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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너무 귀여운 찐빵의 모습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어요~~정말 귀엽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쇼생크 탈출이냐 광복절 특사냐? 쇼생크 탈출이냐 광복절 특사냐?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 너무 귀여운 모습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 너무 예쁘죠. 몸이 너무 작다보니 항상 걱정이 됩니다. 그런데 너무 작아서 일까요, 정말 예쁘고 귀엽습니다~~ 루이 귀여운 모습 보시고 추천으로 격려해 주세요^^ 더보기
자유를 향한 간절한 시선 자유는 살아있는 모든 생물들의 열망일까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케이지 안에 있는 양말집을 딛고 케이지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케이지 밖으로 나오려는 몸부림은 자유를 위한 갈망일까요? 무언가를 올려다 보는 저 눈빛, 간절한 몸짓이 참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 울타리 넘어 밖이 더 위험하단 걸 알까요 모를까요?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 집 부수고 미안은 한지... 아빠 햄스터 루이는 몸이 제일 작습니다. 손으로 만지면 뼈가 앙상한게 금방이라도 부러질 것 같이 연약합니다. 어쩌다 이렇게 몸이 야위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지만, 대충 짐작하는 바로는 선천적으로 너무 예민한 것이 아닐까 하는 점이구요, 다른 하나는 활동량이 너무 많은 것에 비해 먹는 것이 터무니 없이 작다는 것입니다. 외관상으로 보더라도 얼굴에 살이 너무 없습니다. 햄스터를 가까이에서 관찰하시지 않으시다면 잘 모르실 것입니다. 아무튼 다른 햄스터들과 그 크기를 비교해 보면 거의 두배의 차이가 난다고 보면 됩니다. 그렇게 루이가 작습니다. 작지만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양말집은 11월 28일에 만들어 준 집입니다. 지금까지 지어준 집중에서 가장 오래 전통의 집입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 더보기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햄스터 부부, 루이와 엘리 햄스터 가족를 소개합니다 햄스터 가족을 소개합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소개해야지 하면서도 사진 정리를 차일 피일 미루다 이제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햄스터 사진과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혼란스러웠을 겁니다. 적어도 가계도는 알고 사진을 봐야 누가 누군지를 알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우리가 가족 사진을 보면서 이분이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돌 사진, 조카, 고모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자, 이제 햄스터 가족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정말 친한 제 친구입니다. 제게 얼마나 많은 용기를 주는지요. 마음 씀씀이가 참 깊습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의 사진을 더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하세요 -----> 아빠 햄스터 루이의 덩크슛! 엄마 햄스터 엘.. 더보기
컵과 나 아빠 햄스터 루이 입니다. 제일 사랑스러운 친구입니다. 제일 의젓하구요. 무언가 머리 속엔 생각이 가득한 듯 합니다. 먹는데 욕심이 없어 소식을 합니다. 그리니 몸집도 제일 작습니다. 만져보면 앙상한 뼈가 느껴집니다. 고뇌하는 아빠 햄스터 루이입니다. 어떤 고민이 있는지, 혹 어디가 불편한 건 아닌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서로 말을 할 수 있다면 꼭 알고 싶어 집니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아빠 햄스터 루이의 덩크슛! 아빠 햄스터 루이는 몸집이 제일 작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민첩합니다. 덩크슛 잘합니다~~심지어 골대 위에 서기도 합니다. 덩크슛 연습을 얼마나 했는지 골대가 닳아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골대가 닳아 완전히 없어진 상태 더보기
