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신시가지내 일식집 <교토> 입니다. 철지난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식당의 음식 맛 평을 하기에는 부족하여 평을 하기는 그렇네요. 창이 있어 밝은 룸들과는 달리, 실내가 좀 어두웠던게 흠이라고 할까요. 전 식당은 환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또 한가지는 기름치가 나온 것입니다. 정말 몸에도 좋지않고 싸구려 생선이라고 하더군요. 고급 요리로는 사용하지 않는 기름치가 올려 온게 실망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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