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스터의 일상

잠이 덜 깬 루이의 귀여운 모습



잠이 덜 깬 루이의 모습입니다. 최근에 살이 조금 오르고 있네요. 우리를 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일이 조금 덜해지면서 몸무게도 조금씩 느는 가 봅니다. 귀여운 루이 항상 건강하면 좋겠어요.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쳇바퀴에서 여자의 향기가 난다?  (12) 2010.02.22
영구 없다!  (22) 2010.02.20
맛있게 냠냠  (8) 2010.02.16
잠자는 햄스터 공주  (17) 2010.02.13
귀차니즘에 빠진 엄마 햄스터 엘리  (6)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