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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가족

햄스터를 이끄는 여자 해적왕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햄스터를 이끄는 여자 해적왕 햄스터 여자 해적왕은 감수성도 풍부하고... 때론 애교도 만점이네요......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4)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끼 햄스터들의 꿈 놀이 공원에 간 햄스터 가족. 청룡열차를 타는 새끼 햄스터들 청룡열차를 타는 햄스터 가족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2) 2010/01/16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1) 더보기
딸아이가 그린 햄스터 가족 햄스터 가족 스케치(4)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엄마 햄스터 엘리가 아기를 낳았네요. 아빠 햄스터 루이가 기뻐서 달려옵니다. 삼총사가 된 새끼 햄스터들 깜찍이 공주를 구하러간 삼총사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2) 2010/01/16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1)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2)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장에 간 햄스터 가족 햄스터 자녀들의 열공 모드? 웬일이니? 2010/01/16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1) 더보기
빙글빙글 도는 의자, 앉으면 주인이지! 햄스터 삼형제 투닥거리기에 뭔 일인가 하고 보니 의자(?)에 앉으려고 서로 다투고 있는데요, 찐방 녀석 턱하니 앉아서 양보조차 하지도 않네요. 앉으면 주인이란 말일까요? 억울하면 출세하란 말일까요? ㅎㅎㅎ 야야~~ 비켜봐! 어어~~왜이러니? @@ 비켜 봐란 말야~~ 넌 또 왜 그래~~ 저리가~~ 어이쿠~~자식~~저리 가란 말야~~ 아나, 워 자식들 그래도 내가 비켜 줄 지 알았냐~~!!! 좀 일어나 봐란 말야~~ 자식 참~~끈질기네! 아, 그 자식 참~~ 좀 맞아야 되었어~~앙!!! 아 자식 또 시작이네~~내가 비켜 줄 것 같아!! 자식 참~~지독하다. 잠시 좀 비켜주는 게 뭐 그리 억울하다고~~ 퉤, 관두자 관둬~~ 그래 생각 잘 했다~~ 거만한 찐빵의 뒷 모습 야~~ 찐빵 아무리 의자가 좋다고 해도 ..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1)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 를 추가했습니다. 여기에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의 햄스터 그림들을 모아 둘까 합니다. 정기적으로 올려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스키장 한 번 간 적 없는 데 새끼 햄스터들을 스키장으로 보냈네요~~ 햄스터 가족 자는 모습이에요 더보기
햄스터들이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를 맞아 햄스터들이 인사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눈 속의 루이(2) 아빠라고 하기에는 너무 귀여운 루이, 몸집도 제일 작아 마냥 아기 같기만 한 루이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머리에 붙어있는 파란 가루같은 것은 배수기 고정대를 갉아서 생긴 플러스틱 가루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답니다~~ 더보기
호기심 가득한 시선 호기심 가득한 시선입니다. 무슨 호기심이 있는지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간절한 느낌입니다~~^^ 더보기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5) 이번 사진들은 전부 아빠 햄스터인 루이의 사진들입니다. 아빠임에도 제일 작고 귀엽습니다. 너무 순하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시니한 것은 안마를 해주면 시원하다는 듯이 가만히 엎드려 눈을 지긋이 감는 다는 것입니다. 무섭거나 불안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손길을 피하지를 않습니다. 또한 안마를 멈추면 아쉽다는 듯이 눈을 떠고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거든요. 그래서 또 해주면 다시 시원하다는 표정이 됩니다. 어휴~~ 어허허~~시원하다 하는 모습으로 말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