 시대에 아랍과 페르시아의 침략, 그리고 명나라에서는 포르투칼의 침략으로 국제적인 교류가 상당히 빈번한 곳이었다. 바로 이 국제도시라고 할 수 있는 광조우에 흑인 노예들이 상당수 존재했다는 것도 그리 이상하지만은 않는 것이다.
 

최근의 공식적인 통계에 따르면, 2003년 이래로, 광조우에 있는 아프리카인들의 숫자는 매년 30-40% 증가해왔다고 한다. 광조우 메일리(Guangzhou Daily)의 한 기사에 따르면, 이 광조우 지역에 이미 100,000명에 이르는 흑인들이 생활하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는데, 아마 그 숫자는 더 많은 가능성도 있다. 그들은 대부분 나이지리아, 기니아. 카메룬, 리베리아, 말리 등지의 출신이라고 한다. 이들 중에서, 나이지리아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광조주에 흑인들의 숫자가 많은 것은 이미 살펴보았던 광조우의 역사와 관련이 깊은 것이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Black_people
         http://en.wikipedia.org/wiki/Zheng_Zhilong
         http://en.wikipedia.org/wiki/Guangzhou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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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ebe Chung 2010.02.2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서 본글인데...하고 보니 이전글....하하하...
    그래도 재밋는 이야기예요.^^

  2. 나인식스 2010.02.24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까지 흑인이 노예였다니,,,
    흑인이 정말 불쌍했네요ㅠㅠ

  3. 넛메그 2010.02.24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합회라는 이름이 여기서부터 유래된 것이었군요ㅎㅎ
    광저우가 아주 오래전부터 타 문화권과 교역이 잦았던 것은 알고 있었지만,
    흑인 노예가 있을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4. Zorro 2010.02.24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까지 흑인 노예가 있었을줄이야..;;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타이거우즈의 금발 백인 선호, 원인이 무엇으로 결론이 날까?


http://media.daum.net/breakingnews/sports/view.html?cateid=5004&newsid=20091211140732462&p=ilyo



타이거 우즈는 왜 금발의 백인만을 선호할까? 그의 내연녀의 대열에 흑인 한명 나타나지 않고 금발의 백인만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에서 궁금하지 않다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다. 그 자신도 자신의 인종적인 정체성으로 흑인임을 부정하고 있고, 내연녀도 흑인여자가 한 사람도 없다면 우연이라 할 수는 없다. 이것은 타이거우즈 자신에게 분명히 의도적인 행위기준이 있거나 병적인 원인이 있음이 분명하다.


우선,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섹스 대상을 금발 백인만 선택하는 의도적인 기준이 있다면, 그것은 인종적인 편견이나 차별, 더 나아가 인종적인 혐오로 볼 수밖에 없다. 흑인을 혐오하면서 금발의 백인만을 선호하는 것은 도덕적인 문제와는 다르다. 흑인을 보는 그의 태도가 인종 차별적인 것으로 엄청난 비난을 피할 수 없다. 특히 흑인 사회로부터의 비난이 그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거셀 것이 분명하다.
 

만약 타이거 우즈가 흑인에 대한 인종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다면 도대체 그 원인이 무엇일까? 왜 흑인을 혐오하는 것일까? 그 자신이 흑인에 가깝고 보면 이러한 그의 태도는 너무나도 이상하다. 같은 인종을 멀리하고 다른 인종을 선호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어렵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가 자신의 인종 정체성에 대해 흑인임을 부정하는 것을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아니다. 이것이 그의 아내는 물론이고 내연녀들을 모두 금발의 백인으로 선택하는 원인이 된 것이다. 백인만이 흑인을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흑인 자신도 흑인을 차별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것이다. 특히 프로 골퍼로 황제라는 칭호로 불리며 막대한 돈을 벌면서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안락한 삶을 살아가는 그이고 보면 흑인들의 초라한 삶이 혐오스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지만 어디 세상 일이란 것이 상식적 판단으로만 이해가 되던가? 타이거우즈는 엄청난 부를 거두어들이면서도 아프리카나 제 3국가에 기부한 경우를 보지 못했다. 빌 게이츠가 재단을 설립하여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

http://new.ilyoseoul.co.kr/show.php?idx=92149&table=news&table_name=news&news_sec=%9&daum=스포츠



