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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햄스터들

햄스터 가족 스케치(6) 햄스터 가족 스케치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가 햄스터의 일상을 상상해서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 그림을 그린 적도 없고 소질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햄스터에 대한 애정 하나는 참 크답니다. 재미 삼아 그림들을 보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복권 당첨을 바라는 새끼 햄스터들 햄스터 전용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있는 햄스터 가족 그림 그리는 새끼 햄스터들 2010/02/0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를 이끄는 여자 해적왕 2010/01/24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5) 2010/01/22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스케치(4) 2010/01/19 - [햄스터의 일상] - 햄스터 가족 스케치(3) 2010/01/18 - [햄스터 가족 스케치] - 햄스터 가족.. 더보기
아기 같이 작은 아빠 햄스터 루이 아기 같이 작은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입니다. 이미 알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너무 작습니다. 루이의 새끼들은 비만으로 정말 큰데 말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앙상한 뼈가 느겨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아기 처럼 너무 귀엽답니다. 작아도 항상 건강하면 좋겠어요~~ 루이 건강해~~ 더보기
현대적인(?) 감각의 새집 이제까지 종이 박스로 집을 지어주었는데 이번에는 천양말을 이용해서 좀 더 현대적인 감각의 집을 지어주었습니다. 종이 박스인 경우 갉아버려서 흔적 조차 남지 않을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전 사진이라 만들어 준지는 제법 되었는데 종미 박스 보다는 오래는 것 같네요^^ 더보기
[동영상] 귀여운 새끼 햄스터들 네마리 귀여운 새끼 햄스터 동영상입니다. 아직 어릴적 새끼햄스터들 모습입니다. 컴퓨터 이상으로 어제 햄스터 동영상을 거의 날려버렸지만 다행스럽게도 노트북에 사진이 제법 남아 있네요. 앞으로 햄스터 가족들의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 계속 올리겠습니다. 냥이 친구들에 비해 햄스터를 다루는 블로그가 많이 없지만 관심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 동영상이 좀 길긴 하지만 한 번 재미삼아 보세요. 재미있게 놀다가 자기도 하고......재미있습니다(나만 그런가~~) 더보기
[동영상]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몰라서 물으시나요~~ 이전에 찍은 동영상이라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 있네요^^ 더보기
[동영상] 새끼 햄스터들의 난리 부르스 먹을 걸 주면 욕심이 많아서 서로 먹을 려고 난리를 칩니다. 정말 정신이 안드로 메다에 간(?) 녀석들 같죠? 더보기
햄스터 3형제 햄스터 삼형제 사진입니다. 10월 30일의 사진입니다. 마치 가족 사진을 찍기라도 하는 듯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엄마 엘리와 아빠 루이, 그리고 누이 깜찍이와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고 있지만 서로 의좋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더보기
못난이 삼형제 못난이 삼형제입니다. 10월 11일에 찍은 사진인데요, 아직 암컷 깜찍이가 함께 있는 것으로 봐서 분리되지 전입니다. 인간과는 달리 흑백의 차별이 없이 나란히 앉아 자는 모습이 참 평화롭습니다. 더보기
우린 눈뜨고 잠을 자요! 새끼 햄스터들 눈을 뜨고 잠을 자는 모습들입니다. 멍하니 무언가를 응시하는 모습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답니다^^ 더보기
아기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3) 새끼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2009/10/19 - [햄스터의 일상] - 달인, 20년 동안 잠만 잤어요! 2009/10/06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의 귀엽게 자는 모습(2) 2009/10/06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의 귀엽게 자는 모습(1) 눈을 떠시고 잠을 잡니다. 눈을 떠고 잠을 잡니다. 더보기
