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우리나라와 함께 독일, 프랑스가 3파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인데요, 동계올림픽 개최와는 무관한 국가인 영국의 '파인내셜 타임즈' 지가 우리나라의 기업인을 중심으로 한 유치활동을 비판하고 나서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부패한 이미지의 기업인들이 동계올림픽 유치에 역풍을 몰고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기사는 단순히 동계올림픽 유치차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기업인의 부패상을 언급하고 있어 우리사회 전반의 도덕적인 헤이에 대해 반성할 수 있는 의미있는 충고가 아닐 수 없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뛰어든 삼성의 이건희 회장과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과거에 저지른 범죄혐의를 언급하면서 그들의 로비활동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지적은 대단히 적확한 것으로 이건희, 김승연 회장의 전력을 알고 있다면 올림픽 이미지와 전혀 어울리지 않다는 거부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1040113093520927&outlink=2&SVEC



우리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랑스럽게 여기는 삼성의 수장이 부패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고 있다는 것은 참 불행한 사실입니다. 명품을 만드는 인간이 불량품이라는 사실은 우리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이미지는 삼성 브랜드 이미지와는 달리 국가 이미지를 망치는 것으로 작용합니다. 아무리 삼성이 물질적으로 많은 이윤을 창출하더라도 한국은 기업인이 썩었다는 인식은 국가 이미지에는 대단히 부정적입니다.


한화그룹의 회장 김승연씨는 더욱 치명적입니다. 김승연 회장은 자신의 아들이 시비에 말려들어 폭행당한데 대한 앙갚음으로 그 당사자들을 잡아 개인적으로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한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대기업의 회장이라는 사람이 조폭의 행동책이나 하는 짓을 서슴없이 저질렀던 것입니다. 정말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를 정도였습니다. 우리사회의 자본주의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대기업의 총수가 이 모양이라니 정말 불량스럽고 천박한 자본주의가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식에 대한 빗나간 사랑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 지나친 폭력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이들이 이제 과거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불법적인 이미지는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특히 이건희 희장의 탈법 증여와 탈세는 심각한 불법 행동으로 그 처벌이 가볍지 않습니다. 그런데 떡찰의 솜방망이 봐주기식 수사와 대통령의 사면은 우리사회 가진자들 사이에 재력을 통해 얼마나 심각한 부정과 부패, 탈법이 자행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이건희, 김승연 회장의 동계올림픽유치가 혹 올림픽 정신과는 걸맞지 않는 타락한 로비 활동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염려가 되는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바로 이런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로비 활동이라면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들 뭐가 그리 자랑스럽겠습니다. 자랑스럽다고 선전되겠지만 그 이면에 감추어진 부정과 부패는 만연할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되돌아 올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91(위, 김승연)
                       http://www.ks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23 (아래, 이건희)

따라서 파이낸셜 타임스는 '때 묻은'(tarnished) 기업인들이 아니라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를 동계올림픽 유치에 활용해야 할 것이라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연아의 홍보 활동이 동계올림픽 유치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김연아는 세계적인 선수로서 지명도를 갖고 있어 '김연아 카드' 야 말로 올림픽 유치를 위한 한국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고 조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제대로된 기사입니다.     


이건희, 김승연 회장의 로비 활동은 '돈이 모든 걸 변화시킨다(Money changes everything)'라는 돈지상주의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 스포츠계에서 이러한 부정한 로비가 먹혀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바로 이러한 점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시에 스포츠계의 자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이낸셜 타임즈의 충고는 스포츠계의 부패와 부정을 비꼬는 것이기도 하면서, 또한 김연아를 언급한 것은 스포츠가 그 본질을 회복하고 자본이 지배하는 영역이 아니라 평화와 정의, 그리고 스포츠 정신이 지배하는 분야가 되기를 간절하게 촉구하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우리는 파이낸셜 타임즈의 이러한 의도를 새겨 들어야 겠습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중견 탤런트 서인석씨가 대리기사 폭행 혐의로 9일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대중에게 모범적인 모습만을 보여왔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의 중후한 연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그의 대리운전자 폭행을 믿기 힘들 것 같다.