필사의 탈출 또는 이빨이 너무 간지러워요! 햄스터들은 이빨이 평생 자라기 때문에 이빨을 갉지 않으면 생존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빨을 갉는 행동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그러니 이빨을 갉는 다는 것은 외부의 대상을 이빨로 갉아야 함을 뜻합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가 갉아 놓은 플라스틱 물통 고정기의 모습(아래 첫 번째 사진)을 보시면 생존의 본능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는 원형의 물통 고정기를 타고 올라가 우리 밖으로 나오려고 발버둥을 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신의 발판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모르고 이로 갉아 없애버렸습니다. 아빠 햄스터 루이가 매달려 갉아서 부셔놓은 원형 물통 고정기. 원래 원형인데 이렇게 되었다 우리 바닥에 떨어져 있는 원형 물통 고정기의 파편들 물통 고정기에 악착같이 올라가 우리 밖으로 나가려.. 더보기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3) 햄스터들의 귀엽고 감찍한 모습들이란 제목이지만, 이번 사진은 아빠 햄스터인 루이(펄 햄스터, 흰색) 사진 위주로 올려 봤습니다. 또 엄마 햄스터인 엘리(7번째 사진) 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의 사진만 새끼 햄스터네요. 삼형제가 항상 헷갈려서 그냥 삼형제중에 한 녀석이라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을 시리즈로 올리고 있는데요, 막상 어미 햄스터들의 모습은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을 하다가 그냥 올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목 자체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 로 바꾸려고 합니다. 귀엽고 깜직한 햄스터 사진을 보면서 같이 즐거워 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물마시는 엄마 햄스터, 꼭 한 달 전(9월 20일) 모습 동영상을 보니 얼마 지난 시간도 아닌데 추억으로 젖어드네요. 4년 정도의 수명이고 보면 한 달 이란 기간은 햄스터에게는 긴 시간일 것입니다. 새끼 햄스터들과 떨어져 지내고 있다보니 함께 있는 모습도 새롭네요^^ 새끼 햄스터도 이제는 너무 크져 버려 더이상 새끼 햄스터라 부르기 힘들지만 어미 햄스터 앨리에겐 여전히 새끼이겠지요. 7-8마리의 새끼를 낳고 생존을 위해 한 마리, 두마리 잡아 먹고 남은 네마리를 열심히 키운 참 대견스러운(?) 어미 햄스터 엘리입니다. 오래전 남편 햄스터 루이와 함께 살던 때는 참 순수하고 착하더니 임신을 하고 나서부터 루이에게 역정을 부리고 하던 엘리의 모습들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출산을 몇일 앞두고 루이와 떼놓아야 했습니다. 이게 엘리와 루이의 운명이었던가 봅니다. 이제 그.. 더보기
기러기 아빠 햄스터, 루이 루이는 우리집에 있는 네마리 새끼 햄스터들의 아빠입니다. 근데 아내인 암컷 햄스터 엘리가 임신을 하면서 너무 까탈스럽게 굴기 시작하면서 서로 떼놓아야 했습니다. 이 후로 엘리와 떨어져 있었고 엘리가 출산하고 아기 햄스터들을 기르는 동안에도 루이는 새끼들의 얼굴 조차 한 번도 보지 못한 체 혼자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기러기 아빠라고 이름 지은 이유입니다. 루이는 몸집도 작고 참 순합니다. 엘리와 함께 있을 때 정말 심하게 구박을 당하기만 했습니다. 이런 이유에선지 항상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조심하는 모습이 불안하고 신경이 예민해진 탓인가 봅니다. 한 곳에 진득하니 앉아 있질 못하고 불안한 모습으로 주위를 빠르게 돌아 다닙니다. 그러다 집으로 들어가면 톱밥으로 입구를 가리고는 꼼짝도 않고 있습니다. 한 참 .. 더보기
햄스터, 엘리의 출산전 모습 출산 전의 사진입니다. 엘리가 출산한 날이 9월 7일입니다. 몸이 많이 불고 신경도 날카로워 진 것 같아 함께 있던 숫놈, 루이를 옮겼습니다. 이전에 한 번 임신을 했으나 새끼들을 다 잡아 먹어 이번 임신도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번 출산에서 7~8마리 정도를 낳았는데 4마리가 살아 남았습니다. 너무 잘 자라 지금은 너무 귀엽습니다. 2마리를 아빠, 루이를 닮아 하얗고, 나머지 두마리는 엄,엘리를 닮아 옅은 갈색에 짙은 줄이 있습니다. 아래 사진드른 엘리의 출산전 모습니다. 몸이 무거워 움직임이 느리고 드러누워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