둘째는, 병적인 원인이다. 만약 병적인 원인이라면 그의 행위에 대한 이해의 폭은 넓어질 것이다. 병은 치료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그 자신도 통제할 수 없는 병적인 원인이 있으니 말이다. 만약 그렇다면 흑인 사회나 백인 사회를 막론하고 타이거 우즈에 대해 동정론이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그의 재기는 시간 문제가 될 것이다. 병은 치료의 대상이지, 비난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병든 타이거 우즈에게는 치료가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것은, 예를들어 섹스중독이라는 병적인 원인에서 그의 스캔들이 비롯되었다고 하더라도 금발 백인만을 선호하는 그것은 무엇이냐는 것이다. 금발 백인을 선호하는 것도 일종의 병인지는 모르겠다. 이것은 좀 더 알아 보아야 할 것 같다. 아무튼 타이거 우즈에게 병적인 원인은 불륜에 대한 면죄부가 될 것이 틀림없다.


따라서 타이거 우즈나 그와 이익 관계가 얽힌 사람들이나 기업들은 불륜을 병적인 원인으로 이끌어 갈 가능성이 커진다. 타이거 우즈 개인으로서는 그것이 보다 대중들의 비난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고, 이익 관계가 얽힌 사람들이나 기업들은 이익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타이거 우즈의 문제는 많은 화제를 낳을 것이다. 이 문제의 원인에 관해서 어떠한 결론이 내려질 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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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 2009.12.17 0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미국 쇼프로에서 실험이 있었죠. 밝은 색깔의 피부를 가진 흑인여성과 혼혈기가 거의 없는 흑인여성이 흑인사회에서 특히 흑인남성에게 어떤대접을 받는가였는데... 결과는 밝은색깔의 피부를 가진 흑인여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고 매력적이라고 하더군요.. 피부가 어두울수록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죠...흑인사회에서도 피부색깔에대한 차별이 심하다고 느꼈어요.. 특히 여성일경우... 미국 흑인여성스타들중 피부가 정말 검은 경운 거의 없다는게 그 반증일듯 합니다.

  2. 하늘엔별 2009.12.17 0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 취향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우리나라 남자들도 백인여자들에 대한 환상이 있잖아요?
    우즈의 경우는 섹스중독이 아닐까 싶네요.
    빨리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듯 합니다. ^^

  3. 쿠쿠양 2009.12.1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흑인이 흑인을 차별하는 사회...그건 암울하네요...



 

미프로골프협회(PGA)에는 왜 흑인이 한 사람도 없을까?


http://www.cbc.ca/sports/story/2009/12/12/sp-golf-tiger-response-hiatus.html


PGA(미프로골프협회)에 흑인 선수는 몇 명이나 될까? 타이거 우즈 1명이라고 한다. 그러나 타이거 우즈는 자신의 인종적인 정체성이 흑인이라는 것을 거부해왔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만약 타이거 우즈를 흑인의 범주에 넣지 않는다면 흑인은 한 사람도 없다. 타이거 우즈를 제외하고 필자가 지금까지 본 흑인에 가까운 선수는 비제이 싱 밖에 없다. 그러나 비제이 싱은 흑인이 아니다. 국적이 인도다. 농구, 야구, 트랙에서 흑인들이 두드러진 활약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의외의 현상이다. 왜 PGA에는 흑인들이 없을까?
 

1964년에서 1986년 사이에 5명의 흑인 선수들이 활약했고 23회의 PGA 우승을 차지했다. 백인들의 수에 비해서 엄청나게 적은 숫자이지만 흑인들이 존재했다. 그러나 현재는 PGA와 LPGA를 통틀어서 타이거 우즈 단 1명 뿐이다. 이미 언급했지만, 타이즈 우드도 자신의 인종 정체성으로 흑인임을 부정하고 있어서 흑인이 한 사람도 없다고 해도 잘못된 말은 아니다.