뉴스에 따르면 대리기사가 운전하던 자신의 밴츠 승용차 뒷자리에 앉아 길을 가르쳐 주려고 하자 대리운전사가 '제가 알아서 잘 모시겠다' 고 말한데 격분하여 대리기사의 뺨을 때렸다고 한다. 서인석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잘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완전하게 인정하고 있는 것 같지 않아 보인다. 현장에 함께 있지 않아 정확한 사실을 확인할 수 없기에 아직은 폭행으로 단정지을 수 없을 것 같다. 아무튼 서인석씨가 이런 폭행 혐의에 연루된 사실은 유감스럽고 만약 이러한 폭행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응당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


http://ntn.seoul.co.kr/?c=news&m=view&idx=71345



서인석씨의 폭햄 혐의를 접하면서 연예인의 음주운전 사건들이 떠오른다. 연예인들은 왜 그들의 공적 이미지를 망가뜨려가면서 음주 운전을 무리하게 했을까 하는 사실인데 아마도 서인석씨의 경우와 연관되지 않을까 싶다.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하면, 얼굴이 잘 알려진 연예인들의 경우 대리운전을 하게 되면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승용차의 번호, 집의 위치, 전화번호 등이 알려질 수 있고, 더해 연예인이라는 신분상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는 더욱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다. 이러다 보니 대리기사를 부르는 번거로움을 피하고 자신이 직접 차을 운전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가 싶다. 변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연예인의 입장에서는 술을 마시고 대리기사에게 자신의 차를 맞기기가 껄끄러울 것이다. 서인석씨의 경우도 대리기사에게 집으로 가는 길을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신상과 관련하여 피하고 싶은 사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기사처럼 ‘술에 취해서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라면 대리 기사가 하는 말에 어떤 오해를 했을 수도 있다. 이상하게 ‘연예인’ 이라는 것이 프리미엄보다는 불리하게 작용한 케이스처럼 여겨진다.



만약 뺨을 한 대 때린 정도라면 현장에서 충분히 해결이 가능했으리라 본다. 왜 경찰서까지 가게 되고 ‘불구속입건’ 이 되었는지는 두 가지 경우로 볼 수 있는데 기사와는 달리 술에 취해 뺨을 여러 대 때리며 수습 불능인 상황이었을 수가 있고, 다음으로는 대리기사의 태도가 너무 완고할 수 있다. 어느 경우라도 술에 취해 폭행을 했다면 서인석씨가 잘못한 것이다.
 


다만 법적인 처벌과 떼놓고 생각해서, 연예인 서인석씨가 심적으로 느꼈을 어떤 난처하고 곤란한 일에 대해 심정적인 동정이 어느 정도 간다는 것이다. 공인으로서 음주 운전을 하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켰던 연예인들이 왜 대리운전을 부르지 않았을까? 아마도 대리운전 기사를 부르는데 대한 부담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러한 부담스러움이 서인석씨에도 작용을 했을 텐데 그래도 서인석씨는 대리운전 기사를 부른 것 올바른 선택이었다. 그러나 그 부담스러움이 취기와 합쳐서 상승작용을 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그냥 자신이 가자고 하는 곳으로 가면 되는 데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그냥 잘 모시겠다고 하는 대리운전기사가 부담스러웠을 지도 모른다. 대리운전기사의 입장에서 선의로 한 말이었는데도 말이다.



