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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면제

유승준, '한국에서의 연예 활동 포기' 가 그를 살릴 수 있는 이유? 잊혀질 만하면 유승준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그의 소식은 유승준의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묻어있습니다. 김종국이 러닝맨 촬영차 중국으로 가서 유승준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졌다는 기사에도 그 그리움은 예외가 아닙니다. 유승준은 지난 5일 김종국과 만남을 기대하는 내용으로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오늘 저녁 오랜 시간 만나지 못한 친구를 만난다” 고 올렸고 다음날 김종국과 찍은 사진과 함께 “친구를 만나 너무 기뻤다”, “제 친구 김종국을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는 오늘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저 역시 가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여전히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가 그립습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한국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이 진심인.. 더보기
연예계 초심으로 돌아가라! 요즈음 연예계는 많은 스캔들로 시끄럽습니다. 여러 연예인들이 최근 일련의 스캔들을 일으키면서 오랜 동안 쌓아온 인기를 하루아침에 잃고 있습니다. 권상우, MC몽, 신정환, 태진아와 이루 부자, 최철호 등 한 순간의 실수로 그들이 오랜 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잃고 있거나 손상을 입고 있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필자의 생각으로는 그들이 초심을 잃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나가 인기를 얻기 전까지는 최선을 다합니다. 많은 연예들이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연예인들이 되는 것이 아니고 또 연예인이 되고서도 꾸준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연예인이 되기 위해 그들이 흘린 땀과 눈물을 헤아리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인기의 정점이나 인기 도상에서 초심을 잃어버리고 좋.. 더보기
일병 김정우와 MB 거수경례 대결 승자는? 어제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명박 대통령 내외의 초청으로 청와대에서 오찬을 하였다는데요, 육군 일병 김정우 선수는 당당한 군인의 자세로 국군 통수권자인 이대통령에게 거수 경례를 하고 있습니다. 재미삼아 이명박 대통령의 거수 경례 모습과 김정우 선수의 거수 경례 모습을 사진으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많은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일병 김정우 선수의 바짝 긴장한 모습이라고 할까요, 뭐 그런 모습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군 통수권자로서 긴장이 풀린 듯한(?), 여유로우며 자유분방한 듯한 거수 경례의 모습이 아주 대조적으로 보입니다. 김정우 선수의 거수 경례 모습 VS 국군 통수권자인 이 대통령의 거수 경례 모습입니다. 이 거수경례 대결 누가 승자라고 생각하십니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