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스터

뭔 죄라도 저질렀니? 고개숙인 개구장이 햄스터 삼형제입니다. 뭔 죄라도 저질렀는지 죄지은 표정이 역력합니다. 무얼 잘못했기에 못난이 삼형제처럼 이렇게 나란히 용서를 빈다는 표정일까요~~ 뭔 잘못을 했는지 소원을 솔직히 말해봐! 그럼 용서를 해줄께~~ 닫기 더보기
무엇을 봤기에 숨으려고 했을까? 무언가를 호기심있게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보고(시력이 엄청 나쁜데도 불구하고) 모습이 귀엽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갑자기 숨었을까요? 참 궁금하지만 알 수가 없는 노릇이라서 안타깝네요 ㅠㅠ 혹 여러분들께서 짐작가는 것이 있나요? 더보기
쳇바퀴에서 여자의 향기가 난다? 햄스터 삼형제가 있는 케이지에 깜찍이(암컷)가 사용하던 분홍색 쳇바퀴를 넣어주었습니다. 쳇바퀴를 자꾸 구입하기도 그렇고해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도록 했던 것입니다. 동영상 속의 녀석이 빠삐용인지 에이스인지는 구분이 잘 안되지만 깜찍이의 체취를 컹컹거리며 맡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는 여자의 향기에 부끄러웠는지 휑하니 휴지말이 속으로 속 들어가는 것 같네요~~ㅋㅋㅋ (아니면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누이의 체취에 슬프하는 모습일까요?) 더보기
영구 없다! 영구 없다~~ 영구를 찾아 보세요^^ 더보기
잠이 덜 깬 루이의 귀여운 모습 잠이 덜 깬 루이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살이 조금 오르고 있네요.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일이 조금 덜해지면서 몸무게도 조금씩 느는 가 봅니다. 귀여운 루이 항상 건강하면 좋겠어요.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8)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리모콘 쟁탈전을 벌이다 한바탕 연쇄적인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쟁탈전의 부작용이 엄청 심하네요^^ 그래도 언제나 행복한 가족입니다. 2010/02/17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7) 2010/02/0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6)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5) 2010/01/2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4)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7)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0/02/0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6)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5) 2010/01/2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4)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2) 2010/01/16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1) 더보기
맛있게 냠냠 엄마 햄스터 엘리가 옥수수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옥수수알을 야무지게 잡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 가족 새해인사 드립니다! 햄스터 가족을 사랑해 주신 모는 분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햄스터 가족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꾸준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잠자는 햄스터 공주 새끼 햄스터들 중에 유일한 암컷인 깜찍이입니다. 쳇바퀴 옆에서 잠자는 햄스터 공주입니다. 케이지에 갇혀 있다 보니 백고양이 탄 왕자 햄스터를 만들 수는 없겠네요. 사실 햄스터들이 많아 분리해 놓아야 하다 보니 많이 외로울 겁니다. 그게 항상 마음에 걸립니다. 깜찍이가 햄스터 왕자 꿈을 꾸기라도 하면 좋겠어요. 더보기
귀차니즘에 빠진 엄마 햄스터 엘리 엄마 햄스터 엘리는 참 엄마 답습니다. 연륜이 팍팍 묻어나는 모습이기 때문이지요. 감각이 무디고 둔감한 편으로, 이러한 태도는 삶의 달관에서 오는 듯 합니다. 자신이 처한 한계에 대해 절망한다기 보다는 자신을 가두는 환경에 대해 아주 냉소적인 것 같습니다. 햄스터 답지 않은 햄스터라고 할까요? 더보기
누워서 물 마시기! 햄스터 삼형제들은 질서 의식이 좀 부족합니다. 양보심도 없구요. 물 급수기를 가져가면 서로 먼저 마시려고 달려들어 난장판을 만듭답니다. 집사가 교육을 제대로 못시킨 탓인 것 같습니다. 야야~~이 녀석들아 양보좀 하자! 양보하지 않으려 하지 누운채로도 물을 잘 마십니다^^ 더보기
블로그 보고 있는 아빠 햄스터 루이 아빠 햄스터 루이가 블로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 저거 저거~~ 나 아냐? " 하는 모습 아닌가요^^ 더보기
귀여운 찐빵 삼형제 중에 유일한 흰색인 찐빵입니다. 일명 에이스라고도 합니다. 넣어준 박스를 조금 기울여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조심스러운 모습이네요. 삼형제중에서 제일 순합니다. 손 위에서 바둥거리는 빠삐용과는 달리 찐빵은 쓰다듬어주면 납작엎드려 있는 답니다. 정말 순하게 보이죠. 더보기
개미허리를 가진 햄스터?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플라스틱 요구르트 용기의 입구를 잘라 넣어주었는데요, 그 사이로 잘도 지나다니네요. 마치 개미허리 같습니다. 더보기