서인석씨에게는 큰 실수이다. 만약 잘못을 했다면 제대로 인정하고 잘 해결이 되면 좋다. 운전기사도 서인석씨가 술에 취해 한 순간적인 실수로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면 좋겠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티비의 세상구경 2011.01.1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서 서인석씨 그래서 누군지
    했는데 사진을 보니 알겠네요
    아무튼 그동안 이미지선하고 좋게봤는데요
    너무 실망인것 같네요 ^^;

  3. 발향 2011.01.11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이미지 진짜 좋았는데...제가 꼬마일때 했던 손자병법인가요...거기서도 그렇고.....ㅡ,ㅡ;;;

  4. Shain 2011.01.11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이 폭행 시비는 아마 이번이 처음은 아니에요..
    예전에도 후배 연기자 폭행 문제로 시비가 붙었는데
    (드라마 촬영중이라...)
    당시엔 워낙 선배 연기자라 오히려 조용히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째 듣는 이야기라... 자중하셨으면 싶네요..

  5. 더머o 2011.01.11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을 마시면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 술버릇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았네요

  6. ageratum 2011.01.11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일도 있었군요..
    그동안의 좋은 이미지를 한방에 날려 아쉽네요..;;

  7. Deborah 2011.01.12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 문제였군요..

  8. 꽁보리밥 2011.01.12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인석씨에겐 아무런 득이 안되는 사고를 친 셈이군요.
    안타깝습니다.

  9. 비단풀 2011.01.12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에인들은 행돋을 좀 더 신중해야 할거 같아요.
    한번 이미지 손상되면 화복하기 힘들잖아요.
    서인석씨 사건도 안타깝습니다.

  10. 김치군 2011.01.12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쩝..

    술은 정말 자제할 수 있을 만큼만 먹어야 하는데..

  11. 2011.01.12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감성PD 2011.01.12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이란.. 이래도 저래도 문제를 달고 다닙니다.

  13. 레오 ™ 2011.01.12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해사건으로 이미지가 곤두박질 쳤군요 ...군대갈 나이는 지났고, 조금 있다가 슬그머니 복귀하겠죠
    씁쓸합니다 ㅡㅡ;

  14. PinkWink 2011.01.13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었군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15. 빨간來福 2011.01.13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을 통해 좋은 이미지로 남아잇는 분인데 안타깝기도 하네요.

  16. 함차가족 2011.01.1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스런 일이네요. 이미 엎질러진 상황이니 자잘못에 진실 수긍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17. 2011.01.13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저녁노을* 2011.01.13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얌전하시고 좋은 인상 가지신 분인데...안타깝네요.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ILoveCinemusic 2011.01.13 2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들은 이게 문제에요 잘나가다가 한 번에 훅가버리는 일이...누구나 실수는 하며 살지만 연예인의 실수는 치명타지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11.01.16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예인은 공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런 일은 치명적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ILoveCinemusic님, 즐거운 시간되세요^^
      답글이 너무 늦었어요 ㅠㅠ

  20. 하록킴 2011.01.1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서인석씨가 정말? 역시 술이 문제였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술먹고 실수했다는것은 욕납을 못합니다.
    죄값을 받아야죠! 합의금이 좀 들어가겠네요^^;

  21. TBC탤런트 2013.04.02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배우 서인석씨!
    원래는 TBC탤런트인데
    어째서 KBS드라마에만
    나오는거지?
    동양방송전속남자배우
    (서인석.백윤식.장항선.
    백일섭.주일춘(뚱보주현).
    박근형.김진태.김병기.
    임혁.정동환.최동준.윤승원)


최근에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눈믈을 흘리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어제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하 스타킹) 에서 루나가 울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눈물은 무엇일까요? 감정의 표현일까요? 아니면 어떤 치장물의 일부일까요? 루나의 눈물을 보면서 최근에 보아왔던 눈물들을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한 눈물은 제외했습니다. 
 



