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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

먹고 있는 모습이 똘망똘망한 깜찍이 외동딸 깜찍이입니다. 무언가를 손으로 꽉잡고 먹고있는 모습이 참 똘망똘망합니다. 더보기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이를 주다 보면 가끔씩 장난치고 싶을 때가 있죠. 먹이에 대한 애착이 대단해서 한 물은 먹이는 쉽게 놓치지를 않죠. 그런데 이런 먹이로 장난을 치니 기분이 나쁘겠죠^^ 그렇게 기분 나쁜 표정은 아니지만 내심으로는 " 이런 먹는 걸로 장난 칠래, 죽을래!" 하는 건 아닐까요^^ 뭐 좀 먹을게 없나! 두리번 두리번~~ 쳇~~먹는 걸로 장난지치 말라니깐!! 냉소적으로 변한 빠삐용 또는 에이스. 2010/05/02 - [햄스터의 일상] - 두리번 두리번, 햄스터의 운명 2010/05/02 - [햄스터의 일상] - 의자에 앉아있는 햄스터? 2010/04/18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혀가 있을까요? 2010/04/13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못타는 햄스터 보셨나요?.. 더보기
마초 햄스터를 아시나요? 햄스터에게는 먹이 저장용 볼주머니가 있답니다. 이 볼 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는 것을 살펴보니 큰 것을 미리 부셔서 정장하곤 하고, 때때로 껍질을 까서 먹기 좋은 상태로 보관을 하더군요. 물론 가장 일반적인 것은 그냥 보관을 하는 거구요. 아래 사진은 루이와 엘리의 네 자녀중 홍일점인 깜찍이입니다. 이 녀석이 도대체 먹이를 얼마나 많이 볼 주머니에 집어 넣었는지 마치 어깨가 벌어진 것 처럼 당당한 마초 햄스터로 보일 정도입니다. 암컷인 깜찍이가 마초가 되다니 재미있습니다. 더보기
[동영상]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몰라서 물으시나요~~ 이전에 찍은 동영상이라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 있네요^^ 더보기
[동영상] 새끼 햄스터들의 난리 부르스 먹을 걸 주면 욕심이 많아서 서로 먹을 려고 난리를 칩니다. 정말 정신이 안드로 메다에 간(?) 녀석들 같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