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스터 가족

햄스터와 원숭이의 공퉁점은? 햄스터와 원숭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가요? 아래 사진들이 힌트입니다. 좀 야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자 하였으나 더 의혹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 원본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속의 주인공은 에이스랍니다. 삼형제 중에서 혼자 떨어져 살고 있는 녀석이죠. 2010/06/19 - [햄스터의 일상] - 그녀가 더위를 피하는 법! 2010/06/18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엘리 아줌마 2010/06/16 - [햄스터의 일상] - 먹고 있는 모습이 똘망똘망한 깜찍이 2010/06/13 - [햄스터의 일상] - 붉은악마가 된 햄스터 2010/06/12 - [햄스터의 일상] - [동영상] 찌그러져 자는 빠삐용? 2010/06/11 - [햄스터의 일상] - 잠자는 삐용이! 2010/06/09 - [햄스터의.. 더보기
그녀가 더위를 피하는 법! 출산을 두번이나 경험한 엘리는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것 같아요. 배쪽에 열기가 많은 것으로 짐작하건데 이렇게 발라당 드러 누워서 자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입니다. 이런 추측이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꼭 더워서 이렇게 자는 것만 갑습니다. 이렇게 자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전에도 이런 사진을 올리곤했는데요, 볼 때마다 사진을 남기고 또 포스트를 남기고 싶어지네요. 누워 자는 모습 너무 귀엽죠 더보기
먹고 있는 모습이 똘망똘망한 깜찍이 외동딸 깜찍이입니다. 무언가를 손으로 꽉잡고 먹고있는 모습이 참 똘망똘망합니다. 더보기
붉은악마 햄스터! (루이) 햄스터도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붉은 악마 응원에 뛰어든 햄스터 루이~~ (첫 시도라 사진 하나만 올렸습니다. 계속해서 붉은 악마 햄스터 가족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동영상] 찌그러져 자는 빠삐용? 햄스터는 사람과는 정반대의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야행성입니다. 낮에는 잠을 자고 주로 밤에 활동을 합니다. 또한 좁고 밀폐된 몸에 꽉 끼는 곳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파헤치는 삽질을 참 좋아하는데 이건 일반적인 사람과는 정반대의 특성이라고는 할 수 없겠군요. 동영상 속에서 케이지의 벽면에 딱 붙어 자는 것도 바로 햄스터의 이러한 습성을 잘 보여줍니다. 좁은 곳에 꽉끼는 행동 습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삐용의 자는 모습 감상해 보세요~~(그냥 귀엽게 봐 주시라는 말이죠) 2010/06/11 - [햄스터의 일상] - 잠자는 삐용이! 2010/06/10 - [햄스터의 일상] - 추방당한, 에이스 2010/06/09 - [햄스터의 일상] - 순둥이 에이스 2010/06/08 - [햄스터의 일상.. 더보기
추방당한, 에이스 다른 형제들과 함게 살다가 혼자 살게된 에이스입니다. 케이지로 옮기기 전에 잠시 바께스에 옮겨 놓은 모습입니다. 혼자 살게된 이유는 이전 포스트를 참고하세요 더보기
순둥이 에이스 삼형제 중 혼자 살고 있는 에이스입니다. 에이스가 갑자기 사나워져 빠삐용과 찐빵을 괴롭혔는데요. 햄스터는 자신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위기감을 느낄 때 자기 방어 본능으로 갑자기 사나워 진다고 하네요. 순둥이 에이스가 빠삐용과 찐빵을 괴롭힌 이유인 것 같습니다. 에휴~~ 더보기
두리번 두리번, 에이스 삼형제 중 혼자 살고 있는 에이스입니다. 뭐가 궁금한지, 경계를 하는 건지 두리번 두리번 주위를 둘러 봅니다. 에이스가 혼자 살고있는 이유는 이전에 설명 드렸듯이 함게 살던 빠삐용과 진빵을 너무 괴롭혀서 입니다. 특히 빠삐용의 뒷덜미를 물어 뜯어 피가 나게 하는 상처를 입히기도 했구요. 말을 잘 듣고 사람 손에 순종하는 너무 너무 순한 녀석인데 왜 그런 불상사가 일어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에이스에게 물어 볼 수도 없고, 저로서는 알 수 없는 이유가 있겠죠. 2010/06/08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위에 있기를 좋아하는 엄마 햄스터 엘리 2010/06/06 - [햄스터의 일상] - 아빠 햄스터 루이의 이빨 갉기? 2010/06/06 - [분류 전체보기] - [동영상] 엄마 햄스터 엘리 사과먹는 모..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의 이빨 갉기? 루이의 케이지에 불 급수기를 달아 놓아주었더니 고정대를 이빨로 갉아 버려 급수기를 달아 놓치도 못하게 되었는데요, 이제는 그것을 고정시켜 놓기 위해 사용했던 본드도 갉아대기 시작했습니다. 본드를 갉아대는 것이라 몸에 좋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지만 어떤 조치도 취해주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급수기를 두껑에 묶어 달아 놓고 있는데요, 길이가 좀 긴지 물을 마시는 모습이 참 재미가 있답니다. 아무튼 왜 이렇게 혀로 핧는 행동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2010/06/03 - [햄스터의 일상] - 이게 누구니? 2010/06/05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한가한 어느 오후의 한 때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통아저씨, 루이 2010.. 더보기