1.f(x) 루나의 눈물

<스타킹>에서 f(x)의 루나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강호동의 짓궂은 말이 원인일 수 있겠지만 추측컨대 1차적인 원인은 자신의 꿈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루나는 <스타킹>에 출연하여 일약 세계적인 가수가 된 펨핀코가 너무나도 부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러한 꿈을 쉽게 이룬 펨피코와 비교되는 자신의 처지가 안타까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정대제의 눈물

꿈을 이룬 감격은 참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 벅찬 일입니다. 인간은 너무나도 기쁠 때 눈물을 흘립니다. 정대제의 눈물이 구체적으로 어떤 감정들을 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격과 기쁨의 눈물이 아닌가 합니다. 통일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비록 북한을 대표한 정대제 선수였지만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정대제의 눈물은 한민족을 하나로 이어주었습니다. 앞으로 빨리 평화통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3.정두언의 눈물

정치인의 눈물은 진질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악어의 눈물 같게만 보입니다. 위선적이고 표리 부동한 눈물은 아니라고 해도 참 경우에 없고 대중들과는 유리된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워 게임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눈물을 흘리는 정두언 의원의 눈물은 부러울 것 없이 다 가진 자들이 조금 더 가지려는 탐욕의 눈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4. 차두리의 눈물

함께 울었습니다. 8강의 꿈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의 눈물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성실함의 눈물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이렇게 울 자격이 있엇습니다. 차두리의 울음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가식없는 울음에 함께 마음 아파했습니다. 언제 이런 울음을 울었는지 참 까마득하게만 느껴집니다.    







5.최철호의 눈물
이 눈물은 왜 믿을 수가 없는지요. 여자 후배를 폭행하고도 그런 일이 없다고 시치미를 떼던 최철호는 CCTV 화면을 증거로 들이대자 시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과연 이 눈물은 어떤 성격의 눈물일가요? 악의 눈물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인기가 하루 아침에 몰락하는 데 대한 아쉬움의 눈물일가요? 아니면 억울한 눈물일까요?




* 이전 글 다시 올립니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0.09.08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건강정보 2010.09.0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철호의 눈물...........저래서 연기자인가봐요....ㅎㅎㅎ

  3. 모과 2010.09.08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철호 빼고 다 감동입니다.^^

  4. 불탄 2010.09.09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라... 같은 눈물인데도 받아들이는 느낌은 천지차이가 나는군요. ^^;;

  5. 원영.. 2010.09.0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의 흘리는 사람도, 의미도 모두 다르군요.
    순수한 열정과 마음에서 우러나는 눈물은 그 감정을 함께 느끼는 한편,
    악어의 눈물은 이제 그만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
    그래서 진실은 전해진다는 것이겠지요.

  6. 티비의 세상구경 2010.09.09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눈물이라도 이렇게 다르게 느낄수가 있는것 같네요
    악어새의 눈물이라는말 정말 공감이 가네요~!

  7. Cowboy 2010.09.10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란 가식없이 흘리는 것이어야 비로소 진정성이 보이는것이며 아름답다는 말씀에 ..한표를 힘차게 던집니다..

  8. Movey 2010.09.10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인은.. 눈물이나 웃음이나 다 진짜 같지가 않아요.
    근데 그 밑에 최철호의 눈물을 보니 더더 진짜 같지 않네요 ㅋㅋ
    일단 연기자니까 허허~

  9. 하록킴 2010.09.10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루나가 누구지 모르겠어요 ㅜ.ㅡ
    TV를 거의 볼일이 없어서...
    회사에서 퇴근하면,쇼핑몰 업무때문에 컴퓨터앞에만 않자 있다는 ㅜ.ㅡ



최근에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눈믈을 흘리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어제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이하 스타킹) 에서 루나가 울었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고 있습니다. 인간에게 눈물은 무엇일까요? 감정의 표현일까요? 아니면 어떤 치장물의 일부일까요? 루나의 눈물을 보면서 최근에 보아왔던 눈물들을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단, 누군가의 죽음으로 인한 눈물은 제외했습니다. 
 



