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니제르에 사는 아기 무자르
‘무르자’와 같이 영양실조 때문에 희생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물해 주세요.
아프리카 니제르에 사는 두 살배기 아기 무르자. 2009년 말부터 니제르를 휩쓴 가뭄, 2년째 줄어든 수확량.
6명의 아이를 먹일 식량을 구하기 위해 일터를 찾아 떠난 아빠.식량을 살 돈이 없는 가난한 엄마와 여섯 아이는
굶기를 밥 먹듯 해야 했습니다. 농사를 지을 희망과 계획도 영양 부족으로 인한 엄마의 젖도 모두 말라 버리고.
몸이 아파 매일 울기만 하는 막내 무르자의 상태는 급속하게 악화되어 날로 여위어갔습니다.
6명의 아이를 먹일 식량을 구하기 위해 일터를 찾아 떠난 아빠.식량을 살 돈이 없는 가난한 엄마와 여섯 아이는
굶기를 밥 먹듯 해야 했습니다. 농사를 지을 희망과 계획도 영양 부족으로 인한 엄마의 젖도 모두 말라 버리고.
몸이 아파 매일 울기만 하는 막내 무르자의 상태는 급속하게 악화되어 날로 여위어갔습니다.
어느 날 마을을 찾아온 유니세프 이동 진료팀, 중증영양실조 진단을 받은 무르자에게는 ‘플럼피너트’가
제공되었습니다. 즉석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럼피너트’는 1주일간 먹으면 대부분의 영양실조 증세가 치료되는 효과적인 치료용 음식입니다.
제공되었습니다. 즉석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럼피너트’는 1주일간 먹으면 대부분의 영양실조 증세가 치료되는 효과적인 치료용 음식입니다.
무르자 의 상태는 점점 좋아지고, 울기만 하던 아이는 방긋 웃기도 합니다.막내의 생명을 구했다는 생각에
엄마는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수많은 니제르의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다섯 살 미만 어린이 사망률이 17%나 될 정도로 높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아이들을 위해 플럼피너트와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마는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수많은 니제르의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다섯 살 미만 어린이 사망률이 17%나 될 정도로 높습니다.
유니세프는 이 아이들을 위해 플럼피너트와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이 영양실조로 희생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기아와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니제르의 아이들에게 플럼피 너트를 선물해 주세요.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입니다.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입니다.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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