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법감정과 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영이 사건보다 더 비참한 사건도 많이 있다고? 나영이 사건보다 더 비참한 사건도 많이 있다고? 나영이의 삶을 불행하게 만던 성폭행 사건을 보도한 KBS 쌈 프로그램의 박진영 기자가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다. 이 인터뷰에서 박기자는 나영이의 불행보다 "더 비참한 사건도 많다" 고 말했다. 정말 놀랄 일이다. 나영이의 불행보다 더 큰 불행이라면 도대체 어떤 것일까? 상상조차 하기 싫어진다. 지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은 나영이의 불행이다. 나영이의 불행이야 말로 죽음 보다도 삶을 피폐하게 만든 죽음 그 이상의 불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데, 그런데 그 나영이의 불행보다 더 비참한 사건이 많다니? 충격적이다. 나영이가 그린 범인의 그림 이미지 출처: http://kr.news.yahoo.com/servi 쌈 프로그램에 따르면 성범죄가 1년에 2만건, 하루에 55..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