1.f(x) 루나의 눈물

<스타킹>에서 f(x)의 루나가 눈물을 보였습니다. 강호동의 짓궂은 말이 원인일 수 있겠지만 추측컨대 1차적인 원인은 자신의 꿈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루나는 <스타킹>에 출연하여 일약 세계적인 가수가 된 펨핀코가 너무나도 부러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그러한 꿈을 쉽게 이룬 펨피코와 비교되는 자신의 처지가 안타까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2.정대제의 눈물

꿈을 이룬 감격은 참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가슴 벅찬 일입니다. 인간은 너무나도 기쁠 때 눈물을 흘립니다. 정대제의 눈물이 구체적으로 어떤 감정들을 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감격과 기쁨의 눈물이 아닌가 합니다. 통일이 되지 않는 현실에서 비록 북한을 대표한 정대제 선수였지만 같은 민족이라는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정대제의 눈물은 한민족을 하나로 이어주었습니다. 앞으로 빨리 평화통일이 되면 좋겠습니다.   







3.정두언의 눈물

정치인의 눈물은 진질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악어의 눈물 같게만 보입니다. 위선적이고 표리 부동한 눈물은 아니라고 해도 참 경우에 없고 대중들과는 유리된 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워 게임의 피해자가 되었다고 눈물을 흘리는 정두언 의원의 눈물은 부러울 것 없이 다 가진 자들이 조금 더 가지려는 탐욕의 눈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4. 차두리의 눈물

함께 울었습니다. 8강의 꿈을 이루지 못한 안타까움의 눈물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한 성실함의 눈물이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이렇게 울 자격이 있엇습니다. 차두리의 울음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 가식없는 울음에 함께 마음 아파했습니다. 언제 이런 울음을 울었는지 참 까마득하게만 느껴집니다.    







5.최철호의 눈물
이 눈물은 왜 믿을 수가 없는지요. 여자 후배를 폭행하고도 그런 일이 없다고 시치미를 떼던 최철호는 CCTV 화면을 증거로 들이대자 시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장에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과연 이 눈물은 어떤 성격의 눈물일가요? 악의 눈물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인기가 하루 아침에 몰락하는 데 대한 아쉬움의 눈물일가요? 아니면 억울한 눈물일까요?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늘엔별 2010.07.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물이라고 다 같은 눈물은 아니군요. ^^;

  2. 사화 2010.07.2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블로그 이름대로 촌스런 블로그다운 말이었습니다. 루나가 운 이유를 좀 알아봤다면 이런 포스팅을 하지는 않았을테죠. 스타킹에서 루나가 노래부른다고 하니까 음향시설 디스까지 않나, 펨페코양이 부르니까 빵빵하게 틀어주고... 펨페코 부르기 전에 루나가 보통때보다 잘 못불렀는지 안타까운 표정으로 아쉬워한데다 아이돌들이야 디스깐거 알아채니까 디스? 디스? 이러고... 이런 상태서 펨페코 노래 부르게 해서 음향시설까지 더 빵빵하게 틀어줘서 확 격차 일부로 더 보여주고. 솔직히 스타킹 도전자들의(출연자) 부곽됨을 위해서였다지만 본업이 가수인, 실제로 노래 부르기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잘한다는 가수를, 디스까지 까서 저렇게 엿먹였는데 거기사 조자룡, 제가 좀 좋아했던 분이, 편집으로 삭제됬지만 루나에게 너는 국내용이라고 해외나가지 말라고 하고. 허. 가수를 생업으로 삼는 가수에게 그게 무슨 말인지... 그 말 듣고 루나가 눈물을 흘린거죠. 꿈에 대한 뭐요? 아니, 지금 저 상황에 꿈에 대한 뭐... 말만 같다 붙이기 아닙니까.

  3. 악랄가츠 2010.08.01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제가 마지막으로 눈물을 흘려 본 지가 언제인지....
    생각나네요.. 군에 있을 때였는데...
    사랑하는 여인과 전우를 떠나보낼 때였던거 같습니다 ㅜㅜ



왕기춘, 왜 그리 성급하나!