집으로 들어 온 길고양이 작년 12월 1일 밤입니다. 시간은 9시 이후로 기억이 됩니다. 문 밖에서 고양이 갸날픈 소리가 들리지 않겠습니까. 궁금해서 문을 열었는데 사정없이 문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그리고 집안을 활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가족은 멍한 상태로 냥이를 지켜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은 사진으로는 냥이를 무척 귀여워 했지만 막상 낯선 냥이가 집안에 들어와 돌아다니자 당황해 했습니다. 저도 난감했구요. 좁은 집이라 더욱 그러했습니다. 이 냥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불쌍하긴 한데 같이 지낼 수는 없고 말입니다. 이런 이유로 포스트를 하기가 참 주저되고 죄스런 마음이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제가 태어나서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 온 적은 처음입니다. 집으로 들어 왔다기 보다는 집으..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6)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복권 당첨을 바라는 새끼 햄스터들 햄스터 전용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있는 햄스터 가족 그림 그리는 새끼 햄스터들 2010/02/0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를 이끄는 여자 해적왕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5) 2010/01/2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4)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더보기
두 발로 서있는 햄스터의 귀여운 모습 이전 사진이지만 이제 올립니다. 아니 이전에 올린 사진인지도 모르겠네요. 두 발로 서있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어디를 쳐다보고 있는 걸까요? 더보기
햄스터를 이끄는 여자 해적왕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햄스터를 이끄는 여자 해적왕 햄스터 여자 해적왕은 감수성도 풍부하고... 때론 애교도 만점이네요...... 더보기
아기 같이 작은 아빠 햄스터 루이 아기 같이 작은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작습니다. 루이의 새끼들은 비만으로 정말 큰데 말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앙상한 뼈가 느겨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기 처럼 너무 귀엽답니다. 작아도 항상 건강하면 좋겠어요~~ 루이 건강해~~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5)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만 새끼 햄스터들을 위한 다이어트와 운동? 누가 왜 무엇 때문에 깜찍이를 울렸나? 벨리댄스 추는 햄스터 가족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4)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끼 햄스터들의 꿈 놀이 공원에 간 햄스터 가족. 청룡열차를 타는 새끼 햄스터들 청룡열차를 타는 햄스터 가족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2) 2010/01/16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1)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2)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장에 간 햄스터 가족 햄스터 자녀들의 열공 모드? 웬일이니? 2010/01/16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1) 더보기
빙글빙글 도는 의자, 앉으면 주인이지! 햄스터 삼형제 투닥거리기에 뭔 일인가 하고 보니 의자(?)에 앉으려고 서로 다투고 있는데요, 찐방 녀석 턱하니 앉아서 양보조차 하지도 않네요. 앉으면 주인이란 말일까요? 억울하면 출세하란 말일까요? ㅎㅎㅎ 야야~~ 비켜봐! 어어~~왜이러니? @@ 비켜 봐란 말야~~ 넌 또 왜 그래~~ 저리가~~ 어이쿠~~자식~~저리 가란 말야~~ 아나, 워 자식들 그래도 내가 비켜 줄 지 알았냐~~!!! 좀 일어나 봐란 말야~~ 자식 참~~끈질기네! 아, 그 자식 참~~ 좀 맞아야 되었어~~앙!!! 아 자식 또 시작이네~~내가 비켜 줄 것 같아!! 자식 참~~지독하다. 잠시 좀 비켜주는 게 뭐 그리 억울하다고~~ 퉤, 관두자 관둬~~ 그래 생각 잘 했다~~ 거만한 찐빵의 뒷 모습 야~~ 찐빵 아무리 의자가 좋다고 해도 ..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1)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 를 추가했습니다. 여기에는 초등학교 4학년 딸아이의 햄스터 그림들을 모아 둘까 합니다. 정기적으로 올려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스키장 한 번 간 적 없는 데 새끼 햄스터들을 스키장으로 보냈네요~~ 햄스터 가족 자는 모습이에요 더보기
햄스터들이 새해 인사 드려요 새해를 맞아 햄스터들이 인사드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보기
눈 속의 루이(2) 아빠라고 하기에는 너무 귀여운 루이, 몸집도 제일 작아 마냥 아기 같기만 한 루이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머리에 붙어있는 파란 가루같은 것은 배수기 고정대를 갉아서 생긴 플러스틱 가루랍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크게 보실 수 있답니다~~ 더보기
미성년자 관람불가? 미성년자 관람불가? 야하다고 생각되시면 눈을 감아 주세요~~ 더보기
흰 눈 속의 루이 흰눈 속에 있는 것 같은 루이의 모습입니다. 이전에 찍은 사진들을 되돌아보다 찾은 사진들입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흰 눈과는 다른 휴지 조각들이지만 흰색깔이 흰 눈을 상기시키네요^^ 2010/01/09 - [햄스터의 일상] - 루이 근황 2010/01/09 - [햄스터의 일상] - 이게 누구니? 더보기
엘리 아줌마 근황 루이 아저씨의 아내인 엘리 아줌마입니다. 루이에 비하면 몸집이 두 배정도나 큽니다. 마치 아기 신랑과 신부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엘리가 새끼들을 낳고 삶의 회의를 느낀 듯한 모습으로 움직임을 거부하며 엄청난 비만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타지도 않던 쳇바퀴를 타기 시작하면서 삶의 의욕을 불사르는 듯한 모습을 강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쳇바퀴 다이어트 덕택인지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 당시를 회상해 보면 엘리의 행동에서 사람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김을 받을 정도엿습니다. 그만큼 이전의 생활과는 완전히 다른 생활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요즈음은 너무 귀엽고 예쁩니다. 몸집이 몸 크긴 하지만 참 예쁩니다. 사람에겐 제일 까칠하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요즘 손으로 얼굴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