둘이서 쳇바퀴를 돌리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둘이서 쳇바퀴를 돌리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오늘 엄마 엘리에게 넣어 주었던 쳇바퀴를 새기 햄스터들에게 넣어 주었습니다. 낮에는 빠삐용 녀석이 거의 독점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두 녀석은 주위만 맴돌거나 아예 잠만 자더군요. 그런데 밤에는 서로 타려고 몸싸움(?)을 심하게 하더군요. 낮에 있었던 일을 한가지! 아빠 햄스터 루이를 수컷들인 새끼 햄스터가 있는 우리에 넣어 보았습니다. 마침 그때 두 마리는 자고 있었고 빠삐용만이 쳇바퀴를 돌리고 있었습니다. 우리에서 서로 만나는데 처음에는 잠시 탐색전을 하는 듯 잠시 살펴보고 발라당 눕기도 하곤 하더니 갑자기 서로 달려들면서 싸우는 것이 아닙니까? 루이를 우리에 넣을 대 부터 좀 걱정을 했는데 역시 걱정이 기우가 아니더군요. 정말 누구 한마리 죽일 기세였습니.. 더보기
햄스터들이 철거해 놓은 아파트의 처참한 모습! 이전 글(햄스터들, 이제는 아파트 철거에 나섰다!)에서 아파트를 철거하는 햄스터들을 포스팅했습니다. 그런데 햄스터들로부터폭격을 당한 듯한 아파트 사진들이 몇 장 더 남아 있어 올립니다. 새끼 햄스터들이 부셔놓은 아파트의 모습이 처참합니다. 더보기
달인, 20년 동안 잠만 잤어요! 새끼 햄스터들은 열심히 놀지만, 잘 때는 거의 죽은 듯이 잠을 잡니다. 눈 비가 와도, 태풍이 쳐도, 스나미가 몰려와도 잠은 너무나도 성실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잔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이 녀석들의 가훈이 열심히 자자라던 가요? 아래 동영상 보시면 정말 열심히 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서 엉덩이가 굴러 떨어져도 자는 데 충실합니다. 더보기
기러기 아빠 햄스터, 루이 루이는 우리집에 있는 네마리 새끼 햄스터들의 아빠입니다. 근데 아내인 암컷 햄스터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너무 까탈스럽게 굴기 시작하면서 서로 떼놓아야 했습니다. 이 후로 엘리와 떨어져 있었고 엘리가 출산하고 아기 햄스터들을 기르는 동안에도 루이는 새끼들의 얼굴 조차 한 번도 보지 못한 체 혼자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기러기 아빠라고 이름 지은 이유입니다. 루이는 몸집도 작고 참 순합니다. 엘리와 함께 있을 때 정말 심하게 구박을 당하기만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선지 항상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조심하는 모습이 불안하고 신경이 예민해진 탓인가 봅니다. 한 곳에 진득하니 앉아 있질 못하고 불안한 모습으로 주위를 빠르게 돌아 다닙니다. 그러다 집으로 들어가면 톱밥으로 입구를 가리고는 꼼짝도 않고 있습니다. 한 참 .. 더보기
못난이 삼형제 못난이 삼형제를 소개합니다. 아직 암컷 깜찍이를 독립시키기 전이라 흰 녀석 둘 중에 누가 감찍인지는 모르겠네요^^ 또 갈색 저 녀석은 빠삐용인지 아닌지 모르겠구요. 원래는 못난이 4형제가 되어야 하는데, 갈색 녀석 한 마리는 사진을 찍으러 갔나? 이 세마리 중에 암컷 깜찍이가 있지만, 뭐, 그냥 못난이 삼형제라고 소개합니다. 못난이가 아니라구요? 그럼 잘난이 삼형제라고 할까요? 더보기
[햄스터 육아기]귀여운 아기 햄스터들(9/21, 출생 14일 후) 이제 생각해 보니 육아기는 어미 햄스터(엘리)가 쓰야 된다는 것! 쓰야 한다고 하니 무언가 문자로 기록하는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는데요, 엘리가 아기 햄스터들에게 베푸는 모습을 담아 놓은 것이 곧 쓰는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엘리가 자식들을 향해 베푸는 모습을 그다지 많이 담지를 못했습니다. 갓난 새끼였을 때 매일 매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담았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많구요, 또 금방 자라고 나니 엘리가 자식들을 아주 멀리하면서 떼어 놓아야 하다보니 같이 있는 모습을 많이 담아 두지 못했습니다. 어미, 자식이 이렇게 헤어지는 구나 생각하니 조금 슬프지기도 하더군요. 한 번은 새끼 햄스터를 엘리에게 넣어 주었더니 자식인지 모르는지 엘리가 너무 사납게 제 새끼를 물어 대더군요. 정말 너무 사나와 죽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