혹자는 타이거우즈의 성공이 많은 흑인을 프로 골퍼로 전향하도록 자극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나 이러한 추측은 예상을 빗나갔다. PGA가 결성될 당시인 1961년 찰스 시포드(Charles Sifford)는 유일한 흑인 프로골퍼였다. 프로골프에서 최초로 흑인장벽이 허물어지고, 그 이후로 비록 적은 수이기는 하지만 흑인들이 활약해왔으며, 현재에는 골프 황제라고 불리는 타이거 우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제외하고 흑인 프로 골퍼가 단 한사람도 없다. 납득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 또한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프로 골프는 백인만의 스포츠일까? 아니면 흑인이 골프에는 선천적으로 소질이 없는 것일까? 타이거 우즈는 예외적인 존재일까?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http://www.tonywublog.com/page/3



이유는 2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하나는 인종주의적인 관점이며, 그 다음은 경제적인 관점이다. 이미 흑인 장벽은 깨어졌고 타이거 우즈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투어와 타이거 우즈 한사람으로는 골프에서의 다양성을 높이기란 충분하지 않는 것이다. 여전히 클럽이나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인종적인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스포츠에서의 인종적인 다양성을 생각해 보면 분명해 진다. 다른 프로 스포츠에서 흑인들의 활약은 백인들을 월등이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둘째는, 경제적인 관점이다. 골프는 여전히 값 비싼 스포츠다. 그냥 운동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도구비, 지도비용, 연습장 비용 등이 필요하다.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골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아무리 재능이 있는 아이라도 프로로 전향하는 데 필요한 수년간의 경제적인 지원을 감당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현상은 자동차 경주, 하키, 스키, 요트 경기 등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골프에서 이러한 인종적인 차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통해, 자유와 평등을 부르짖는 미국 사회가 여전히 경제적인 불평등과 인종주의가 보이지 않게 작용한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참고: http://www.ethnicmajority.com/wordpress/mediaentertainment/2009/04/why-are-there-no-black-pro-golfers-other-than-you-know-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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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사진가 김기환 2009.12.14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말입니다.
    미국..
    은근히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남아있는 나라임에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 골프광 2009.12.14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잘읽었는데요 그런데커다란모순이 있네요 인종차별때문에흑인골퍼가 없다는건 말도안되는겁니다 .우선 미국대통령 자체가 흑인이고 .골프황제인 타이거 우즈가 태국계에다 흑인혼혈이고 .그리고 수많은 한국 여자선수 남자선수들이 미국에 건너가서 대부분 성공하고 떼돈벌고있는건 뭡니까?한국인이나 동양인은 흑인이나 히스폐닉계보다도 못한 취급읆받는데도 말입니다 미국 골프계 인종차별때문에 흑인이 없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지요.그밖에 문화나 정치계에서도 마이클잭슨 오프라윈프리 등등 미국을 좌짖우지하는 영향력강한 흑인 저명신사들이 셀수없이 많습니다.만약한국에서 동남아 출신 대통령이 나온다는건 상상할수도없지요.한국에서 동남아나 흑인 아나운서나 커다란 토크쇼의 진행자가 나온다는건상상할수도 없지요 한국이야말로 쥐뿔도없으면서 세계서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나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인종 차별적인 면이 엿보입니다^^

    • 걸어서 하늘까지 2009.12.14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접적인 인종차별이라기 보다는 보이지 않는 인종차별의 혐의라고 보면 되겠죠^^ 뚜렷한 증거가 없으니 말이죠. 사실 클럽이나 투어 초청이 케이스가 좀 폐쇄적이기는 한 모양입니다^^

    • eggq 2009.12.14 2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두분 한국놈들이야말로 인종차별 세계최고입니다 남의나라 이러쿵저러쿵할자격 하나도없습니다.

    • ㅎㅎ 2009.12.15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이죠.
      흑인프로골퍼가 없다는건 인종차별이 어느정도 적용하는것이지요. 대통령이 있고, 오프라가 있다한들,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는것은 순진한 소리들이십니다.

      흑인들이 스스로 벗어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인종차별적인 제도들과 문화속에서 그것을 이겨내기엔 더욱힘들죠. 악순환입니다.

      백인들에 비해, 혹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 있는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 힘이 딸리는 흑인들은 아이들 골프시킬 여유따윈 없는거죠-

    • ㅎㅎ 2009.12.15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말이죠.
      흑인프로골퍼가 없다는건 인종차별이 어느정도 적용하는것이지요. 대통령이 있고, 오프라가 있다한들, 인종차별이 없다고 하는것은 순진한 소리들이십니다.