한가한 어느 오후의 한 때 귀여운 외동딸 깜찍이입니다. 암컷으로 혼자 살아가기가 참 외롭게 느껴집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숫컷들은 외롭지 않다는 말은 아니구요. 쳇바퀴 밑에서 잠든 모습이 귀엽지 않으세요? 한가한 오후 시간(?) 혼자 놀다 지쳐 잠이 든 것 같은 모습입니다. 너무나도 평온한 모습입니다.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누워서 자는 게 편안해요! 2010/06/02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에 누워서 2010/05/30 - [햄스터의 일상] - 내가 뭘요 하는 표현? 2010/05/22 - [햄스터의 일상] - 잠이 와요, 잠이 와! 2010/05/21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은 아빠 햄스터 루이 2010/05/20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2010/05/19 .. 더보기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2) 햄스터 삼형제들이 사이좋게 지내던 한 때입니다. 참 사이좋게 잘 지냈습니다. 물 서로 먹겠다고 난리를 치는 모습, 쳇바퀴 서로 타겠다고 난리를 치던 모습, 그래도 먹을 때면 조용히 먹던 녀석들의 모습들이 한 때의 지난 추억으로 다가옵니다. 녀석들은 이런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을까요?(2010/05/19 - [햄스터의 일상] - 삼형제 사이좋게 지내던 시절의 한 때) 더보기
너무 예쁜 엄마 햄스터 엘리 이전 햄스터의 일상 포스트는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2010/05/17 - [햄스터의 일상] - 외로운 루이)을 올렸는데요, 바로 이 루이의 아내가 엘리랍니다. 참 예쁘죠. 엘리가 임신하기 전까지 루이와 엘리가 함께 살았습니다.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성격이 너무 까칠해지고 신경질을 많이 내면서 루이를 못살게 굴기 시작하자 둘을 떼놓았답니다.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출산을 하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르고 말입니다. 엘리는 출산을 하고 한 동안 엄청 비만이었습니다. 움직임이 줄어들면서 하루 종일 웅크리고 앉아있는 것이 거의 일과가 되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부터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걸 생존의 본능이라고 불렀지만 엘리가 살기 위해 쳇바퀴를 타기 시작했다는 생각은.. 더보기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마세요! 먹이를 주다 보면 가끔씩 장난치고 싶을 때가 있죠. 먹이에 대한 애착이 대단해서 한 물은 먹이는 쉽게 놓치지를 않죠. 그런데 이런 먹이로 장난을 치니 기분이 나쁘겠죠^^ 그렇게 기분 나쁜 표정은 아니지만 내심으로는 " 이런 먹는 걸로 장난 칠래, 죽을래!" 하는 건 아닐까요^^ 뭐 좀 먹을게 없나! 두리번 두리번~~ 쳇~~먹는 걸로 장난지치 말라니깐!! 냉소적으로 변한 빠삐용 또는 에이스. 2010/05/02 - [햄스터의 일상] - 두리번 두리번, 햄스터의 운명 2010/05/02 - [햄스터의 일상] - 의자에 앉아있는 햄스터? 2010/04/18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혀가 있을까요? 2010/04/13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못타는 햄스터 보셨나요?.. 더보기
두리번 두리번, 햄스터의 운명 햄스터들은 시력이 약한 대신에 청각과 후각이 매우 발달되어 있습니다. 특히 위쪽으로 날아드는 위협에 민감하여 자주 두리번거리고 두발로 서서 경계를 하곤 합니다. 그래서 땅으로 파고드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합니다. 숨어있어야 하니 말입니다. 평생 생존을 위해 이렇게 경계를 하면서 예민하게 살아야 하는 것이 이 햄스터들의 운명인가 봅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아기 같이 귀여운 아저씨 루이입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모습입니다. 더보기
햄스터, 혀가 있을까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질문인가요? 사실 저는 몰랐다기 보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답니다. 햄스터 혀가 있네요^^ 햄스터들이 자주 케이지를 혀를 핥은 동작을 자주 하는데요.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주로 목이 말라서 하는 행동 같더군요, 물을 주면 너무 잘 핥아 마시거든요. 혓바닥을 내고 투명한 우리벽을 핥은 모습 참 귀엽습니다.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루이입니다 더보기
외동딸 깜찍이 근황 루이와 엘리의 4자녀 중 외동딸인 깜찍이의 모습입니다. 딸임에도 언제나 느긋하고 낙천적인 엄마 엘리와는 달리 아빠를 너무나도 빼 닮은 깜찍이입니다. 루이가 언제나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데 엄청난 노력을 하는 반면에 엘리와 삼형제들은 우리 생활에 안주하는 편입니다. 이와는 달리 깜찍이는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을 자주 치는데 루이와 너무 닮았습니다. 아빠 루이처럼이나 감성적이고 신경이 예민한 깜찍이는 루이보다는 덜하지만 엄마 엘리, 삼형제들과 비교해서 작은 편입니다. 루이와 깜찍이 정말 부전여전입니다. 2010/04/17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같이 귀여운 루이 2010/04/13 - [햄스터의 일상] - 쳇바퀴 못타는 햄스터 보셨나요? 2010/04/07 - [햄스터의 일상] - 마초 햄스터를.. 더보기
아기 같이 귀여운 루이 아기 같이 귀여운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너무 귀엽죠^^ 더보기
쳇바퀴 못타는 햄스터 보셨나요? 삼형제 중에 유일하게 흰색 인데요, 이 녀석 너무 비만입니다. 쳇바퀴를 타면서 살 좀 빼야되는데 이거 영~~ 시원찮습니다. 사실 쳇바퀴 잘 탄답니다~~ 더보기
