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의 고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들의 일그러진 햄스터 햄스터들은 자신들의 몸에 꽉 끼는 것을 좋아합니다. 요즈음 무더위 때문인지 케이지에 납작하게 붙어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몸의 열을 식히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요즈음 햄스터들 보기가 참 안쓰럽습니다. 사람들도 집에 있기가 괴로운 지경인데, 다시 집에 있는 케이지 안에서 생활하려니 얼미나 더울까요? 녀석들이 더위에 허덕이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최근 동영상은 아니구요, 몇 개월 전에 찍은 동영상으로 이전의 포스트로 올렸던 동영상이기도 합니다. 2010/07/27 - [햄스터의 일상] - 멍 때리는 엘리 2010/07/26 - [햄스터의 일상] - 무더위에 늘어진 햄스터들 2010/07/25 - [햄스터의 일상] - 한 푼 줍쇼 2010/07/21 - [햄스터의 일상] - 두부통과 루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