오늘 왕기춘 관련 뉴스를 보고 놀랐다. 왕기춘 지난 17일 한 여성을 폭행하고 조사를 받고 난 후 자신의 홈페이지에 유도를 포기하겠다는 식의 글을 쓴 모양이다. 자신은 부끄럽고, 화나기도 하고, 또 억울하기도 하고, 아니면 일시적인 무력감에 빠져 그런 글을 올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의 판단으로는 왕기춘의 판단이 다소 성급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확실한 건 아무것도 없다. 현재까지 인터넷 기사로 확인한 사실은 한 여성을 폭행했다는 것 뿐이다. 그러나 그 폭행의 정도나 폭행을 당한 여성의 피해 정도를 확인할 수도 없다. 그런데 왕기춘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인' 의 입장을 쉬 팽개쳐 버리고 유도를 그만두겠다고부터 나온다는 것은 현명한 처사가 아니라고 본다. 

혹 만약 왕기춘이 여성을 때린 혐의로 결찰서 조사를 받고, 신문에 난 보도의 내용에 세상이 허무해졌다고 해도 그렇다. 그렇다면 더욱 진실을 밝히려고 노력하는 것이 공인의 현명한 대처인 것이다. 또 억울해서 그렇다면 언론의 보도나 그 여성에 대해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억울하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자신의 홈페이지에 유도를 포기하겠다고 팬들에게 밝힌 것은 성급하게 보이는 것이다.

 


이제 남아있는 것은 진실이다. 필자는 왕기춘과 관련된 이 일이 진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보도 내용의 언저리에 해당하는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 폭행이 단순히 뺨 한 번 때린 정도라면 얼마던지 그 여성에게, 더 나아가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한다면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혈기 왕성한 젊은이가 그런 실수 한 번 안한다는 게 이상하지 않는가? 물론 폭행을 심하게 했다던가, 인신 공격을 혹독하게 하여 명예를 실추시켰다거나 하는 경우는 다르다. 그러나 뺨 한 번 때린 정도라면 상대방이 그렇게 유도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왕기춘의 행위와 그 여성 사이에는 우리가 확인할 수 없는 일이 도사리고 있을 수도 있는 것이다.  아무튼 모든 사실이 진실이라면 왕기춘이 무조건 잘못한 것이다. 그러나 작은 실수와 큰 실수가 있고, 살인이나 강도같은 중범죄가 있는가 하면 생계형 경범죄도 있는 것이다. 

왕기춘이 저지런 일이 그가 평생동안 해온 유도를 버려야 할 정도인지, 아니면 한 때의 치기어린 실수였는지는 판단하기가 어렵다. 법이 있고 법이 판단을 할 문제이다. 그러나 왕기춘이 국가에 한 공헌이 그의 실수를 막을 수 있는 정도라면 우리 국민들도 흔쾌히 왕기춘 선수를 용서하리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기춘 자신이 팬들에게 유도를 포기하겠다는 식의 글을 올린 것은 조금은 성급한 것이 아닐까?  그가 아무리 부끄럽고, 죄스럽고, 혹은 화가 난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얀 비 2009.10.2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늦은 사춘기 탓도 있을 테고, 운동만 하다보니 갑자기 권태기가 찾아왔을 수도 있고, 한편으론 폭행 사건과 관련한
    일반 대중의 악플에 상처를 받은 탓도 있을 것이며, 젊은 나이에 평범한 대학생들처럼 삶을 즐기고픈 마음도 있을 듯.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사건의 전후 맥락이야 어떠하든 약자를 폭행한 점 그 자체에 대해서 만큼은 스스로 반성을 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도 선행되어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대중들도 그런 왕기춘 씨를 용서하는 마음의 자세도 가져야겠죠.