      흑인들이 스스로 벗어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쉬울까요? 인종차별적인 제도들과 문화속에서 그것을 이겨내기엔 더욱힘들죠. 악순환입니다.

      백인들에 비해, 혹은 어떻게 보면 미국에 있는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 힘이 딸리는 흑인들은 아이들 골프시킬 여유따윈 없는거죠-

  2. Zorro 2009.12.14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밖에 없다니.. 오늘 알았네요;;
    예상외인데요? 우즈가 그 1명이라니....

  3. 홍천댁이윤영 2009.12.14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4. 느릿느릿느릿 2009.12.14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가지 요인 모두 다른 답이 없어 보이네요.
    결국 흑인 스스로가 벗어나는 길 밖엔...

  5. js 2012.08.11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제이싱도세계랭킹1위에오른적있는 흑인선수죠



타이거 우즈 요즘 불륜 스캔들로 곤혹을 치루고 있습니다. 바다 건너 먼 나라 이야기라 자기네들끼리 해결하겠지만, 그래도 황제에서 '골프를 칠 줄 아는 개' 로 전락해 버린 타이거 우즈의 신세 참 처량합니다, 현재 11명 째의 내연녀가 확인되었다고 하는 데 그 끝이 어디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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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디아나밥스 2009.12.12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타이거우즈 안타깝습니다.
    타이거우즈는 뭐 돈도 많이 벌고 즐길만큼 즐겼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을 잃어버린것 같아요.

 

한국인이 1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까?


 



한국인이 100m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좀 비약적인 질문이다. 이 질문에 앞서 한국인이 100m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을까가 더 적합할 것 같다. 굳이 최고가 아니더라도 세계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만으로 질적인 수준에서 별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질문은 상징적인 의미로 생각하자.

현재 100m 세계 신기록은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가지고 있다. 육상 100m는 전통적으로 흑인들이 막강한 파워를 형성해왔다. 100m 만 그런 것이 아니다. 이름을 대지 않더라도 인터넷만 두드려도 다 알 수 있을 것이다. 100m 에서의 흑인 난공불락은 백인들에게는 대단한 질투를 불러왔을 것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라는 말은 인종적인 우월감을 내세우는 수단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100m에서의 흑인 파워에 대한 극단적 인종 차별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의 히틀러의 아리안 우월주의였다. 물론 100m에만 한정되지 않는 베를린 올림픽 자체에 해당되는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 극단적인 아리안 주의의 인종 차별에도 불구하고 흑인 100m 우승 기록은 깨어지지 않았다. 제시 오웬스는 그런 인종차별을 겪었다. 좀 끔찍스러운 상상이지만 만약 2차대전 당시 유럽에 흑인이 많았다면 흑인 대학살이 유대인 학살처럼 벌어지지 않았을까. 솔직히 말하면 아리안족의 신체적인 우월성보다 흑인들의 신체적인 우월성이 더 높다. 특히 스포츠에 있어서 흑인들의 신체적인 조건은 훨씬 우월하지 싶다. 100m는 말할 필요도 없다. 좀 극단적인 예를 들었지만 그만큼 흑인의 100m 우승은 깨기 힘든 기록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한 번 이 질문을 던져보자. 한국인이 100m에서 세계 최고가 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다이다. 100m가 흑인들만의 잔치라고만 할 수는 없다. 현재는 세계를 제패하고 있지만 그 흐름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왜냐하면 흑인들의 신체적인 조건이 모든 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수영 같은 종목에서는 흑인들이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다. 오히려 아시아의 박태환이 세계적인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아이스 아키에서도 그다지 많은 흑인들을 보지 못했다. 이것이 영구히 고착된 현상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반드시 100m가 흑인들의 독점 종목일 수는 없다는 논리도 가능해 진다. 또 육상 자체만을 놓고 볼 때도 중국의 류시앙이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남자 허들 110m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사실이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알고 있다. 이것은 100m 와 좀 더 이웃한 종목이기에 더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다.

