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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수영과 세경, 왜 비난 받아야 하는가? 연예인들에게는 사생활이 없는 것일까? 참 안타까운 일이다. 신세경, 최수영이 루게릭병에 걸려 투병하고 있는 박승일 전 현대모비스 코치를 병문안 한 사진이 뒤늦게 언론에 공개되면서 그 병문안의 진정성이 의심받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세경과 수영이 박승일 전코치의 뺨에 뽀뽀를 하는 사진이 비난의 중심에 있다. 필자의 판단으로 이 병문안 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은 지나친 일면이 있다고 본다. 그날 세경과 수영외에도 다수의 연예인들이 박승일 전 코치를 병문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동근, 정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도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의 명성도 신세경이나 최수영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들 또한 박승일 전 코치와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유독 세경과 수영이 박승일 전 코치에게 뽀뽀하는 사진이 .. 더보기
승승장구, 양동근-김태희 심상찮은 사이? 필자가 본 영화들 중에 경마와 기수들이 나오는 영화는 우리나라 영화과 일본영화이 다란 생각이 든다. 기억을 하지 못해서 그렇지 기수와 경마를 다룬 영화가 더 있을 것이다. 도 참 감동적으로 보았지만 일본영화 은 정말 감동적으로 본 영화다. 하지만 필자의 말만 믿고 본다면 실망을 하실지 모르겠다. 박진감도 없고 재미도 없다. 잠오는 영화일 수 있다. 그러니 권하고 싶은 생각은 조금도 없다.(이런 혼자서 무슨 오버를......) 다음 영화 그랬기에 경마와 기수를 다룬 의 개봉 소식을 듣고 참 기대가 크다. 개인적으로 보다 더 좋은 영화면 좋겠다. 그기다 양동근과 김태희가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다고 하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연기로 따지자면 양동근 참 대단한 배우가 아닌가. 김태희도 아이리스에서 열연하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