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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바퀴 다이어트

손 안의 형제, 빠삐용과 찐빵 빠삐용과 찐빵은 같이 살아가고 있는 형제인데요. 무슨 이유인지 찐빵의 비명소리(?)가 자주 들리곤 하지만 그래도 다정한 편이랍니다. 함게 잘 때는 너무나 사이좋은 모습이라 너무 귀엽답니다. 녀석들은 좀(?) 비만인데요, 요즈음은 쳇바퀴를 조금씩 타기 시작하면서 좋은 징조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쳇바퀴 자꾸 타면 날씬해 지고 초코렛 복근도 생기겠죠. 2010/07/10 - [햄스터의 일상] - 사과 먹는 엄마햄스터 엘리 2010/07/03 - [햄스터의 일상] - 엘리 아줌마 2010/07/02 - [햄스터의 일상] - 엄마와 딸 2010/06/28 - [햄스터의 일상] - 옥수수알이 어디갔지? 2010/06/27 - [햄스터의 일상] - 너의 촛불, 아니 이불이 되어줄께? 2010/06/27 - [햄스터의.. 더보기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이전 햄스터의 일상 포스트는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2010/05/17 - [햄스터의 일상] - 외로운 루이)을 올렸는데요, 바로 이 루이의 아내가 엘리랍니다. 참 예쁘죠. 엘리가 임신하기 전까지 루이와 엘리가 함께 살았습니다.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성격이 너무 까칠해지고 신경질을 많이 내면서 루이를 못살게 굴기 시작하자 둘을 떼놓았답니다.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출산을 하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엘리는 출산을 하고 한 동안 엄청 비만이었습니다.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하루 종일 웅크리고 앉아있는 것이 거의 일과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걸 생존의 본능이라고 불렀지만 엘리가 살기 위해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다는 생각은.. 더보기
엄마 햄스터 엘리의 날씬해진 모습 엄마 햄스터 엘리의 사진입니다. 한달 전쯤과 비교해서는 정말 날씬해진 모습입니다. 쳇바퀴를 자주 타면서 날씬해진 햄스터 엘리의 모습을 이미 소개해 드렸습니다(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이번에는 좀 더 날씬해지고 건강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의 모습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웅크리고 있는 모습은 원래 햄스터들이 다 그런 것이랍니다^^ 날씬함을 부정하시기 마시길...... 더보기
[동영상] 엄마 햄스터 엘리 건강한 모습 엄마 햄스터 엘리의 건강한 모습입니다. 요사이 쳇바퀴 다이어트로 몸이 많이 날씬해 졌구요, 아줌마 답지않게 너무 예쁘답니다.다른 가족들 보다 손을 덜 타다보니 좀 까칠한 면이 있지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답니다. 남편인 루이와 떨어져 있는 게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좀 길어 지루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쁘게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더보기
쳇바퀴 다이어트 후 날씬해진 엄마 햄스터 엘리 엄마 햄스터 엘리는 출산 후 엄청난 비만에 시달렸습니다. 자신도 비만의 심각성을 알았는지 요즈음은 쳇바퀴를 자주 돌면서 운동량이 많아진 탓인지 예전의 몸매(?)는 아니지만 정말 날씬해졌습니다. 쳇바퀴 다이어트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있을 듯 합니다. 다음에 사진을 찾아 비포, 애퍼터 사진을 올릴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