마초 햄스터를 아시나요? 햄스터에게는 먹이 저장용 볼주머니가 있답니다. 이 볼 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는 것을 살펴보니 큰 것을 미리 부셔서 정장하곤 하고, 때때로 껍질을 까서 먹기 좋은 상태로 보관을 하더군요. 물론 가장 일반적인 것은 그냥 보관을 하는 거구요. 아래 사진은 루이와 엘리의 네 자녀중 홍일점인 깜찍이입니다. 이 녀석이 도대체 먹이를 얼마나 많이 볼 주머니에 집어 넣었는지 마치 어깨가 벌어진 것 처럼 당당한 마초 햄스터로 보일 정도입니다. 암컷인 깜찍이가 마초가 되다니 재미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 아이큐 얼마쯤 될까?(2) 햄스터의 아이큐는 얼마쯤 될까요?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아빠 햄스터 루이의 아이큐가 얼마쯤 되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재미삼아 봐 주세요~~ 2010/04/04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의 아이큐는 얼마쯤 될까? 2010/04/04 - [분류 전체보기] - 이빨이 간지러워요! 2010/03/0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9) 2010/03/01 - [햄스터의 일상] - 노숙 햄스터 2010/02/27 - [햄스터의 일상] - 돌아가지 않는 쳇바퀴 더보기
이빨이 간지러워요! 아빠 햄스터 루이에요. 이빨이 간지러운지 말이 휴지의 원통을 이빨로 갉고 있어요.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9)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5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의 힘 찬 도약일까요, 새 봄을 맞는 새로운 마음일까요? 이번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을 하는 햄스터들이네요. 2010/02/19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8) 2010/02/1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새해인사 드립니다! 2010/02/0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6) 2010/02/17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7)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 더보기
돌아가지 않는 쳇바퀴 삼형제들은 쳇바퀴를 서로 탈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경우가 많답니다. ㅅ쳇바퀴가 돌아가지 않으면 쳇바퀴의 살을 막 갉아 댑니다. 곧 사진을 올린 텐데도 몇 일만에 쳇바퀴의 살들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다는 이 녀석들의 이빨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정말 질서의식이라고는 없는 욕심구리기 햄스터 삼형제들입니다 더보기
뭔 죄라도 저질렀니? 고개숙인 개구장이 햄스터 삼형제입니다. 뭔 죄라도 저질렀는지 죄지은 표정이 역력합니다. 무얼 잘못했기에 못난이 삼형제처럼 이렇게 나란히 용서를 빈다는 표정일까요~~ 뭔 잘못을 했는지 소원을 솔직히 말해봐! 그럼 용서를 해줄께~~ 닫기 더보기
무엇을 봤기에 숨으려고 했을까? 무언가를 호기심있게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보고(시력이 엄청 나쁜데도 불구하고) 모습이 귀엽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갑자기 숨었을까요? 참 궁금하지만 알 수가 없는 노릇이라서 안타깝네요 ㅠㅠ 혹 여러분들께서 짐작가는 것이 있나요? 더보기
잠이 덜 깬 루이의 귀여운 모습 잠이 덜 깬 루이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살이 조금 오르고 있네요.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일이 조금 덜해지면서 몸무게도 조금씩 느는 가 봅니다. 귀여운 루이 항상 건강하면 좋겠어요.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8)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리모콘 쟁탈전을 벌이다 한바탕 연쇄적인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쟁탈전의 부작용이 엄청 심하네요^^ 그래도 언제나 행복한 가족입니다. 2010/02/17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7) 2010/02/0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6)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5) 2010/01/2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4)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7)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0/02/0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6)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5) 2010/01/2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4)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2) 2010/01/16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1) 더보기
햄스터 가족 새해인사 드립니다! 햄스터 가족을 사랑해 주신 모는 분들께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햄스터 가족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꾸준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햄스터 가족 스케치(6)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복권 당첨을 바라는 새끼 햄스터들 햄스터 전용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있는 햄스터 가족 그림 그리는 새끼 햄스터들 2010/02/0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를 이끄는 여자 해적왕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5) 2010/01/2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4)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