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의 촛불, 아니 이불이 되어줄께? 찐빵은 빠삐용의 등 위에 턱을 괴고 자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자주 이런 장면이 목격되거든요. 자신의 몸으로 빠삐용의 이불이 되려는 희생정신의 발로일까요? 근데 빠삐용은 무겁지도 않은 지 참 편하기라도 한 것 처럼 깊이 잠을 잡니다. 2010/06/27 - [햄스터의 일상] - 잠복 근무중? 2010/06/26 - [햄스터의 일상] - 월드컵을 시청하는 형제들? 2010/06/25 - [햄스터의 일상] - 두 손 뻗고 엎드려서 잠을 자요! 2010/06/23 - [햄스터의 일상] - 이게 뭐니? 2010/06/22 - [햄스터의 일상] - 아빠가 너무 귀여워요? 2010/06/21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가 돌아가지 않는 이유? 2010/06/20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와 원숭이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