모든 전통은 깨어지게 되어있다. 인간도 진화를 거듭한다. 100m도 꿈만은 아닐 것이다. 물론 생득적인 신체적인 조건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엄청 힘든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인간의 성장에 유전적인 면과 함께 환경적인 면도 중요하게 여기듯이 스포츠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타고난 유전적인 특징뿐만 아니라 개인의 노력 또한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국가의 지원등 환경적인 면도 중요한 것이다. 대체로 백인과 일본 선수들이 독점해 오던 피겨 스케이팅에서 김연아가 최고의 자리를 현실로 만든 것도 바로 이런 요소들의 결정체이다. 역도의 장미란 선수도 마찬가지이다. 박태환이 수영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중국 사람이기는 하지만 한국인의 가능성도 높여 놓은 류시앙이 110m 허들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건 특히 그렇다.
 
이처럼 다른 여러 종목에서 최고 수준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인종적 편견에 가까운 자기 비하의 용어였던 숏다리나 발발이란 말이 이제 우리에게 해당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인종적인 편견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는 것이다. 쓸데없이 하는 것처럼 보이는 성형의 중독 연예인들처럼 말이다.


박태환 이미지출처: http://blog.daum.net/k1010911/3
장미란 이미지 출처 http://blog.daum.net/midorc/12380034
우사인 볼트 이미지 출처:  http://cafe.daum.net/hayoung1125/98el/34?docid=1IDEx|98el|34|2009081714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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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콤시민 2009.12.0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스스로 체격적인 부분에 있어 한계를 짓는다면.. 아니 그랬다면 아마 박태환선수나 김연아선수는 영원히 나오지 못했을거에요~
    또 반대로 생각한다면 세계를 제패(?)한 양궁이나 쇼트트랙의 최강자 자리도 언젠간 뺏길 수 있다는 이야기^^;

    우리의 가능성은 정말 무한하지요~ ^^

  2. 하록킴 2009.12.0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홧팅! 우리도 할수 있닷! 당장에는 어렵겠지만,가까운 미래에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3. Reignman 2009.12.0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한국신기록부터 좀 깨야 할 것 같습니다.
    한 30년 됐나요? 서말구 선수의 기록..
    암튼 되게 오래 된 것 같은데... ㅎㅎ

  4. 생뚱맞죠 2009.12.02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100미터 신기록 애기로 시작했는데 끝은 성형??? 두서가 없고 완전 일기장에 쓰는글이네

    우리나라애들은 어렸을때부터 죽어라 운동만했잖아 외국애들은 어려서부터 죽도록은 아닌것 같던데

    우리나라처럼 학교홍보할라고 김연아처럼 다 받아주지도 않을뿐더라 어느정도 성적이 되야 운동도 할수 있는

    시스템먼저 도입해야지 무슨 신기록 얼어죽을







마이클 잭슨은 왜 백인들을 양자들로 삼았을까? 그 자신, 흑인의 모습을 제거하려 비상식적인 일을 행한 것으로 보아서는 분명 흑인이라는 사실에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따라서 그가 자녀들을 가지고 싶었다면 분명 흑인이 아니라 백인이었을 것이다. 왜 이토록 지독한 흑인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는지 이해하기가 힘들다. 그는 흑인으로 노래를 불렀고 흑인으로 성곡을 했지만 그 자신은 진정한 흑인이 되기를 거부하고 심지어 백인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이러한 이상한 현상을 어떻게 볼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적어도 정신적인 질환임을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마이클 잭슨이 왜 이러한 혐오에 가까운 정신적인 질환에 빠졌는가에 대해서는 섣부른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겠지만 그것이 인종적인 동기가 작용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흑인을 거부하고 백인이 되고자 했던 마이클 잭슨,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흑인을 촌스럽게 여겼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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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은 흑인이란 사실에 아주 열등감을 가졌다. 그 열등감이란 결국 촌스러움을 경멸하는 의식과 동의어가 아닐까? 자신의 정체성을 경멸한, 촌스럽게 생각한 마이클 잭슨은 파멸될 수 밖에 없었다.


촌스러움을 경멸해서는 안되겠죠!!


 
이미지 출처:http://cafe.daum.net/ehdsp.gksqkznl/3ZFU/4?docid=1I3uA|3ZFU|4|20090709025455
 
 

이미지 출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81006470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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