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용감한 귤껍데기 아가씨! 정말 용감합니다. 자신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자랑합니다. 껍데기들은 달라도 너무 달라요~~
"난 너무 매력적이야! 저리가 루저들은!"
가슴이 찢어진다. 가슴이 터진다! 난 루저란 말인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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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어찌 이런 생각을...^^;;;
하하하 그런가요. 사실 제가 만든 게 아니랍니다^^;;
ㅋㅋ.. 귀엽다!
귤껍질로 쓸데없는 짓을 한 느낌입니다^^;;
잘 봐주시니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럴수록 당당하게.. 누가 루저인지 보자구요. 이놈의 외모지상주의에 굴복당할 수는 없어요. 마음에서 지면 정말 지는 거에요. 힘내세요!!!
루저라는 단어 정말 함부로 사용해선 안되는 말인데...우스개지만 너무 쉽게 사용하는 게 좀 그렇죠^^ 인생 길게 보면 언제나 길게 보면 사실 별개 아니고 말이죠^^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좋아하는 이 더러운 세상~~ (개콘버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