    잘못은 누구나 하는 것이고, 실수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므로 비판은 하되 이후 반성의 모습을 보이면 너그럽게 용서하는 것...
    무척 중요한 듯. 한 사람 한 사람의 용서하는 마음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니까요.

    왕기춘 씨가 다소 성급한 발언을 했지만 언젠가는 후회할 수도 있는 발언인데....안타깝군요. 다만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2. 바람처럼~ 2009.10.2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사실 왕기춘 글 보려다가... 햄스터랑 놀고 있네요 -_-;;;;

  3. 보시니 2009.10.21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기춘....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최민호 선수와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국민들의 스타가 되기엔 여러모로
    소양이 부족해 보입니다.
    아쉽습니다.





얼마전 수퍼주니어의 강인이 폭행 사건으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지난 16일 새벽 3~4사이에 강남의 모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강인은 자신의 폭행 가담 사실을 극구 부인하다 검찰이 제시한  CCTV에 찍힌 증거로 자신의 잘못하고 공식 사과했다. 강인은 폭행 사건도 사건이지만 가만 사실을 부인하다 CCTV가 증거가 되자 폭행 가담 사실을 인정하는 솔직하지 못한 처신이 더욱 문제였다. 아직 입건된 상태일 뿐이고, 약식기소나 벌금 정도로 풀려날 가능성이 많지만, 일단 강인이 폭행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크다.

수퍼주니어의 강인의 폭행 사건으로 포스트를 시작한 것은 그가 정말 수퍼 주니어 답다(?)는 사실 때문이다. 방송 MC하랴, 가수 활동하랴, 주점에서 새벽까지 술마시랴, 그기다 폭행까지 가담하는 걸 보면 정말 '수퍼' 를 달만하다. 강인은 정말 강인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니 어쩔 수가 없다.  그의 가수를 비롯한 연예계 활동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앞선다. 잘 해결되기 만을 바란다.

그러나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수퍼' 주니어인 강인 보다도 더 수퍼한 걸이 있었으니 바로 브아걸의 가인이다. 강인과 이름도 흡사하다. 가인은 사흘을 밤샘하고 결국 쓰러졌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일대 사건이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듯 하다. 아니 3일밤을 어떻게 꼬박 밤을 새울 수 있단 말인가. 수퍼내추럴하고 울트라파워풀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도태체 누가 가인을 이렇게 사지로 내몰았는지 알수는 없다. 스스로 체력을 믿고 무모한 일을 했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연예인들이 눈코 뜰새없이 바쁘다고 하지만 어떻게 3일씩이나 밤샘을 한단 말인가?

술과 폭행으로 얼룩진 강인의 하룻밤과는 달리 브아걸의 가인은 눈코 감을새 없이 일하다 응급실로 실려갔다. 강인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지만, 브아걸의 가인은 3일을 밤샘해야 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이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 이런 살인적인 스케줄을 낳았을까? 기분나쁜 말이지만, 만약 가인이 과로로 사망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러면 온 세상이 난리가 날 것이다. 연예계의 스타 학대니, 연예인이 인권이니, 별별 소리들이 먼지처럼 일어날 것이다. 그녀가 사망한 것과 살아있는 것이 호들갑을 떨 기준이 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살아 있으면 그만이고 죽으면 천지개벽이 되는 그런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바로 그 3일 밤샘 살인 스케줄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에 대해 좀 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매니저의 할 일이 이런 일이 아닌가? 사람 목숨이 중요하지, 스케줄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연예계의 화려한 조명뒤에 어두운 이면이 있다는 사실을 구구나 익히 알고 있지만 사고만 터지면 난리 법석을 떠는 일은 지양하고 사전에 예방하고 처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자연씨 사건을 기억하고 있지 않는가? 장자연씨가 죽고 나서야 노예 계약이니, 유력 인사들의 성 접대니 하는 사실들이 드러나지 않았던가? 꼭 이렇게 죽어야만 난리를 치고 호들갑을 덜어야만 하는가? 사실 장자연씨 죽고 나서도 그다지 달라진 거은 없지만 말이다.  

