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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습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너무 귀여운 찐빵의 모습입니다. 긴 말이 필요 없어요~~정말 귀엽죠^^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5)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입니다. 두 발로 서있느 모습이 호기심이 꽉찬 듯한 표정입니다. 더보기
[동영상]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뭘 그리 열심히 드시나요? 몰라서 물으시나요~~ 이전에 찍은 동영상이라 어린 모습이 아직 남아 있네요^^ 더보기
사랑스런 아빠 햄스터 루이와 새끼들의 귀여운 모습(TISTORY 달력 사진 공모전 응모) 아래 사진들 중 흰 햄스터(펄 햄스터)는 아빠 햄스터인 루이입니다. 이 루이는 자식들 보다도 더 몸집이 작습니다. 잘 먹지도 않구요. 우리 밖을 나오려는 발버둥을 처절할 정도로 쳐대고 말입니다. 참 애처로울 때가 많습니다. 몸집이 작은 것이 건강에는 오히려 좋기만을 바란답니다~~ 아래는 새끼 정글 햄스터들입니다. 잡종인 셈입니다. 모습은 완전히 다르지만 사랑스런 루이의 새끼들이지요.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항상 같은 피를 나눈 혈육으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들은 아빠 햄스터 루이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자식들 보다도 더 작은 몸집이 안타까워 보입니다. 새끼를 보고 싶다는 듯이 언제나 애처로운 눈망울을 드러내곤 합니다. 우리 밖을 나오려고 너무 자주 발버둥을 칩니다. 더보기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2)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찍한 모습들입니다. 이 녀석들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들은 불편한 것은 아닌지 하고 말입니다. 어딘지 우수에 찬 모습이 드러납니다. 채울 수 없는 욕망에 대한 안스러운 모습도 비칩니다. 새끼 햄스터들은 무엇을 갈망하는 것일까요? 자유일까요? 본능적인 욕구일까요? 반려라는 이름을 달고 이 녀석들과 함께 살아가고는 있지만 채워 줄 수 없는 아쉬움이 언제나 녀석들과 나 사이에 항상 습기처럼 뿌옇게 도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새끼 햄스터들의 귀엽고 깜직한 모습들(1) 더보기
아기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3) 새끼 햄스터들 귀엽게 자는 모습입니다. 너무 귀여워요~~ 언제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2009/10/19 - [햄스터의 일상] - 달인, 20년 동안 잠만 잤어요! 2009/10/06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의 귀엽게 자는 모습(2) 2009/10/06 - [햄스터의 일상] - 아기 햄스터의 귀엽게 자는 모습(1) 눈을 떠시고 잠을 잡니다. 눈을 떠고 잠을 잡니다. 더보기
아기 햄스터의 귀엽게 자는 모습(2) 아기 햄스터들이 귀엽게 자는 모습들입니다. 너무 귀엽죠^^ 보통 햄스터는 하루 14시간을 잔다고 합니다. 그외 시간들은 이빨을 가는 데 사용합니다. 평균 수명이 3~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자고, 또 이빨 가는 데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햄스터들이 한편으로는 가엾기도 합니다. 설치류의 운명이라고 할까요~~ 귀여움의 이면에 드리워진 슬픈 운명이라고나 할까요. 아무튼 이렇게 귀여운 햄스터들의 자는 모습을 보면서 잊혀졌던 어린 시절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귀엽게 자는 모습 감상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