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스터의 일상

눈 속이 아닌 톱밥 속의 루이



흰 눈이 아니라 그럴까요. 표정이 왠지 시큰둥합니다. 톱밥이라 그럴까요?
흰 눈위를 자유롭게 달리며 사랑을 속삭이는 로망을 갈망하는 것일까요. 자유를 갈망하는 외로운 눈빛에 물기가 촉촉히 젖어 있는 것 같습니다. 에휴~~

















'햄스터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한 모습  (6) 2010.01.06
섹시한 분홍빛 입술?  (16) 2010.01.05
삼형제의 심각한 속삭임  (12) 2010.01.04
두 손 안의 귀여운 아기(?)  (19) 2010.01.04
위험천만이었던 상황  (8) 201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