브아걸 가인의 3일 밤새과 기절을 연예계의 흔한 기사거리로만 삼지 말고, 무슨 문제가 없었는지, 우리 사회가 제도적으로 마련하고 신경을 써야할 부분은 없는지, 방송이나 신문에서 한 번쯤 돌아 봐 주었으면 한다.   




Posted by 걸어서 하늘까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악랄가츠 2009.09.24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한창때 바짝 일해야 되는 연예계의 섭리
    물론 당사자들은 즐겁겠지만, 몸은 따라가지 못하죠 ㅜㅜ
    인기, 돈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지요.

  2. ageratum 2009.09.24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기 있을때 벌어야하니 건강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적당히 좀 하지..ㅜ.ㅜ

  3. 이보 2009.09.28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다니다 흥미로운 포스팅이라 보고 갑니다.
    저는 항상 불만인건 신문기자들의 사진 선택하는 센스입니다. 과로 기사에 저런 사진을;;;;;;;;;

  4. %@^! 2009.09.28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기사에 왜 강인얘기가 껴있는거죠?

  5. 어이상실 2009.09.28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인이 과로로 실신했다는 포스팅에 왜 굳이 강인씨 이야기가 나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수퍼주니어가 아니라 슈퍼주니어 입니다.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강인씨 얘기 하시는데 알고 떠드세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8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스트 내용에서 수퍼걸이라는 강조하기 위해서
      수퍼주니어의 강인을 잠시 언급했어요. 수퍼주니어를 나쁘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아, 그런가요 제가 영어라면 좀...슈퍼주니어가 맞는 거로군요^^;; 강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긴 하지만 신문을 기사를 참고했어요^^;;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자세히 지적해 주세요~~

  6. 어이상실 2009.09.29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기사를 믿으시면 안됩니다. 신문기사에선 강인씨를 모함하고 있다구요. 어제는 글을 보고 좀 화가 나서 정색을 했습니다. 말 함부로 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팬으로써 그 사건에 대해 예민해져서 흥분을 좀 한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구요. ...... 기사 믿으시면 안되요.

    • 걸어서 하늘까지 2009.09.2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퍼주니어 팬이시로군요.
      팬이시라면 흥분도 할 수 있고 그렇죠, 뭐. 신경쓰지 마세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으니 죄송할 이유도 없구요.
      예, 신문 기사를 믿어면 안되겠더라구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그리고 님 블로그 있으시면 링크 걸어주세요, 답장 드릴께여^^

  7. ㅋㅋ 2010.01.13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ㅋㅋㅋㅋㅋㅋ아 수퍼수퍼할때마다오그라들어서못참겠닼ㅋㅋ 그리고 슈퍼걸이라는걸 강조하기위해 왜 슈퍼주니어 강인 기사를 써야하는거죠? 꼭 그래야할 필요가 있었나요?ㅋㅋ

  8. 김민경 2010.04.29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2010 인하가족 한마당 (축하공연: 브아걸)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오는 5월5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하대학교 야구장에서“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10인하가족한마당”을 개최합니다.


     *공식행사(14:00~14:30)
     개회식 및 비전선포식

     *놀이마당(11:00~17:00)
     상설놀이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삐에로 풍선, 비누방울, 다트게임
     어린이 항공 우주 체험
    우주여행터널, 우주 무중력 체험, 낙하산 체험, 도전!달 착륙
     어린이 놀이터
    슬라이딩 놀이터 에어바운스

     *축하공연(14:30~16:30)
     인하대 동아리 축하공연
    응원단 아세스, 댄스동아리 FLEX, 창작 가요 동아리 꼬망스, 풍물동아리 풍물사랑
     특별출연
    인천의 노래 문보라, 미스터 코리아 강경원, 오창민, 김정진
    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박준형과 개그 패밀리, 브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