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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햄스터와 원숭이의 공퉁점은? 햄스터와 원숭이의 공통점은 무엇일가요? 아래 사진들이 힌트입니다. 좀 야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자 하였으나 더 의혹을 불러일으킬 것 같아 원본그대로 올립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속의 주인공은 에이스랍니다. 삼형제 중에서 혼자 떨어져 살고 있는 녀석이죠. 2010/06/19 - [햄스터의 일상] - 그녀가 더위를 피하는 법! 2010/06/18 - [햄스터의 일상] - 너무 예쁜 엘리 아줌마 2010/06/16 - [햄스터의 일상] - 먹고 있는 모습이 똘망똘망한 깜찍이 2010/06/13 - [햄스터의 일상] - 붉은악마가 된 햄스터 2010/06/12 - [햄스터의 일상] - [동영상] 찌그러져 자는 빠삐용? 2010/06/11 - [햄스터의 일상] - 잠자는 삐용이! 2010/06/09 - [햄스터의.. 더보기
인간의 털은 왜 머리,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가장 많이 날까? 인간의 털은 왜 머리, 사타구니,겨드랑이에 가장 많이 날까? 출처:위키피디아 현대인은 진화의 산물이라는 견해가 있다. 그런데 털이 사라진 것은 진화일까? 아니면 퇴화일까? 진화와 퇴화는 때로는 참 헷갈린다. 대체로 인간의 신체특징들 중에 퇴화를 한 것은 그 것 자체로는 퇴화지만 신체라는 전면의 기능을 볼 때는 진화가 되는 것이다. 꼬리를 예로 들면, 퇴화했지만 직립보행을 위해서는 오히려 편리해진 것이다. 그러니 진화했다고 하는 것이다. 다시 질문하자. 털이 없어진 것은 진화일까? 퇴화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아리송하다. 털은 직립보행에 전혀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옷이 거추장스러운 것이다. 털이 있다면 굳이 옷처럼 거추장러운 것을 입을 필요도 없다. 그런데 왜 털이 사라졌을까? 인간이 유인원에서 호모 사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